빛의 과거
은희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은희경의 신작 빛의 과거입니다 2017년 다시 만난 친구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야기 대학친구이자 직장에서는 상관과 부하 직원 그런 관계를 맺고 만남을 가져온 친구둘 하지만 한명은 사직하고 새로운 작가의 삶으로 인생을 구가하고 다시 만난 친구 하지만 결코 여전처럼 돌아갈수 없는데 그리고 이야기는 1997년 과거로 향하는데  엄격한 교칙의 여고를 떠나 이제는 좀더 자유로운 대학생활을 영위중인 나  기숙사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성격의 친구들과의 만남  그때 그시절의 이야기가 그려지는데요 시대는 폭압의 군사정권 시대 억눌린 시대적 배경에 청춘의 뜨거운 열정을 가진 그시대의 여성들 그런 그들과의 만남을 당시 상경한 지방생의 눈으로 보여주는 한편 그시대를 살아간 사람들 그리고 억압에 맞서기 보다 순응하는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시대상 그리고 2017년에 이르기까지의 굴곡진 인생을 나의 눈을 통해 여지없이 보여주는데 잘못된 만남과 지방간의 간격차이 그리고 생각의 차이 같은 시대를 살아간 친구사이이지만 결코 함께 할수 없었던 서로의 간격을 만들어 가는 친구들의 인생 여성의 눈으로 바라본 시점이 조금은 편협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그런 점을 뒤로 한다면 그시대를 살아간 보통의 여성의 일대기같은 삶에 대한 이야기가 매력적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울 속은 일요일
슈노 마사유키 지음, 박춘상 옮김 / 스핑크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위남의 슈노 작가의 신간이 발매되었습니다 작가본인은 갑작스런 병으로 사망한 상태이고 한국에서는 가위남 한편만 발매된 상태라 다른책이 발매될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발매되어 만나볼수 있게 되는 좋네요 일단 이책은 명탐정  이스루기 시리즈인데요 다른 시리즈도 발매될지는 의문이지만 독특한 구성의 내용과 과거의 명탐정 미즈키 마사오미가 해결한 사건을 현대의 명탐정 이스루기가 다시 조사한다는점에서 시대를 뛰어넘는 명탐정들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고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 도입부로 치매에 걸린 한남자의 독백으로 시작 명탐정 이스루기가 살해당하는 프롤로그로 과거의 사건과 현대의 시대를 교차하면서 점차 어떤 결말로 향할지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가는데요 그리고 마지막에 드러나는 사실은 어쩌면 허무하다 생각이 드는 한편 고정적인 틀을 벌어난 결말로 독특하다고 할수 도 있는데요 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릿듯 그리고 명탐정 이스루기의 활약을 담은 중편 밀실은 본편을 읽고 나서 정독하시기를 스포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어 본편을 읽고나서 읽어야 좋은편이라서 아무큰 호불호가 갈리듯 하지만 그 독특함은 매력적인데요 이스루기 시리즈가 더 발매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른작품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울 속은 일요일
슈노 마사유키 지음, 박춘상 옮김 / 스핑크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위남의 매력적인 소설을 다시기대하면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과 열쇠의 계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호리카와마쓰무라 두사람의 도서위원이 그려가는 청춘의 미스테리한 사건들 고전부와 소시민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인데요 작게는 금고의 비밀번호 찾기부터 자살한 선배의 마지막 책 대출,숨겨진 재산을 찾는 모험까지 그리고 사건이 진행될수록 마쓰무라의 숨겨진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더위에 한순간 녹아버리는 초콜릿같은 청춘의 한순간 같은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ook]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2 - 카니발 플러스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2
시메사바 지음, 부타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묘한 관계의 두사람 현실적이지 못하지만 막상 현실적인 두사람의 거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