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점 8

 감독 장재현 

 출연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유지태, 정진영, 이다윗, 진선규, 지승현, 타나카 민

 장르 미스터리



 아내가 재밌게 봤다고 해서 다시 같이 본 영화입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아내가 이해안됐던 부분들을 설명해주면서 꺼드럭댈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파묘>, <검은 사제들> 의 장재현 감독입니다. 장재현 감독 특유의 분위기와 때깔이 좋습니다. 아직 <검은 사제들>을 안봐서 나중에 봐야겠습니다. 


 오컬트를 좋아하고 각본도 직접 쓰시는 감독입니다. <시간위의 집> 각본도 쓰셨는데 재밌을 거 같네요. 이것도 봐야겠습니다.


 <사바하>는 기독교와 불교의 종교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기독교에 대해 비판적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믿음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헤롯왕의 어린이 학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합니다. 헤롯 왕은 예수의 탄생을 두려워하여 베들레헴의 아이들을 죽인 앙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박정민이 총맞고 죽기 전에 이정재에게 귓속말 하는 장면이 있는데 <휴민트>에서 봤던 장면과 비슷했습니다. <휴민트>에서 오마주한 걸까요?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 명작

 평점 9 : 환상적. 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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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26-09-01 19: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바하...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고양이라디오 2026-09-02 12:29   좋아요 0 | URL
yamoo님도 재밌게 보셨군요ㅎ 장재현 감독 영화들 재밌는 거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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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7.5

 감독 루이 르테리에 

 출연 샘 워딩턴,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 알렉사 다발로스, 제마 아터턴

 장르 액션, 판타지



 아내가 보고 싶다고 해서 본 영화입니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페르세우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무난하게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같습니다. 


 지옥의 신, 죽음의 신 하데스가 랄프 파인즈인 줄 영화를 다 보고 알았습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이미지만 있어서 잘 못알아봤습니다.


 제우스 역활은 리암 니슨입니다. 신들의 갑옷이 엄청 반짝거려서 귀여웠습니다.


 페르세우스 팀과 전갈, 메두사와의 전투 등이 재밌었습니다. 리즈 시절의 니콜라스 홀트도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평은 좋지 않았지만 흥행은 성공했습니다. 2편까지 제작되고 2편은 흥행성적이 좋지 않아 3편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가볍게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라서 2편도 봐야겠습니다. 2편은 <타이탄의 분노>입니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 명작

 평점 9 : 환상적. 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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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런 버핏의 동업자 찰리 멍거에 대해 들여다 본 책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금융 전문 기고가 모건 하우젤은 다음과 같이 명료하게 정리했다. "지식과 겸손함 사이에는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 -p161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내린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많이 알수록 자신이 얼마나 모르는 게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지식이 많을수록 겸손해집니다. 하지만 이는 상관관계입니다. 멍거는 본인 입으로 자신이 그렇게 겸손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딱히 금융 쪽이 아니더라도 많은 일이 복합되어 확장된다. 기술, 관계, 기타 인생의 다양한 면이 복리의 형태를 취하고, 시간과 돈을 들여 여기에 투자한 사람은 몇 배의 효과를 보게 된다. -p164  


 복리의 개념을 확장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흥미로웠습니다. 지식 뿐 아니라 관계, 건강 등 다양한 면에서 맞는 생각같습니다.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들에는 시간과 돈을 더 들어야할 거 같습니다. 



 예전에 못 읽었던 책이라 다시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습니다. 요즘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책을 전보다 더 읽고 있습니다. 책이 재밌어지고 있습니다. 찰리 멍거에 관한 책들 계속 읽어야겠습니다. 배울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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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7.5

 감독 볼프강 페터젠

 출연 브래드 피트, 에릭 바나, 올랜드 블룸, 다이앤 크루거, 브라이언 콕스, 숀 빈, 브렌단 글리슨, 세프론 버로우스, 줄리 크리스티 

 장르 액션 



  영화를 보기 전 넷플릭스에서 8부작 드라마 <트로이: 왕국의 몰락>을 봐서 그런가 감흥이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드라마에서 다뤘던 내용들이 겹치면서 압축된 느낌이고 포커스가 아킬레스에게 맞추어져서 그런 거 같습니다. 


 고전 서사시 <일리아스>에서도 주인공은 아킬레스와 헥토르라고 합니다. 영화에서도 두 인물의 서사가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드라마에서 볼 때도 그랬지만 영화에서도 헥토르와 아킬레스의 전투씬이 가장 클라이막스인 거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헥토르 편이어서 그런가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불쌍한 헥토르.


 계속 드라마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드라마를 감명깊게 봐서 드라마에서 본 배우들이 더 진짜 작품 속 인물들 같았습니다. 영화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3시간짜리지만 지루할 틈 없이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 평점은 믿을 게 못되는 거 같습니다. 영화 <트로이> 네이버 평점 9.33으로 매우 높습니다. 드라마 <트로이>는 평점이 6점대로 굉장히 낮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걱정했는데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여러 인물들의 심리를 더 깊게 보여줘서 그런 거 같습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를 보기 전후로 영화나 드라마 <트로이>를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 명작

 평점 9 : 환상적. 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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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만>은 짐 오타비아니가 쓰고 릴랜드 마이릭이 그린 파인만의 그래픽 노블이다. 



 책 마지막에 참고문헌이 있어 좋았다.

 














 위 세 책은 처음보는 책들이라 읽어보고 싶다. 다 재밌을 거 같다. 


 <투바: 리처드 파인만의 마지막 여행>, 파인만이 거의 투바까지 가게 된 이야기다. 슬픈 결말의 모험 이야기지만, 읽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한다.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저자가 메라의 책을 뺀다면 가장 좋아하는 파인만의 전기라고 한다. (메라가 쓴 책은 번역본이 없다)


 <파인만에게 길을 묻다>는 레오나르드 믈라디노프가 쓴 책으로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글이다. 도서관에 있어서 빌려보고 싶다.


 


 














 한 때 파인만에 빠져서 그가 쓴 책이나 그에 관한 책들을 많이 봤었다. 위 책들은 모두 재밌게 본 책들이다. 본 지 오래되서 다시 봐도 재밌을듯 하다. <남이야 뭐라 하건!>은 리뷰를 안 써서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파인만은 나에게 과학에 대해 알려준 멋지고 유쾌한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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