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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공감19 댓글4 먼댓글0) 2023-08-16
북마크하기 늑대들의 소굴, "웰컴 투 후아레즈"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16-01-19
북마크하기 겁쟁이에서 영웅으로, 마치 윤회와 해탈을 보는 듯한 영화.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