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8.5

 감독 데이빗 레이치

 출연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

 장르 액션, 코미디, 로맨스



 영화 예고편을 봤을 때 이 영화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영화관에서 못 보고 넷플에서 보게 됐다. 역시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브런트 둘 다 좋아하는 배우다. 이 영화를 보고 에밀리 브런트가 더 좋아졌다. 그동안 강한 여전사로 나오는 영화만 보다 이렇게 사랑스런 역활로 나오니깐 좋았다. 그녀가 주연인 로맨스 영화를 보고 싶다. 


 감독 데이빗 레이치는 스턴트맨 출신 영화감독이다. 그런 그라서 이런 멋진 영화를 만든게 아닌가 싶다. 그는 <존윗> 감독이기도 하다. 


 영화 뒤에서 활약하는 스턴트 맨들께 바치는 영화.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명작

 평점 9 : 환상적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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