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천둥의 시대>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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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2월 16일
리뷰 작성 기간 :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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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와 천둥의 시대는 상대적으로 밀려 있는 도서가 적은 분들께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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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의 팽창주의와 일부 인디언의 욕심이 불러온 아메리칸 인디언의 몰락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09-12-23 03:48 
    콜럼버스가 자신이 발견한 신대륙을 인도로 착각하여 인디언이라 불리게 된 아메리카 원주민들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포카혼타스"에서 본 것처럼 황금에 눈이 먼 유럽인들에 의해 평화롭게 살고 있는 원주민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던 땅에서 쫓겨나고 수없이 죽음을 당했다는 것뿐이었다. 그리고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군이 나바호 원주민의 언어로 암호를 만들었다는 것(몇 달전 <인류의 운명을 바꾼 역사의 순간들>이란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이다..)
  2. 19세기판 충격과 공포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9-12-30 23:28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피와 천둥은 미국이 서부를 개척하던 19세기에 인디언들과의 싸움을 소재로 하여 출판한 통속소설의 장르이다. 당연히 책의 내용은 미국이 어떻게 서부를 개척하고 인디언들을 몰아 내었으며, 인디언들이 어떻게 몰락했는지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록 가운데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인디언 부족이 등장했겠지만 이 책은 키트 카슨이라는 미국인과 나바호라는 인디언 부족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다. "하고 많은 사람 중에 키트 카슨
  3. 보잘것없어진 누군가의 존엄
    from 에밀 시오랑을 기억하며 2009-12-31 21:25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을 떠나 매사추세스 플리머스에 청교도라 불리는 일단의 백인들이 상륙한 이후,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전혀 예측할 수도 없었고, 받아들일 수도 없는 이유로 자신들이 일가를 이루었던 땅에서 내몰리기 시작한다. 이것은 미국 역사의 시작이자,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 수난사의 시작이기도 하다.   미국인들이 팽창주의라고 불리는 정치적 판단의 도덕성을 스스로 검열하기도 전에, 물론 어느 시
  4. 미국의 영광에 감추어진 인디언들의 역사..
    from 무한한 일탈 2010-01-01 15:24 
    방금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니 뭔가 모를 뿌듯함이 밀려든다. 장장 6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읽어 낸 뿌듯함이랄까? 처음엔 읽을 엄두조차 나지 않더니 읽고 나니 읽을만 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기회가 아니었다면 저런 대작을 그냥 지나쳤을 거라 생각하니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책을 처음 들추었을 때에는 내용에 대한 궁금함과 기대로 살짝 두근거리기도 했는데 막상 페이지를 넘길수록 무수히 등장하는 따옴표와 주석들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초반에는 내용
  5. 정복하는 자와 정복당하는 자, 역사의 모순과 아이러니를 절감하다
    from 행복한 책 읽기~ 2010-01-04 22:00 
       역사를 대할 때, 어떤 시각으로 서술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진다는 것을 자주 경험한다. 어떤 이는 성군이 되었다가 나약한 군주가 되기도 하고 어떤 이는 당찬 국모가 되었다가 요부로 전락하기도 하며 어떤 이는 충신과 탐관오리 사이를 오가기도 한다. 제국주의 시대의 침략전쟁에 대해서도 한 쪽은 영토 확장및 문명의 전수라고 주장하는데 비해 다른 쪽은 일방적인 약탈일 뿐이라는 주장이
  6. 동정하는 자는 살아남은 자의 후손이다.
    from 한 잔 합시다! 2010-01-15 01:57 
    북아메리카 대륙 인디언을 생각해 본다. 서부 개척시대 미국의 영웅 '키트 카슨'의 생을 중심으로  나바호 인디언을 비롯한 여러 인디언 부족의 구전기록과 , 미국의 전투기록, 당시 인물들의 개인서신을 바탕한 장황한 이야기.    승리의 전리품으로 인디언 여자와 아이들을 포로로 파는 백인과 뉴 멕시코인, 피의 보복을 하고 백인의 머릿가죽을 벗겨가는 인디언 전사들.....





















<고종석의 여자들>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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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성 기간 :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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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적당히 유명한, 다양한 여자들의 다양한 이야기..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09-12-18 00:52 
    처음엔 뭐 이런 책이 서평단 책인가 싶었다. "고종석"의 "여자들"이란 제목을 보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죄송.. 저널리스트이며, 소설가이자 언어학자로 한국일보에 자신의 이름을 건 칼럼을 쓰고, 이 책의 출판사인 개마고원의 편집기획을 거들고 있는, 꽤 유명하신 분이셨지만, 난 전혀 몰랐다.. )의 연애편력담을 꼭 읽어야하나 싶었으니까 말이다.  그래도 뭔 이야기인지 대충이나 알고 읽지 말자는 생각이 들어 슬쩍 차례를 보니, 내가 아는 여성의
  2. 여자를 논하고 싶은가? 그럼 고종석처럼
    from 햇살 찬란한 뜰 2009-12-20 22:29 
    활자로 만나는 고종석은 이 번이 처음이다. 솔직히 그의 이름 자체가 처음일 정도로 너무도 생소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고종석의 여자들'이란 제목의 책으로 나를 찾아왔다. 처음 '이거 뭐야?'식의 거북스러움(토악질)이 나를 압도했다. 이걸 읽어 말어를 두고 마음 속 내분이 거세게 일기도 하였다. 그에 대한 의문에서 '고종석'이란 이름을 검색하니, 가장 먼저, <어루만지다>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물론 읽은 적 없다. 그렇지만 표
  3. 자이노파일, 고종석의 '여성들'
    from 글샘의 샘터 2009-12-21 01:01 
    고종석이 붙인 말, 자이노파일은 <여성>에 대한 호감을 의미한단다. 그 여성은 섹스파트너로서의 여성이 아닌, 수다떨고 같이 놀 친구로서의 <여성>이다.  그런데, 굳이 그가 '여자들'이라 이름붙인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여성>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좀더 페미니스트 냄새가 나고, '여자'들이 훨씬 수다의 대상으로서는 친근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시 리뷰 제목에 '여성들'이라
  4. 여자에 대한 생각들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09-12-21 11:07 
    * 여자에 대한 생각들  처음에 제목을 보고는 무슨 책인지 잘 몰랐는데, 목차를 보고 떠 올린 것은 저도 역시 여자에 관해 글 썼고 알리딘 블로그에 ‘나와 여자’라는 카테고리에 모아 놓았습니다. (참고로 소피 제르맹Sophie Germain, 퀴리 부인Marie Curie, 나혜석, 멜라니Melanie, 김인순, 네피르티티Nefertiti, 황정순, 심혜진 등)  책의 인물들을 살펴보면 알 아는 사람 (예 최진실 - 물
  5. 나는 당신에게 다다르지 못할 것이기에
    from 에밀 시오랑을 기억하며 2009-12-21 19:01 
    특별한 관계의 틀 속에 몰아넣지 않아도, 마음을 주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하는 인물이건, 과거에 실존했던 인물이건, 책이나 영화 속에서 창조된 인물이건 그렇게 동의하고, 감동하고, 응원하고, 박수치고, 기도하고, 따라 울게 되는 사람들. 그들을 나는 [굿바이의 시너지스트들]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리고 후일 내가 혹여라도 꿈 꾸는 일을 할 수 있게 되면, 그들을 자랑스럽게 세상에 선보이리라 다짐했
  6. 자이노파일 에세이스트, 서른네 여자를 만나다
    from 독서일기 2009-12-21 22:22 
    <도시의 기억> 이었던가. 저자가 살아오면서 머물렀던 도시들에 관해 이야기하는 그 책에서 나는 처음으로 고종석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글쓴이를 알고 있다는 것은, 아예 모르는 책을 대할 때보다 가슴이 뛰는 반면, 좀 더 조심스럽다. 행여 저자의 한두 가지만 보고 다 안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은 걱정에 최대한 선입견을 배제한 뒤, 책을 펼친다. 예전엔 기자였고 지금은 출판사의 기획위원으로 있는 저자 고종석의 인문학적 세계는 넓고 깊
  7. 균형주의자이고 싶은 강박관념?!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9-12-23 22:48 
      이 작은 책의 소재는, 표제에서도 드러나듯, 여자들이다. 피와 살을 지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여자들. 이런 소재를 고른 것은 내가 여자를 좋아하고 존중하기 때문이다. 내가 페미니스트라는 뜻이 아니다. 나는 페미니스트도 마초도 아니다. 그저 남자에게보다 여자에게 더 친밀감을 느끼는 남자일 뿐이다. ---(중략)---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이 행성에 살다 죽은 수백억(?) 인류 가운데 철반 안팎은 여자였을 것이다. 그
  8. 고종석의 남자들?
    from 무한한 일탈 2009-12-24 13:18 
    처음 이 책을 읽은 소감은 ‘아! 이런 책도 있을 수 있구나.’였다. 이런 아이템으로 책을 쓸 수 있다는 생각이 참신하기만 하다. ‘깐깐한 독서본능(윤미화)’과 같은 서평에 대한 글부터 자신이 사랑해(?) 마지않는 여인네들에 대한 단상까지, 2000년은 그야말로 책들의 전성시대인 듯싶다. 고종석이 뽑은 여자들의 면면을 보면서 나는 그의 박학다식함이 부러웠다. 자신의 무신론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자신조차 모르겠다고 끝맺은 마지막 부분까지 이 책은 어디
  9. 그녀들, 뿔났다.
    from What a wonderful world! 2009-12-27 13:42 
    고종석이 대단한 글쟁이라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다. '감염된 언어'나 '엘리아의 제야'같은 에세이와 소설을 넘나들며 펼치는 그의 필력에 대한 입소문은 워낙 대단한 것이었으니까. '펜을 든 검객' 진중권도 고종석에 대한 평가만큼은 후했다. '시칠리아의 암소'에서 였던가? "현대적 기준에 따라 ‘진정한 자유주의자’라 부를 수 있는 건 고종석씨뿐이다." 인터넷을 서핑하다 가끔 마주치는 고종석의 칼럼들은 그러한 세간의 평가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10. 수밭겉핥기식 그녀들의 이야기
    from 삶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2009-12-27 21:43 
    난 요즘 가끔 책 한권의 가치가 택배 아저씨의 노고와 맞바꿔서 생각하곤 한다. 내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 가끔 달랑 한권의 책이 택배 아저씨의 손에 달려서 오곤 한다. 특히 요즘같은 연말이면 물량은 폭주하고 밤 10시 넘어서까지 배달하는 아저씨의 모습을 볼 때면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과연 이 책 한권이 택태 아버씨의 노고와 비할 수 있는가, 난 과연 그런 책을 읽고 있는건가.   사실 난 고종석이라는 사람의 책을 만나 본 적이
  11. 여자보다 여자를 많이 안다는 점 인정합니다. ^^
    from 행복한 책 읽기~ 2010-01-07 21:32 
        역사는 history 애초부터 여성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 우리 역사를 예로들면 고려시대, 조선초기까지 부분적으로 여성에 대한 관대함을 찾아볼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며 동서양을 통틀어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세상의 반이 남자라면 그 나머지는 여자인 것을 어떻게 남자들의 기준으로만 역사가 만들어진단 말인가!&
  12. 고종석의 여자들, 결국 다시 고종석
    from 구보가 보고 읽고 쓰네 2010-01-08 16:33 
    고종석은 글쓰기로만 먹고 살고 싶다는 개인적인 소망-부질없는, 그러나 다행히 곧 제정신을 차린-의 롤 모델로 꼽은 작가(중의 한명)이다. 해박한 지식도 지식이지만 문장력이 손에 꼽을 만하다. 그래서 고종석의 개인적 관심사에 전혀 관심이 없으면서도, 그의 다양한 관심사를 덩달아 따라가고 만다.  ‘고종석의 여자들’도 마찬가지. 고종석이 어떤 여자를 좋아하든 말든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다. (글쓰기로 먹고 산다는 소망을 버린 이유부
  13. '고종석은 누구인가요?'
    from 한 잔 합시다! 2010-01-15 12:21 
    고종석은 잘 모르지만 그의 여자들은 좀 안다. 다 아는 건 아니고, 몇몇 아는데 그녀들이 고종석의 여인들이었구나~ 목차를 보고 처음 본 여자는 '강금실'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기억이 생생해서일까. 고종석의 눈을 통해 바라본 강금실은 노무현 전 대통령만큼이나 지쳐 보였고 그렇게 바라본 그녀에게 위로를 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고종석이 그녀의 친구라는 사실에 고종석이 좋아졌다. '강금실'만큼이나 눈길이 간 '제인 마플'을 보고 싶은 마






















<백석의 맛>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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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안 백석 아저씨.
    from 노는거랑 일이랑 꼭 구분해야돼? 2009-12-23 14:09 
            에세이입니다. 백석의 맛이라고 해서 고등어의 맛이라든가 오리의 맛, 혹은 바다에 사는 해조류의 맛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백석은 사람 이름이고요, 시인입니다. 그러니까 백석이란 시인의 시를 주제로 한 에세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저자의 생각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백석 시인을 모른다고 해서 무식한
  2. 시에 담긴 서정성, 음식에 담긴 마음
    from 에이안의 꿈꾸는 도서관 2009-12-26 21:41 
    얼마 전 한 시인의 말이 기사화 되었다. 시험 문제를 보고 자신의 시인데도 문제의 답을 모르겠더라는 말이었다. 학창 시절에 일률적으로 시를 '공부'하기는 하지만 정작 시를 즐기는 법은 배우지 않는다. 마음으로, 가슴으로 스며드는 시가 아닌 누가 지은 시이며 그 시인은 어느 시대 누구와 어울렸고 무슨 파, 시에 담긴 심상 등 온갖 것들을 역사 연표를 외우듯이 외우는 것이 보통이었다. 덕분에 시는 멀고 딱딱한 것이 되어 버렸다. 고대 문학 작품의 태반
  3. 백석의 시 속에 풍기는 음식내음새.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09-12-28 10:47 
      백석, 조금은 낯선 작가의 이름이다.  그를 우리들이 만날 수 있기 시작한 것은 1987년 월북시인들의 작품이 해금되고, 1990년 후반부터 국어 교과서에서 백석을 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해서 그가 쓴 글들을 접한지가 얼마되지 않은 세월이라 그의 시 속에 수많은 음식들이 등장한다는 것도 알고 있지 못 했다.  사실 음식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시를 즐겨 읽지는 못 했다.  음식이야기가 보
  4. 삶을 노래한 백석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09-12-28 16:18 
    삶을 노래한 시인 백석. 작가의 특이한 이력,외교학과를 나와서 문학에 뜻을 두어 다시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나와 국어국문학부 교수로 있는 그가 백석의 시에 주목한 것은 그의 시에 나타난 ’음식’ , 시에서 다루기 힘든 음식들이 백석 그의 시에는 많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국어시간에 배운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당귀’ 와는 너무도 다른 음식들이 등장하는 시들은 그동안 그를 너무 잊고 있었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영화 ’모던보이
  5. 조금 어렵습니다;;
    from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2009-12-29 21:56 
    솔직히 내가 별점을 매길만한 책이 아니다. 이름만 들어봤지 백석이란 시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그 시인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저자가 쓴 이 책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이 책, 대학에서 국문과 학생들이 교재로 써야 할 책이 아닐까' 였다. 백석이란 시인에 대한 작가의 평가, 시인의 작품에 녹아든 여러 가지 맛들, 단어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분석해낸 구성과정, 그 모두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 일
  6. 내 정다운 반찬 친구에게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09-12-30 22:56 
            낡은 나조반에 흰밥도 가재미도 나도 나와 앉어서 쓸쓸한 저녁을 맞는다 흰밥과 가재미와 나는
  7. 멋있게 맛있는 이야기, 백석의 맛
    from 요를레히힛님의 서재 2009-12-30 23:19 
    멋과 맛처럼 다르면서 비슷한 말이 또 있을까. 멋이라는 말, 맛이라는 말을 무심코 쓰지만 이렇게 오감을 자극하는 말이라 생각지 못했다. 맛있는 음식을 가만 보면 음식 자체의 훌륭함도 있지만 그 음식의 역사성과 배경이 자아내는 멋에서 맛 또한 배가시켜주는 역할이 있다, 분명히. 멋있는 음식엔 역시 맛도 있기 마련이고. 직접 먹음직스런 음식을 보고 침이 도는 것은 본능이다. 그러나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음식을 꿀꺽 먹고 싶게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8. 백석의 맛이 들려주는 이야기...
    from red 2009-12-31 01:24 
    '백석의 맛'은 시인 백석의 시에 담긴 음식이야기로 시인을 소개하고 그의 시를 미처 잘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책이다. 나 역시 시인 백석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고 그저 영화 '모던 보이'에서 주인공이 롤 모델로 삼았던 1930년대 최고의 모던 보이로 기억하고 있었고 정작 그의 시는 어려울 거야 하는 선입견으로 접해 볼 기회조차 갖지 못했었다. 하지만 '백석의 맛'으로 만나 본 그의 시는 음식을 소재로 한 시답게 맛깔스럽고 정감이 간다.
  9. 백석
    from 번지점프를 하다 2009-12-31 11:13 
    종종 백석의 시 <나타샤...>를 만난다. 논문은 일반인들이 그대로 읽기엔 넘 딱딱하고 재미없으니 손을 좀 봐서 세상에 책을 내놓았다고 저자는 전한다. 옆집 오빠가 이야기하듯 책은 술술 잘 읽혔다. 겨울밤 특히 백석의 시는 잘 읽히는 것 같다. 토속적인 음식과 고향이 생각나는 계절은 왠지 겨울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젊은 시절 백석의 모습은 익히 봐왔지만.. 70대 노인이 된 백석의 모습이라니... 
  10. 백석의 시와 그 속의 담긴 음식이야기
    from 연향, 책향기에 빠지다。 2009-12-31 21:57 
    나는 예전에 시를 좋아했었다. 시집은 나의 필수 아이템이었다. 시를 내 멋대로 해석하며 읽는 것도 내가 느끼는 감정대로 뭔가를 적어보는 것도 좋았다. 그런데 중학교 때쯤 국어 시간이었다. 시에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른 해석을 해 마음에 들지 않았었다. 게다가 교내에서 열리는 백일장에서 한, 두 개씩 당선된 나의 시들도 선생님들이 자기들의 생각으로 나의 시를 쪼개고 있었다. 내가 생각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생각이 그 시에 강요되어 있었고, 그것이 아니라고
  11. 서민의 냄새가 나는 백석의 음식 이야기
    from 날고싶다. 2010-01-08 14:07 
    나는 사실 백석이라는 시인에 대해 잘 모른다. 전에 꽤나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듯고 "여승"이라는 시를 읽은 적이 있다. 그런데, 그저 왠지 슬프도 애닮다는 느낌뿐이었고, 잘 이해할 수는 없었다. 우선 단어단어 자체가 너무 어려웠다. 그렇게 나의 백석의 시에 대한 해석은 끝이 났고, 더이상 백석을 만나보지 못했다. 이번 책 [백석의 맛]을 통해 제대로 백석을 이해하고 싶었고, 다시한번 백석을 만나보고 싶었다. 그러나, 결과는 옛날처럼 참패는
  12. 맛있게 읽다.
    from 소소한 일상의 기쁨 2010-01-09 20:14 
    "당신이 먹은 것이 무엇인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 미식예찬의 저자 브리야사바랭은 먹는 음식으로 그 사람의 전반적인 삶을 살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음식으로 인생을 말한 사람이 시인 중에 존재한다. 바로 시인 '백석'이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백석이란 사람에 대해 알지 못했다. 요즘은 그의 시가 교과서에 실리기도 한다고 하지만, 재북 작가들의 작품이 해금된 것은 1987년 이라고 한다.
 
 
2009-12-20 19: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09-12-20 22:54   좋아요 0 | URL
앗. 내일 출근 후에 확인할게요.

2009-12-21 1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08 15: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트렌드 코리아 2010>서평 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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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년을 이해하기 위해 무척 도움이 되는 책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09-12-19 15:39 
      IMF 위기의 악몽이 엊그제 같은데 다시 찾아온 미국발 금융위기는 우리들의 가슴을 멍들게 하고 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야 이번 위기도 역시 그들이 큰 돈을 벌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위기란 그야말로 삶의 질이 떨어지고 아픔이 가중되는 시기일 뿐이다.  그래서 공항이 온다. 토탈위기... 같은 무시무시한 제목의 책들이 올 한해 출판계를 가득히 채웠었다. 저마다 주장하는 바가 일리
  2. 2010 소비 트렌드 예측(타이거노믹스)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09-12-21 21:14 
    미래가 불안한 것은 예측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미래를 잘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훨씬 더 크다. 하지만 미래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매년 말이 되면 국가기관 및 대기업 경제 연구소, 애널리스트들이 내년 경제 전망치를 내 놓는다. 하지만 적중률이 50%도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나라에서 기고 나는 사람들이 예측을 했지만 반은 맞고 반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일반인 두 명이 한 명은 내년 경기가 좋고 한 명은 나쁘다고 예
  3. 2010년을 전망하는 10개의 키워드-TIGEROMICS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09-12-24 10:26 
    또 다시 년말이 되고야 말았다. 매년 년말이 되면 다음 해를 전망하는 책, 신문기사, 토정비결, 대예언 등이 (말 그대로) 쏟아져 나온다. 그 중 몇몇은 '산통을 흔드는' 수준이기도 하고, 대부분의 책들이 나름데로 각자의 많은 근거 자료를 내세우기도 한다. 아마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랬으니, 내년에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매년 반복되는 앞을 전망하는 예측이 맞았나 틀렸나, 맞으면 얼마나 맞았나, 틀렸으면 어떤 면이 잘못 예측되
  4. 새해를 맞이하며 -
    from 파란봄날 2009-12-24 18:29 
    "국제무대에서 한국적 가치와 역량을 발휘할(혹은 발휘해야만 하는) 기회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국제감각 배양 기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특히 민간부문의 활약이 기대된다.단순히 외국어 습득이나 해외연수처럼 외국에서 무엇인가를 배워오겠다는 활동보다는,해비타트와 같은 해외 문화행사나 다양한 국제적 프로젝
  5. 쉽게 풀어보는 한국의 2010년
    from 북버러지의 책장 2009-12-27 17:25 
    어느샌가 매년 말이 되면 올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예측하는 책들이 종종 눈에 띈다. 정직한 제목 답게 이 책 역시 우리나라의 2010년을 예측해보는 그러한 책이다. 이 책은 경제, 경영, 사회,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2009년이 어땠는지 돌아보고, 2010년은 또 어떤 모습을 띄게 될지 이야기해준다.   자칫 어려운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막상 펼쳐든 책에서는 현재 바로 내 옆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다뤄서 인
  6. 2010년의 소비자 모습은?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09-12-31 12:43 
      한해가 저물어 갈 때쯤이면 개인이든 기업이든 모두 바쁘다. 한해 계획했던 것을 마무리하며 동시에 새해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기업은 익년 사업계획을 정리하고, 이를 경영자에게 보고하고 승인받아야 하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시장동향이다. 내년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예측해야만 정확한 사업계획을 작성할 수 있고, 시장에서 환영받는 신상품개발의 방향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시장, 소비자의 의식변화와 행동변화, 즉 소비의 트
  7. 지금현재의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from 울님의 서재 2010-01-01 18:29 
    연말이면 쏟아져 나오는 새해에 대한 전망들.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가올 미지의 시간들에 대해 알고 싶은 호기심 때문일 것이다. 더군다나 우리의 일상생활이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포착하고 있는 소비, 경제, 정치, 생활등 트렌드의 요소들은 너무나 구체적이면서도 생생하게 살아있기에 읽는내내 흥미로웠다. 또한 저자 1인의 서술이 아니라 트렌드헌터그룹인 <트렌저날>에 의해 수집된 다양하면서도 방대한 이슈들이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
 
 
호시우행 2010-01-04 00:06   좋아요 0 | URL
내년도 경제 전망에 대하여 크게 두 가지의 상반된 견해가 있다. 하나는 국책연구기관인 KDI 등의 'V자형 회복'전망이고, 다른 하나는 한번 더 침체에 빠진다는 '더블 딥' 우려 전망이다. 경제의 전망이 트렌드의 향방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실물 경제에 대한 예상을 무시한 고비 트렌드의 전망은 신뢰는 커녕 사이비 점술가의 횡설수설 같은 취급을 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트렌드 코리아 2010은 고난도 교수를 중심으로 한 서울대학교의 다섯 교수와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오랜기간 준비해온 분석 결과물이러 신롸할 수 있는 자료라는 생각이 든다.



소비트렌드란 소비가치의 흐름을 집합적으로 파악한 것인데, 이 흐름은 대부분 연속성과 일정한 추세를 지니고 있는 특징을 보인다. 이 책은 향후 주목해야 할 열 가지 소비트렌드 키워드를 소개하고 있다. 2010년에 놓쳐서는 안될 트렌드를 선정하여 영문 첫 글자의 이니셜인 'TIGEROMICS'로 표시했다.



코리안시크(Times for Korean chic)

한국적인 것이 시크(Chic)하다. 대한민국의 기술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수준이 높아지고 세계화되면서 한편에서는 한국적이고 전통적인 것에 대한 내국인의 자부심이 높아지고, 다른 한편에서는 외국인의 한국 즐기기가 각곽을 받을 것이다. 제 3세대 한류가 시작되면서 한국이라는 브랜드가 블루오션을 열기 시작한다.



떴다, 우리동네(In to our neighborhood)

내가 살고 있는 거주지로서의 동네와 지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다. 도시는 아이덴테테를 가지고, 주거문화에서는 생활가치가 중심으로 부상한다. 지역사회, 지역주민과 활발히 공존하는 기업과 자치단체들만이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딴짓의 즐거움(Good to be geeks)

본업 이외에 제2, 제3의 딴짓에 몰입하는 괴짜들이 온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자부심과 열정으로 실행해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생뚱맞고 별난 것이여도 좋다. 돈이 벌리면 좋지만 그렇지 않아고 상관은 없다. 딴짓에는 일과 놀이의 경계가 분명치 않다. 딴직이 늘어날수록 한 개인 안에서 여러 개의 정체성이 성숙해 갈 것이다.



금기의 종언(End of taboos)

금기의 벽이 허물어진다. 과거에는 입박에 꺼내려 하지 않던 약점을 스스로 공개하고, 각 역역가느이 그로스 오버가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가장 금기시되는 영경이였던 성의 표현도 이제는 한계를 모르고 노골적으로 변해간다. 솔직하고 융화적인 경영을 통해 이처럼 금기가 무너지는 시대에 대응하는 작업이 절실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신의, 당신을 위한, 당신에 의한(Ready-made to order-made)

소비자가 주도하는 제품생산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은 수동적인 단순 구매자를 넘어서, 자신의 목소리를 제품생산과 마케팅전략에 전반에 강력하게 반영시킨다. 소비자의 직접적인 요구를 반영한 대량맞춤생산 방식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요소를 취사선택할 수 있는 자신만의 맞춤 서비스를 각광받을 것이다. 나아가 자신만의 소비물을 창작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열망이 커지면서, 스스로 자신의 물건과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슈머, DIY족 등으로 진화할 것이다.



전지전능 솔루션(Omni-U solutions)

이제 소비자를 전지전능하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소비자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소비자편의성이 극대화된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 고객지향적 솔루션이란 구체적으로 인간중심적 인터페이스의 구현, 소비자지향적인 제품기능의 재정의, 사용의 편리성과 단순성의 극대화 등의 요소를 포함한다. 산업의 패러다임이 고객지향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경향은 이제 기술 산업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업의 필수과제가 되고 있다.



매너남녀(Manner matters)

매너와 인성이 다른 어떤 스펙보다 중요해진다. 개인이나 조직을 불문하고 세련되고 인간적인 매너를 갖추기 위한 노력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전개될 것이다. 2010년 이후 한국사회에서 매너는 단순한 예의범절의 문제를 넘어 성공의 조건으로 떠오를 것이다.



물의 르네상스(It's aqua)

물의 시대가 온다. 물을 중심으로 도시와 문화와 산업이 대편된다. 서울의 한강 르네상스, 4대강 사업은 물을 중심으로 한 도심문화의 중흥을 가속화할 것이다. 특히 수변도사의 발전이 주목된다. 또한 2010년에는 해양 레저 스포츠와 워터 테라피 등 물을 이용한 각종 서비스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전망이다. 녹색자원으로서 물의 가치와 활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



나이야 가라!(Challenge your age)

나이의 장벽이 허물어진다. 의학기술의 발달과 가치관의 변화로 인해 나이의 개념과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덞게 살기 위한 소비자들의 열망은 미중년 미노년 등 각종 신드롬을 낳고 있으며, 대중문화계에서도 중장년층 연예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고령화 추세 속에서 한국의 소비자들은 자기 나이보다 젊게 살기 위해 가능한 모든 소비를 계속해나갈 것이다.



스타일에 물들다(Style republic)

스타일의 독재가 시작된다. 그동안 디자인이 핵심요소가 아니었던 생수나 신용카드 같은 상픔도 스타일이 있을 때에만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타일은 이제 상품을 넘어 건물과 거리, 그리고 도시 전체로 확산될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은 스타일로 통한다. 진정한 디자인의 시대가 온 것이다.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 Consumer Trend Center)는 1977년부터 소비자 형태, 소비 문화, 소비 사회 등을 주제로 연구해온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의 <소비자행태연구실>의 트렌드연구팀을 모태로, 2007년 설립된 트렌드예측 분석 기관이다. 2010년은 호랑이 해이다. 호랑이처럼 대한민국이 세계경제를 호령하는 2010년이 되기를 바라는 그 마음이 호랑이와 경제학의 합성어인 TIGEROMICS를 만든 것 같다.
 

 

 

 

 

 

 

 

<똘레랑스 프로젝트>서평 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12월 14일
리뷰 작성 기간 : 12월 27일
보내드린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서평단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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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게 정말 진실일까요?
    from 창동중1학년 2009-12-18 07:50 
    현대 사회에서는 공통적으로 이러한 지식들을 사람들에게 정답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창조론, 진화론, 빅뱅 이론 등을 말이다. 고작 몇백년 전만해도 지구는 세상의 중심이고 태양과 다른 행성들이 지구 주위를 믿고 있던 시야 좁은 사람들은 그들의 무지함을 인정하기 위해 단결해서 그들의 무지를 부정하는 사람들을 탄압했다. 처음에 세계가 교통과 통신으로 연결되기 이전,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다른 샤먼 의식이나 종교적 탄생이 달랐다. 카오스로부터 시작되었거나, 신이
  2. 인권이란 누구에게나 있어!
    from 창동중1학년 2009-12-19 07:46 
    인간이라면, 인간으로서 권리가 있다. 한 번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누구나 다 인간으로 대우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작은편의를 위하여, 약자들의 살아갈 권리를 빼앗으며 살아가고 있는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작은이는 이름 그대로 매우 작은 사람이다. 지금 일반 사람들과 같은 크기의 사람들 사이에서, 그 작은 몸뚱이로 그의 작은 정원을 가꾸면서 살아가고 있다. 작은이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그의 존재를 알리려 하지만, 사람들
  3.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 - 빅뱅과 거북이: 우주의 탄생
    from 행복한 하루^^ 2009-12-19 12:54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 : 빅뱅과 거북이- 우주의 탄생>  음..과학에 관심이 지대한 초등 4학년 꼬마가 이 책을 참 좋아할줄 알았다..그런데 이런 황당한....? ^^;; 두페이지나 제대로 읽었을까 싶었는데 책장을 탁~ 하고 덮어버린다. 이게 무슨일?~~ ^^;;  " 재미없니? 무슨 내용이야?" 하고 물으니 딱딱하고  재미없다고 말한다. 그래도 조금 더 읽어봤으면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애써 아이의
  4. 나와 달라도 가족이야!
    from 창동중1학년 2009-12-21 06:30 
    [가족] 자연환경이나 종교적 이유등으로 인해 각 지역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있었다. 우선 유교를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의 가부장 중심적 대가족, 현대 사회의 가장 보편적인 핵가족, 그리고 당시의 시대적 상황으로 인한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등이 아직까지도 전통으로나마 전해지고 있다. 동성애등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가족 형태가 존재하지만, 결국 이들을 이해해주고 받아들여주어야 하지 않을까?  다우트와 키릴은 생판 다른 가족 환경의
  5. 다양한 가족의 모습 - 내 가족과 다른 가족들
    from 행복한 하루^^ 2009-12-21 15:00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 내 가족과 다른 가족들> 종교,가치관, 삶,가족,문화,전쟁....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문제는 모두 같지 않음에서 발생된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넓게는 세계를 비롯해 좁게는 국가와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봐도 심심찮게 의견충돌이 발생하고 그것에서의 타협점을 찾지 못할 때 큰 문제로 불거진다. 예전부터 이어져내려온 종교전쟁, 박해를 비롯해 수많은 문제거리들 역시 내가 알고있는 것, 이미 오래전부
  6. 다른 가족에 대해 이해해요.
    from 마주하다 2009-12-22 17:25 
    서로 다른 문화권의 가족들이 어떻게 가족을 이루며 살아가는지를 잘 보여주는 글이다. 내 가족과 다르기 때문에 그 가족은 틀리다 혹은 나쁘다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가족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핵가족, 확대가족, 가부장제, 모권제 등 가족의 일반적인 것들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같은 학교 같은 반인 키릴과 다우트는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서로의 집을 드나들며 숙제도 하고 공부도 한다. 키릴은 이혼한 엄마와
  7. 작은이와 함께하는 인권선언문
    from 행복한 하루^^ 2009-12-23 22:39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 - 모두를 위한 인권선언문> 꽃과 나무를 가꾸는 정원사들 중 아주아주 작아 큰 사람들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작은이를 통해 인권이란 무엇인가를 알아볼 수 있었다. 자세히 바라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작은이는 어느날 인권 선언문을 알게되고 작은 사람도, 큰 사람도 ,피부색이 다른 사람도 모두 동등한 권리를 지닌다는 선언문을 읽은 후 작은이는 사람들에게 인권선언문의 내용을 알리기로 결심한다. 
  8. 세상의 비밀을 몰래 들여다 본 듯
    from 마주하다 2009-12-24 00:39 
    우주 탄생, 왠지 어려울 것만 같고 딱딱할 것만 같은 책이라 선뜻 손이 가질 않았다. 그런데 막상 책장을 펼쳐들면서부터 이 책에 빠져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이 시리즈의 2권 <내 가족과 다른 가족들>에 나왔던 키릴이 이 세상의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가 우주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간다.  언덕 위의 울창한 숲에 가려진 붉은 지붕에 괴상하게 생긴 탑과 굴뚝이 달려 있는 커다란 3층 집, 굴뚝에선 수시로 연기가 오르고,
  9.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누리자
    from 마주하다 2009-12-24 01:05 
    <모두를 위한 인권선언문>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이 아닌가.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모든 사람이 여전히 불평등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인데, 한참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정말 좋겠단 생각을 했다.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난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가치와 권리가 있다. 누구나 지성을 지니고 태어난다. 그러므로
  10. 다양한 가족들을 만나보자
    from 클립통 2009-12-24 23:02 
    책을 읽고나서 아브하즈(그루지야 내의 자치공화국)라는 나라를 찾아 보았다. ’그루지야’는 전쟁에 관한 뉴스를 통해 들어본 반면 아브하즈는 생소한 나라였는데, 그루지야내 자치공화국이라니~~~.  어떤 나라인지 찾아보고 싶을만큼 관심을 갖게 된 건~ 책 속에 보여지는 그들의 문화가 우리의 문화와 엇비슷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특히 보쌈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라니~ 정확히 어디에 위치하고 어떤 나라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11. '우리'가 아닌 '모두'를 위한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2-26 05:42 
    내가 읽은 똘레랑스 프로젝트 시리즈 세 권 중에서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든다.  <빅뱅과 거북이>, <내 가족과 다른 가족들>에 모두 키릴이라는 소년이 등장해서 이 시리즈가 전부 그 소년을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나 보다 했는데, 이 책에선 정원 돌보는 일을 하는 초록색 작은이가 주인공이다.  책을 읽을 수록 이 초록색 작은이가 '인권'을 이야기하는 책의 주인공을 맡기에 얼마나 적절한 인물인지 깨닫게 되었다.&#
  12. 두려움이 없다면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2-26 05:43 
    세계 문화의 다양성과 그에 대한 관용과 포용의 정신을 강조하며 출간된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의 두 번째 책이다.  부모가 이혼하여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키릴과 할아버지와 할머니,부모님, 고모, 누나, 남동생 둘로 이루어진 아홉 명의 대가족 속에서 살아가는 다우트가 친구가 되어 오가면서 상반된 가족환경에 대해 서로 이해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기준으로 가족을 만들어가는 키릴네 가족은 혈연을
  13. 우주탄생, 신화냐 과학이냐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2-26 05:43 
    유네스코의 지원을 받아 세상의 다양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관용함으로써 '자신과 다른 것을 무조건 미워하고 공격하는 현상을 사회가 그냥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취지'로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책이다.  그 첫 권의 제목이 <빅뱅과 거북이>인데 우주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주와 우리가 사는 세상의 시작에 대한 궁금증은 고대부터 시작되었을 터.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빅뱅이론이 성립되기
  14. 창조신화에도 똘레랑스가 필요하다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2-26 14:25 
    러시아 유네스코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는 10세에서 15세를 대상으로 만든 책인 듯하다. '사람들 사이에 관용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자신과 다른 것은 무조건 미워하고 공격하는 현상을 사회가 그냥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소개하는 글 7쪽)로 만들었다고 한다.   기획의도는 훌륭한데 주대상으로 삼은 10~ 15세의 청소년들이 잘 읽을지는 미지수다. 우리집 막내는 문자중독 수준인
  15. 고대신화에서 현대과학까지, 세상을 담은 이야기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2-26 23:58 
    흥미로운 과학과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지만, 읽는 내내 집중력이 필요하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궁금증을 불어오는 내용이었지만 과학과 역사와 신화에 대한 기초지식도 튼튼하게 쌓아줄 수 있을 만큼 전문적인 느낌도 들었어요. 세계의 탄생에 대한 다양한 설과 그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의견과 반박 이론들, 그리고 짐작으로만 알 수 있는 신비로운 일들에 대해 나와요. 코끼리와 거북이가 지구를 등에 업고 있었다고 믿었던 시절의 이야기부터 현대 과학의 오묘한
  16. 공통점이 없어도 마음을 나누면 또 다른 가족이 된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2-27 10:30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는 총 40권으로 가족, 음식, 우주 탄생, 옷, 집, 인권 등 다양한 주제로 인간 생활의 발전사를 다루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다. 아이 책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나 내용, 구성이 좋다. 지구촌 한가족이라는 말을 믿어 의심치 않지만 아직도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17. 작은이가 들려주는 인권이야기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2-27 15:01 
    러시아 유네스코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똘레랑스 시리즈는 다양한 문화와 인간이 추구해야 할 관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람들은 때로 나와 다르다는 것을 그 사람은 '틀렸다'는 것으로 받아 들일 때가 있
  18. 신화, 종교, 과학의 절묘한 어울림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2-27 16:19 
    누구나 한번쯤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신이 정말 존재하는지 궁금증을 느껴 보았을 것이다. 신화 속 환상 이야기에 매료 되기도 하고, 과학을 통해서 확인 된 것에 놀라움을 느끼기도 할 것이다. 그 어느 쪽이든이 세상은 신비한 힘을 가진 커다란 생명체처럼 느껴진다. 신화에서는 세상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고, 과학자들은 빅뱅을 통해 세상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신화와 과학은 전혀 별개의 것으로 느껴지지만 이 둘이 하나가 될때 세상
  19. 빅뱅과 우주탄생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재미있는 책!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2-27 16:22 
      이 세상이 어떻게 존재했을까에 대해서는 학창시절 배웠던 단편적인 지식과 함께 성경속 이야기, 신화속 이야기 몇편 정도라 사실 안다고 하기엔 좀 부족한 지식의 단편들이었다. 사실 지구와 우주의 생성 또한 현재도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하면서 아직 이렇다할 정의가 내려진 상태는 아니라 여러 이론들을 토대로 연구가 진행되는 단계이기는 하지만, 우주가 대폭발인 빅뱅을 통해서 점점 더 그 크기가 커졌을거라는 것에 대해서는 좀 더 신빙성이 있는
  20.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인정하는 똘레랑스가 필요하다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2-27 16:24 
    시대가 변하면서 가족의 형태가 달라지는 건 막을 수 없다. 내가 좋든 싫든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게 시대적 흐름이다. 어쩌면 가족은 자신이 선택할 여지가 없는 불가항력인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가족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뒷담화가 많다. 이 책은 그런 세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기획서로 읽힌다. 가족이란 제도와 형태에도 똘레랑스가 필요한 세상에 살고 있으니까, 특히 나처럼 가족에 대해 보수적
  21.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배우는 책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2-27 16:53 
    우리 어릴때는 대가족 내지는 핵가족에 대해 배웠을 정도다. 사실 그 당시에도 편모나 편부의 슬하에서 자라는 아이들도 있었고, 각양각색의 가족의 형태가 있었다고 하지만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는 용인하기 어려워하는 풍조가 있었던 것 같다. 특히, 학교에서 단체로 가정형편이나 가족 형태를 묻는 설문을 반 아이들이 모두 있는 상태에서아무 거리낌없이 했던  거수의 형태로 기억도 참으로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안타까웠던 풍조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2. 작은이를 통해서 크게 생각해보는 인권에 대한 이야기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2-27 21:28 
      아이들에게 ’인권’을 설명하기란 그리 수월해보이지 않는다. 단어 자체가 주는 어감을 그대로 표현하기보다, 그 내용에 촛점을 맞춰서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해주기란 참 쉽지 않은 부분일 것 같기 때문이다. 민주국가에서 당연한 듯 누려웠다고 자부했던 ’인권’에 대해 내 자신도 사실 잘 모르고 지나쳤던 부분들이 참 많았기에 이 책을 보고 느끼는게 많은 시간이었다.   똘레랑스 프로젝트는 10세에서 15세를 대상으로 한 구성으
  23. 작은이로 표현된 우리의 인권 이야기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2-27 21:47 
    러시아 유네스코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는 10세에서 15세를 대상으로 만든 책이다. '사람들 사이에 관용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자신과 다른 것은 무조건 미워하고 공격하는 현상을 사회가 그냥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소개하는 글 7쪽)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은 시리즈 8권으로 인권에 대한 이야기로 '작은이'를 등장시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러시아에서 만든 책이라 
  24. 나와 다름을 받아들이기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2-28 00:16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라는 시리즈로 나온 이 책은 러시아 UNESCO(유네스코)의 지원으로 제작된 책이라고 한다. 나와 다르고 낯선 것, 그래서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알려 주고, 깨우쳐 주어 문화의 다양함을 알 수 있도록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 중 두번째 책인 <내 가족과 다른 가족들>이라는 책은 인류학자인 '제라 티멘칙'의 작품으로 공통점이 전혀 없는 두 가족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재미
  25. 작은이가 들려주는 모든 사람의 권리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2-28 02:00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라는 시리즈로 나온 이 책은 러시아 UNESCO(유네스코)의 지원으로 제작된 책이라고 한다. 나와 다르고 낯선 것, 그래서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알려 주고, 깨우쳐 주어 문화의 다양함을 알 수 있도록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 중 여덟번째 책인 <모두를 위한 인권선언문>은 러시아의 유명한 동화작가이자 시인인 '안드레이 우사체프'의 작품으로 우리네 현실과 닮은 짤막한 이야기를 통해 모든
  26.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해 보아요!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2-28 14:33 
      가족이란 무얼까요. 엄마 아빠와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가족이란 피를 나눈 혈연관계일 것이고, 또 다른 형태의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다른 의미를 갖고 있겠지요. 단순하게 생각했던 가족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다양하고  정확한 설명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었어요.   부모님이 이혼해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키릴과 아홉 식구의 대가족이 함께 모여살고 있는 다우트라는 두 소년을 통해
  27. 누구나 평등하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2-28 14:34 
      잠시 잊고 살았던 아주 중요한 걸 다시 깨닫게 해준 책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모두가 평등하고요. '작은이'가 들려주는 인권선언문은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꼭 기억해두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중요한 문제를 짚어주고 있어요. 딱딱한 문체로 인권선언문을 낭독했다면 아마 대부분 잊어버렸겠지만, 작은이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로 들려주어서 즐겁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큰 사람'들에게 밀려서 다소 존중받지 못했던 사람들
  28. 나를 존중하고 아껴야 할 권리
    from 클립통 2009-12-29 00:07 
    제목처럼 인권을 다루고 있는 책으로, 재미있게 접근하여 아이들도 쉽게 읽고 ’인권’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특히 인권을 알려주는 주인공 ’작은이’가 눈길을 끈다. ’작은이’의 직업은 정원사로, 몸이 온통 초록색인 이 ’작은이’는, 큰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다보니 너무 작아서 눈에 잘 띄지도 않고 짓밟히기 일쑤이다. 이렇게 있어도 없는 듯 보이는 ’작은이’가
  29. 서로 다른 두 가족을 통해 보는 세계의 가족과 결혼
    from ansdid6님의 서재 2009-12-29 10:49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는 10세부터 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세계 각 민족과 나라의 다채로운 문화에 대해 아이들이 자신이 접한 것과 다른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그 개념을 알려주고, 깨우쳐 주면서 적대적인 태도를 갖지 않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러시아의 문학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가 기획한 시리즈이다. 이중에는 가족사, 문화마다 다른 풍습과 음식, 의류, 교육,
  30. 작은이를 통해 배우는 인권
    from ansdid6님의 서재 2009-12-30 14:49 
    "엄마~ 자동차를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 알아요?" "차일피일이 뭐에요?"  몇 밤 지나면 일곱 살이 되는 큰아이..  한참 알고 싶은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때라 책을 읽다가 혹은 텔레비젼을 보다가 궁금한 것이나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눈을 크게 뜨고 묻곤 한다 그럴 때, 잘 알고 있는 것은 아이의 눈을 마주하고 자신있게 일러줄 수 있지만.. 제대로 알지도 또 아예 모르지
 
 
건희채빈 2009-12-16 14:0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