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공간대여



 이벤트를 위한 공간대여를 한다 → 잔치를 벌일 곳도 두른다

 공간대여 비용도 반복해서 발생한다 → 얻는 삯도 자꾸 생긴다

 2년간 공간대여를 했다 → 이태를 빌려서 썼다


공간대여 : x

공간(空間) : 1. 아무것도 없는 빈 곳 2.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범위 3. 영역이나 세계를 이르는 말

대여(貸與) : 물건이나 돈을 나중에 도로 돌려받기로 하고 얼마 동안 내어 줌 ≒ 대급



  따로 낱말책에 없으나 ‘공간대여’라는 말을 제법 쓰는구나 싶습니다. “자리를 빌리다”나 “자리를 얻다”나 “자리를 받다”로 풀어쓸 수 있고, 수수하게 ‘꾸다·내주다’나 ‘빌리다·빌려쓰다·빌려주다’로 고쳐쓸 만합니다. ‘얻다·받다·받아들이다·받아주다’나 ‘도르다·도리기·두르다·둘러대다·돌라대다’로 고쳐써도 어울립니다. ㅍㄹㄴ



공간대여를 한다는 것도 알릴

→ 자리를 내준다고 알릴

→ 터를 빌려준다고 알릴

《결국 다 좋아서 하는 거잖아요》(김승복, 달, 2025) 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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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


숲노래 오늘책

오늘 읽기 2026.10.24.


《전쟁일기, 우크라이나의 눈물》

 올가 그레벤니크 글·그림/정소은 옮김, 이야기장수, 2022.4.14.



인천 주안에 있는 길손집에서 하루를 연다. 쇠날에 빈칸 찾기가 몹시 버거웠다. 요사이는 바깥일을 보러 움직이면서 몸 하나 누일 자리를 찾기가 만만하지 않다. 서울·큰고장은 으레 21시 언저리까지 빌림칸(대실)으로 꽉 차고, 자는칸은 늦게서야 들어갈 수 있는데 값이 자꾸 오른다. 아침 일찍 배다리책거리로 간다. 오늘은 ‘책피움 한마당’이 열린다. 순천 〈형설서점〉 지기님과 인천 〈아벨서점〉 지기님이 나란히 앉아서 ‘책을 만진 손길’을 바탕으로 이야기꽃을 연다. 헌책집 할머니는 쉰 해 남짓, 헌채집 할아버지는 마흔 해 남짓, 온몸과 두손으로 책을 만지면서 살림을 꾸렸다. 앞으로도 두손과 온몸으로 책을 만지는 길일 테고, 우리도 나란히 손과 몸으로 종이책을 마주할 적에 눈과 귀를 틔우면서 마음을 밝히리라 본다. 《전쟁일기, 우크라이나의 눈물》은 섣불리 나온 꾸러미이지 싶다. 난데없이 벼락맞듯 터진 불늪(전쟁)이라고 하되, ‘옆나라 호텔’에서 아늑하고 느긋하게 지내는 나날을 적은 글그림은 퍽 생뚱맞다.  막상 ‘눈물’이라기보다 ‘짜증’을 풀어낸 글그림 같다. 벌써 다섯 해가 넘어가는 불늪에서 숱한 젊은이가 죽어나간다. 두 나라 우두머리는 멀쩡하다. 북녘은 젊은이를 불늪으로 밀어대면서 큰돈을 벌어들이기까지 한다. 우크라이나는 나라지기를 언제 새로 뽑으려나? 우리는 싸움붙이를 만들어서 돈을 버는 이 나라가 자랑스러운가, 아니면 창피한가?


#OlgaGrebennik #WarDiary


ㅍㄹㄴ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과 노래를 쓴다. 숲을 품은 시골에서 산다. 살림을 짓는 하루를 가꾼다. 《푸른말로 글빛노래 시 따라쓰기》, 《열두 달 소꿉노래》,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를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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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자녀와 일해요? 무조건 젊은이 말 들으세요”[은퇴 레시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5729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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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온라인 시험서 AI 부정행위…수강생 600명 시험 무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128865?sid=102


아침부터 사라진 상어 '부캉이'…부산 북항 앞바다 기름유출(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97290?ntype=RANKING


[단독] 與 ”‘文 뇌물’ 공소취소하라” 수사 검사 “국감서 운운할 일 아냐”

https://v.daum.net/v/20261024070156068


여론은 불났는데…국민연금, 17% 날려도 1인당 1억1000만원 성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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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조 3천억’ 정찰위성 40%만 쓴다?…“1년에 9,600억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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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구멍 나니 '이주여성'으로 채우는 정부… 성평등부가 나서야 한다

https://v.daum.net/v/2026102404322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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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정은, 中 서열 4위 왕후닝과 '경제' 회담…자동차 공장 시찰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62536?type=breakingnews


"참을 만해서" 안세영 아찔했다, 20-19까지 쫓겼지만 결국 승리…통증+피로 극복 → 오쿠하라 꺾고 프랑스오픈도 결승 진출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477/0000634841


[단독] '방산 비리' LIG에 추가 제재‥'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https://v.daum.net/v/20261024202810457


한성숙 총리 "이태원 참사 진상 밝혀지도록 지원과 협조 다할 것"

https://v.daum.net/v/202610242055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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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책숲마실


최선 차선 최악 차악 (2026.10.24.)

― 서울 〈숨어있는 책〉



  오늘날 우리가 으레 먹는 쌀밥은 ‘논에서 자란 벼’라기보다는 ‘죽음늪(농약·비료·비닐)을 듬뿍 머금은 공산품’이 되었다고 할 만합니다. 풀(채소)과 열매와 과일은 거의 모두 ‘가두리(공장식 농장인 스마트팜·비닐집)’에서 기름으로 불을 때고 수돗물을 먹이면서 농약과 화학비료로 범벅입니다. 무늬만 수박이거나 딸기이거나 상추이거나 토마토이거나 포도이거나 무화과이기 일쑤이지요.


  첫째·으뜸·꼭두·꽃(최선)이 없다고 여겨서 다음·둘째(차선)를 고른다고 여기지만, 곰곰이 보면 첫째도 둘째도 아닌 벼랑끝(최악)을 고르지 싶습니다. 첫째로 나쁜 길을 갈 수는 없대서 덜 나쁜(차악) 길을 가는 분이 많습니다만, 더 나쁘든 덜 나쁜 모두 ‘나쁜’ 늪이요 가두리입니다.


  벼가 없으면 피를 거두어 피죽을 해먹던 지난날입니다. 그나마 피가 없으면 강아지풀이며 솔껍질이며 느티잎을 먹던 지난날입니다. 이때에는 둘째에 셋째에 넷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무 한 그루도 없기에 비닐이나 플라스틱을 먹을 수 없는 노릇이고, 죽음물(농약·화학비료)을 먹을 수 없습니다.


  삶을 가꾸는 길이란, 삶을 이루는 들숲메바다와 해바람비별과 풀꽃나무를 품는 하루입니다. 들숲메바다를 등지는 곳이란, 둘째나 셋째가 아닌 벼랑끝입니다. 해바람비별을 잊는 곳이란, 넷째도 다섯째도 아닌 가두리입니다. 풀꽃나무가 자랄 빈터를 두지 않는다면, 여섯째도 일곱째도 아닌 죽음늪입니다.


  서울에 닿아 가볍게 바깥일을 보고서 〈숨어있는 책〉을 찾아갑니다. 저녁에 펼 이야기꽃을 앞두고서 책마실을 누립니다. 여러 손길을 거쳐서 오늘 이곳에 깃든 책을 쓰다듬습니다. 밤에 읽을 책, 이튿날 새벽에 읽을 책, 고흥으로 돌아가는 긴긴 시외버스에서 읽을 책, 보금자리로 돌아가서 한동안 읽을 책, 이렇게 주섬주섬 살피니 어느새 큼직한 꾸러미입니다.


  서울앞날(도시미래)을 헤아리면 불늪에 벼랑끝이지만, 푸른앞날을 그리면 모든 곳에 손수짓기가 싹트면서 아이어른이 노래하는 새터입니다. 서울이웃도 숲내기와 푸른내기로 거듭나기를 빌 뿐입니다. 손으로 쓰고 읽고 가꾸는 길을 큰고장 모든 곳에서 품기를 빌어요.


  ‘이름책(베스트셀러)’이 아닌 ‘아름책’을 쥐면서 가꾸는 하루를 살면, 스무 해나 쉰 해 뒤에는 바뀝니다. ‘덜 나쁜(차악)’은 언제나 ‘똑같이 나쁜(최악)’으로 치닫는 줄 알아채고서, ‘늘 기쁜’과 ‘모두 즐거운’을 헤아리는 책을 쥐는 이웃을 그립니다. 작은씨 한 톨과 같은 작은책 한 자락을 쥐는 우리가 가꿉니다.


ㅍㄹㄴ


《가까이서 본 朴正熙 大統領》(송효빈, 휘문출판사, 1977.11.15.첫/1978.4.10.8벌)

《韓國의 輿論, 日本을 깨우치는 韓民族의 論理 第2輯》(편집부 엮음, 8·15사건 진상규명 범국민 협의회, 1974.9.12.)

《歷代國展人名錄 第1回∼第27回》(전영석 엮음, 인전자, 1979.5.10.)

《노란색을 똥색이라 한다》(서울오류남초등학교 이학년 일반 어린이들·최영일 엮음, 미래기획, 2010.2.)

《조선민중이 체험한 징용》(정혜경, 동북아역사재단, 2021.3.15.)

《대곡 어린이 시집 : 햇빛과 바람과 땀》(이오덕 엮음, 임동동부 국민학교 대곡분교장, 1970.7.)

- 복사판

《어린이책 이야기》(이오덕, 소년한길, 2002.7.30.)

《글쓰기의 모험》(전정구, 청하, 1992.5.10.)

《여성학 영역별 연구》(이화여자대학교한국여성연구소 엮음,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989.5.30.)

《청년들아, 나를 딛고 오르거라》(노신/유세종 엮음, 창, 1991.9.1.)

#루쉰 #兩地書 #魯迅

《현대세계경제체제론》(木下悅二 외/박교인 옮김, 청사, 1985.10.30.)

《풍찻간에서 띄우는 편지》(알퐁스 도데/남정숙 옮김, 풍림출판사, 1988.10.30.첫/1994.7.10.중판)

《별뜨는 동네》(김경란 글·천은정 그림, 아동문예, 1993.11.25.)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은 날》(박일환, 창비, 2013.12.16.)

《늦게 온 소포》(고두헌, 민음사, 2000.8.5.첫/2015.4.20.7벌)

《단 한 사람》(이진명, 열림원, 2004.2.28.)

《다국적 구름공장 안을 엿보다》(이덕규, 문학동네. 2003.10.28.)

《근대의 기억, 산업유산》(박진한 외, 역사비평사, 2025.1.17.)

《걷기의 말들》(마녀체력, 유유, 2022.2.24.)

《끝내주는 맞춤법》(김정선, 유유, 2021.3.4.첫/2021.5.24.3벌)

《인조반려인간》(김준범, 바다출판사, 2025.5.30.)

《중쇄미정》(가와사키 쇼헤이/김연한 옮김, 그리조아, 2016.12.12.)

#重版未定 (2016년) #川崎昌平

《기본소득은 틀렸다》(김종철, 개마고원, 2020.8.28.)

《평화의 산책》(김성란, 목수책방, 2018.1.18.)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이한, 동아시아, 2025.3.4.)

《말씨, 말투, 말매무새》(한성우, 원더박스, 2024.6.30.)

《차별어의 발견》(김미형, 사람in, 2023.9.15.)

《베네수엘라 위기》(조셉 추나라·앤디 브라운·김준효, 책갈피, 2019.4.15.)

#JosephChoonara #AndyBrown

《베스트문고 8 백범일지》(김구, 삼중당, 1983.12.5.첫/1990.4.10.중판)

《瑞文文庫 007 實存哲學이란 무엇인가》(O.F.볼노브/최동희 옮김, 서문당, 1972.3.5.첫/1972.9.20.중판)

#OttoFriedeichBollnow #Exisrenzphilosophie (1942)

《岩波文庫 33-437-1 クリオの顔》(E.H.ノ-マン/大窪愿二 옮김, 岩波書店, 1986.2.17.첫/1997.6.16.5벌)

- 에저턴 허버트 노먼 #Egerton Herbert Norman (1909∼1957)

- 운디네

《부잔트》(페터 빅셀/계선미 옮김, 고려원, 1987.10.25.)

《나는 내 식대로 살아왔다》(공병우, 대원사, 1989.9.30.첫/1990.11.20.5벌)

《고등학교 국사 (하)》(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1996.9.1.첫/1997.3.1.)

《2008 한글문화연대 시국 토론회 : 영어 몰입 정책, 국가 경쟁력 좀먹는다》(편집부 엮음, 한글문화연대, 2008.3.13.)

《創作과 批評 42호》(백낙청·염무웅 엮음, 창작과비평사, 1976.12.5.)

- 이오덕 〈열등의식의 극복〉

《創作과 批評 45호》(백낙청·염무웅 엮음, 창작과비평사, 1977.9.5.)

- 성내운 〈지금의 어 어린이들을…〉

《創作과 批評 47호》(廉弘炅(武雄) 엮음, 창작과비평사, 1977.9.5.)

- 이원수 〈별에서 온 스스〉

- 권정생 〈똬리골댁 할머니 외 2편〉

《그곳에 엄마가 있었어》(윤정모, 다산책방, 2023.7.24.)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과 노래를 쓴다. 숲을 품은 시골에서 산다. 살림을 짓는 하루를 가꾼다. 《푸른말로 글빛노래 시 따라쓰기》, 《열두 달 소꿉노래》,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를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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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영어] 프리토킹free talking



프리토킹 : x

free talking : x

free talk : 자유토론

フリ-ト-キング(일본어 free talking) : 프리 토킹; (회의 등에서, 특히 의제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형식



‘free talking’은 일본에서 쓰는 ‘フリ-ト-キング’이라지요. 우리는 우리말을 하면 됩니다. ‘곁말·사잇말·샛말’이나 ‘말을 섞다·말섞다·지저귀다’라 할 만합니다. ‘수다·수다하다·수다떨다·수다꽃·수다꽃밭·수다잔치·수다모임’이나 ‘수다판·수다마당·수다밭·수다숲’이라 하면 되어요. ‘도란말·도란수다·도란얘기·두레얘기·두레이야기·두레수다·모닥불수다’나 ‘어울수다·어울얘기·어울이야기·어울림수다·어울림이야기·어울림얘기·오붓수다·오순수다’라 할 테고요. ‘다른말·다른말씀·다른소리·다른얘기·다른이야기’나 ‘딴말·딴말씀·딴소리·딴얘기·딴이야기’라 하면 되어요. ‘얘기·얘기하다·이야기·이야기하다·이바구’라 해도 어울립니다. ‘재잘거리다·재잘대다·재잘재잘’나 ‘조잘조잘·조잘거리다·조잘대다’나 ‘쪼잘쪼잘·쪼잘거리다·쪼잘대다’라 할 수 있어요. ㅍㄹㄴ



한국어로 프리토킹을 하는 것이다

→ 한말글로 수다를 떤다

→ 한말로 수다꽃을 피운다

→ 한겨레말로 얘기를 한다

《결국 다 좋아서 하는 거잖아요》(김승복, 달, 2025) 1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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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직구 直購


 직구를 통해 구매했다 → 바로샀다

 공동으로 직구를 하면 → 함께 곧장사면


  우리 낱말책에 없는 ‘직구(直購)’입니다. 예전에는 ‘직매(直買)’ 같은 한자말을 썼는데, 이제는 우리말 ‘곧장사다·곧장사기’로 고쳐쓸 만합니다. ‘곧사다·곧사기’나 ‘바로사다·바로사기’로 고쳐쓸 수 있습니다. ㅍㄹㄴ



사이트들도 많아져 책을 직구하는 사람이 늘었다

→ 누리집도 늘어나 책을 바로사는 사람이 늘었다

→ 누리판도 늘어서 책을 곧장사는 사람이 늘었다

《결국 다 좋아서 하는 거잖아요》(김승복, 달, 2025) 2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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