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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푸른책시렁 143 차마 말할 수 없는 이야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차마 말할 수 없는 이야기>
2019-01-09
북마크하기 너와 나는 모두 아름답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황허에 떨어진 꽃잎>
2015-04-02
북마크하기 갓난아기를 내다버리는 나라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5-04-02
북마크하기 너도 내 동무이니? (공감2 댓글0 먼댓글0)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2014-09-24
북마크하기 따돌림을 부르는 따돌림이 된다면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4-09-04
북마크하기 “돈이야 벌 수 있지만, 네 마음은 늘 ……” (공감0 댓글0 먼댓글0)
<눈물나무>
200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