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분의 일 9
타카토시 나카무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열한 사람은 한몸처럼 움직이지만, 때로 열한 사람은 저마다 다른 열한 가지 숨결로 움직인다. 열하나가 짓는 웃음은 하나이면서 열한 갈래이다. 모두 한 가지 꿈을 품기도 하지만 저마다 다른 열한 가지 꿈이 모여서 한자리에 모이기도 한다. 만화책 《1/11》은 아홉째 권으로 이야기를 마무리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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