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산드라 크라우트바슐 지음, 류동수 옮김 / 양철북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셈틀, 전화기, 냉장고, 자가용, 버스, 기차, 비행기 모두 플라스틱 범벅이다. 플라스틱은 오래 못 갈 뿐 아니라 쉽게 쓰레기가 된다. 나무처럼 태울 수 없다. 플라스틱 없이 살 수 있을까? 아니, 오래가는 정갈한 살림을 가꿀 수 있을까. 남 핑계나 사회 핑계를 떨치고 스스로 살림을 지을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