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마실을 해 보기로 합니다. 잡지 전라도닷컴 황풍년 대표님 새로운 책을 기리며 즐기는 잔치가 있어요. 그리고 광주에 있는 마을책방도 다니려 해요. 아이들이 즐겁게 시골집에서 놀고, 나는 나대로 즐거이 사뿐사뿐 잘 다니자고 생각합니다. 햇볕이 고운 한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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