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마실



오늘 국악방송 녹음을 하러 서울로 갑니다. 미역국은 잘 끓였는데 빨래는 미처 못하네요. 담가 놓기만 하고 헹굼질을 해서 널 겨를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즐겁게 마실을 할 노릇이고, 고흥집을 지키는 아이들도 곁님도 시원하면서 싱그러운 하루가 되기를 비는 마음입니다. 2016.7.25.달.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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