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마지막 교정을 봅니다.
이 일을 하는 동안에도 다른 일이 있고,
집에서 아이들과 어울려 놀고 일합니다.
내일 새벽까지는 마지막 교정을 얼른 마치고
한글문화연대 일도 잘 마무리지어야지요.
이 일까지 해야
비로소 한숨을 돌리고
올해에 해내려는 일을 제대로 건드릴 수 있겠지요.
마지막 교정을 보는 만큼
마지막 표지 시안도 나왔답니다~ ^^
아, 책이름 띄어쓰기가 잘못 나와서
한 번 더 봐야 하니 '마지막 표지 시안'은 아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