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티지 말고 내려가자. 

 2. 버리고 내려가자. 

 3. 함께 내려가자. 

 4. 두려워 말고 내려가자. 

 5. 천천히 내려가자. 

 6. 반성하며 내려가자. 

 7. 방황하며 내려가자. 

 8. 새로운 세계로 내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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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화는 일어나기 마련이다. 감당하자.

   변화된 환경에 맞춰 대응하며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자.

 2. 목표가 분명해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매진하자.

3. 두려움에 잡아먹히기 전에 두려움을 물리치자.

    해결책이 있다면 찾아내고, 해결책이 없다면 그대로 받아들이자. 근심 때문에 기운 빼지 말자.

4. 행동이 없는 신념은 무의미하다.

    목표를 성취하려면 행동을 취해야 한다.

5. 주위에 나를 지원해 주는 이들을 두자.

    친구들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나의 가장 큰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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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일상 토크쇼 <책 10문 10답>

1. 책을 읽으면서 먹을 만한 최고의 음식은 초콜렛이 아닐까요?

   초콜렛의 달콤함을 혀로 느끼면서 책의 재미에 푹 빠지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없을 것 같네요.

 

 

 

 

2. 술 친구는 역시 유쾌한 인물들이 좋을 것 같은데 좀 엽기적이기까지 한 이라부와 술을 먹고

싶네요. 과연 어떤 코믹한 상황을 만들어서 날 자지러지게 만들어줄 지 기대됩니다.

 

 

 

 

3. 읽는 동안 가장 울화통을 터지게 했던 인물은 모방범의 범인들이 아닐까 싶네요.

너무도 뻔뻔하게 범행을 저지르게 피해자들을 농락하며 매스컴을 통해 모든 사람을 우롱하던 범인

들의 정체가 탄로나던 그 순간의 짜릿함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4. 최고의 표지는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 하네'입니다.

전형적인 로맨스 소설의 표지여서 표지부터 독자를 확실히 속이는 책입니다.

 

 최악의 표지로 꼽을 만한 책은 딱히 기억에 남는 게 없네요.

 

 

5. 책으로 읽지는 않았지만 영화로 봤던 '황금나침반'이 탐나네요. 

 황금 나침반으로 남들이 보지 못하는 진실을 나만 볼 수 있다면 재밌겠죠.

 

 

6 헌책방은 거의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서 전에 읽은 사람의 흔적을

발견한 적은 있는데 안타깝게도 기억에 남는 구절이나 메모는 없네요.

7. 원작 소설이 인기에 힘입어 영화화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영화로도 만족했던 경우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는 영화로 만들어져 오히려 아쉬움이 남습니다.

독특한 매력(?) 악마적 캐릭터인 그르누이와 그의 매혹적인 향수는 결코 시각적인

영상으로는 충족시킬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각적인 효과가 가능한 영화가

등장하지 않는 한 원작의 매력을 만족시키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8. 10년이 지나도 친구같은 책은 법정 스님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입니다.

 언제 읽어도 맘을 편하게 해 주는 주옥같은 구절들로 채워져 있어 

 10년 후에 읽어도 좋은 책이 아닐까 싶네요.

 

9. 개인적으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하는 문제에 관심이 많은데 류비셰프 박사의 시간관리법

 은 정말 충격적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시간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늘 점검하여 반성하는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시간을 무의미하게 낭비했던

 나에게 큰 자극을 준 사람이었습니다.

10. 별장을 짓고 싶은 낙원(?)은 온다 리쿠의 소설 속에 나오는 장소들입니다.

'삼월은 붉은 구렁을'에 나오는 별장이나, '흑과 다의 환상'에 나오는 신비의 섬,

'보리의 바다에 가라 앉은 열매', '황혼녘 백합의 뼈'에 나오는 푸른 언덕 위의 학교

이런 곳에 별장을 짓고 있으면 저절로 미스터리한 일상이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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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블로거 문학 대상] 문학에 관한 10문 10답 트랙백 이벤트

1. 당신은 어떤 종류의 책을 가장 좋아하세요? 선호하는 장르가 있다면 적어주세요.

당근 미스터리입니다. 그중에서도 추리소설이죠.


2. 올여름 피서지에서 읽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 '낙원'이 읽고 싶네요. 낙원에 있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3.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인가요? 혹은 최근에 가장 눈에 띄는 작가는?

미야베 미유키, 온다 리쿠를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골든 슬럼버'의 이사카 코타로도 눈에 띄네요.


4. 소설 속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주세요.

역시 추리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탐정을 좋아합니다. 탐정의 대표격인 셜록 홈즈를 비롯해

포와로, 엘러리 퀸 등 대부분의 탐정들이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죠.


5. 소설 속 등장인물 중에서 자신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낀 인물 / 소설 속 등장인물 중 이상형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이 있었다면 적어주세요.

탐정을 좋아하지만 제가 닮은 사람은 아무래도 그들의 조수 역할을 하는 인물 왓슨 같은 인물이

아닐까 싶네요. 탐정의 옆에서 사건을 기록하며 그를 도와주는 역할이 바로 제가 어울리는 역할인 것 같네요.


6.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은?

소중한 사람에게는 역시 좋아하는 책보단 의미가 있는 책이 좋겠죠.

법정 스님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를 선물하고 싶은데 늘 곁에 두고 보면서 나도 생각하고

삶의 의미도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7. 특정 유명인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누구에게 어떤 책을 읽히고 싶은가요?

이명박 대통령에게 장하준 교수의 최신작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를 읽게 하고 싶네요.

신자유주의에도 대안이 있음을 알게 해 주고 싶습니다.



8. 작품성과 무관하게 재미면에서 만점을 주고 싶었던 책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미스터리의 최고 걸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품성도 최고지만 고립된 섬에서 한 명씩 동요에 따라 죽어나가는 설정이 정말 끝내줍니다.

 

9. 최근 읽은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최근에 '상상하여 창조하라'는 책을 읽었는데 책 속에

'세상은 변화(Change)를 선택(Choice)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Change)를 준다.'는

구절이 기억에 남네요. 역시 변화를 선택해서 준비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10. 당신에게 '인생의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주세요.

파울로 쿠엘료의 연금술사를 꼽고 싶네요. 자아의 신화를 찾아 떠나는 산티아고라는 양치기 소년을 통해

꿈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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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는 잘될 것이다.

     잘되는 마음 1. 나는 날마다 성장하고 있다.

                      2. 나는 복 있는 가문을 세운다. 

                      3.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한다.

 2.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잘되는 생각 1. 나는 잘되는 생각을 한다.

                 2. 나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3.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3. 나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다.

잘되는 습관 1. 나는 시간 약속을 지킨다.

                 2. 나는 잘 웃는다.

                 3. 나는 두려움을 이긴다.

4. 나는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잘되는 관계 1. 나는 가족과 친구, 동료의 성공을 돕는다.

                 2. 나는 칭찬의 달인이다.

                 3. 나는 갈등은 바로 해결한다.

5. 나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잘되는 태도 1. 나는 오늘도 열심히 산다.

                 2. 나는 문제에서 답을 찾는다.

                 3. 나는 하나님의 계획을 믿는다.

6. 나는 비전이 있는 사람이다.

잘되는 결단 1. 나는 즉시 순종한다.

                 2. 나는 내면의 소리에 집중한다.

                 3. 나는 진실하게 성공한다.

7. 나는 믿음으로 산다.

잘되는 실천 1. 나는 기대를 품고 산다.

                 2. 나는 소중한 관계를 지키며 산다.

                 3. 나는 열정적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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