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무려 281편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소일하는 방법으로 영화를 보다 보니 이틀에 한 편 이상은 본 셈이 되었다.
영화는 스릴러나 공포를 좋아하지만 장르 편식 없이 보는 편이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본 것 같다.
2010년에는 조금은 영화를 보는 숫자를 줄여도 좋을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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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조지 감독, 마크 러팔로 외 출연 / 플래니스 엔터테인먼트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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