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도 있고 해서 26편으로 선전했던 한 달이었다.
비교적 최신작들을 많이 소화했는데 솔직히 예전 영화 중 안 본 영화를 찾기 어려워서다. ㅋㅋ
그래도 극장에 가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개봉 중인 영화는 별로 없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아마 집에서 이불 덮고 영화를 보지 않을까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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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짓을 저지르는 입양한 딸의 비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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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계속 될수록 상투적이 되는 해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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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목적으로 결혼을 선택한 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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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쉴즈의 인형 같은 미모를 확인시켜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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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유닛이 판치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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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시간을 넘어 소통하는 두 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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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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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에 낚이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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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영화로 만들어도 충분히 재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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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를 납치한 테러범과의 한판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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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나타난 외계인 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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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현장을 청소하는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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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느낌의 애니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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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생존을 건 로봇들의 한판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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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모르겠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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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사는 좀 아닌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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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들은 정말 싫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