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첫 달은 다섯 권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인천으로 출퇴근을 하다 보니 길에서 보내는 시간만 3시간 이상이라
작년보다는 여러 모로 열악한 상황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좀 아쉬운 수치다.
2월에는 좀 더 분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