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도 8권으로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실패했다.
일본 여행 등 여러 가지로 어수선한 상황이어서 8권도 어떻게 보면 선방을 한 것 같다.
이제 올해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과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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