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권으로 정말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예전에는 쉽게 달성했는데 올해 들어 2월부터
5개월 연속 두 자리 숫자 달성 실패를 하는 굴욕을 맛보았는데 드디어 탈출하니 감회가 새롭다.
역시 시간 여유가 좀 있으니 간신히 성공했는데 여행 가이드북들이 나름 공헌했다.
8월에도 지금 기세를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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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을 위한 알찬 가이드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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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 반도의 매력적인 두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수록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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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와 함께 감상하는 다양한 그림들과 그 속에 담긴 흥미진진한 얘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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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튀르키예의 여행 정보를 총망라해 수록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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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과학의 문을 연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두 거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흥미로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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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에서 아비뇽까지 프로방스 지역을 누비는 행복한 예술 여행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