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84 1 - 4月-6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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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읽은 소설이지만, 최근에 다시 읽게 되었다.

 

 아끼고 아껴뒀던 보물상자 속에 고이 모셔둔 작은 행복. 그 행복은 끄집어 내서 다시 즐기고 있

 

 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 내겐 바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글을 읽는 일이다.

 

  예전에 읽었던 소설이지만, 다시 읽으니 새롭다. 물론 망각의 효과때문도 있겠지만, 예전에 미

 

처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된 것 같다. 좀 더 풍부한 감상이 가능해졌다고나 할까?

 

  언제나 꺼내볼 수 있는 확실한 행복. 또 다시 그리 멀지 않은 혹은 언제가 될 지 알 수 없는 훗

 

날에 다시 이 소설을 꺼내보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먼가 마음이 든든한 기분이다.  

 

 순수한 사랑이야기.

 

단 한사람이라도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면 인생에는 구원이 있어.

그 사람과 함께하지 못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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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 이야기 - 스타벅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 하워드 슐츠의 기업가 정신과 리더십 청소년을 위한 롤모델&멘토 시리즈 1
김태광 지음 / 인더북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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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광작가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이 해소됐다. 좋은 책이다.

 

 쉽고 편하게 읽힌다. 매끄럽다. 하워드슐츠의 삶을 들여다 보게 해준다. 그의 열정이 전달되는

 

것 같았다.

 

 나는 스타벅스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비싸다는 그리고 스타벅스=된장녀 라는 인식이 있다.

 

딱히 커피를 즐기는 것도 아니라서 스타벅스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왠 지

 

스타벅스에 가보고 싶어졌다.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 한 잔 시켜놓고 향과 음악을 즐기면서 조용

 

히 독서와 여유를 즐기고 싶은 기분?, 그런 기분이 들었다.

 

 카페는 시끄럽다. 사람이 없고 조용한 카페가 아니면 가고 싶지 않다. 스타벅스는 왠지 좀 더 넓

 

고 쾌적하고 조용했었던 것 같은 기억이 든다. 아무튼 이 책 덕분에 스타벅스에 대한 이미지가 좋

 

아졌다.

 

 하워드 슐츠, 정말 멋진 CEO시다. 왜 하워드 슐츠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지는 이 책을 보면 자

 

연스럽게 알 수 있다. 나도 그의 신념과 정신, 가치관을 배우고 싶다. 도전을 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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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공부 - 30년간 사형수들을 보내며 얻은 삶의 가치들
양순자 지음 / 시루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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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너무나 좋은 책이다.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온 국민이 모두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나도 다시 2번 째로 읽었다. 1년에 한 번씩은 꼭 잊지 말고 읽어야겠다.

 

 두번째로 읽었다. 거의 1년만인 것 같다. 다시 읽어도 역시 좋았다. 처음 읽었을 때의 감동(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던 거 같다. 가슴을 울리는 책이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읽어야 하고 또 그렇게 읽히는 책이다.

 

 나는 예전에 내가 어른이라고 착각했던 거 같다. 어른스럽다라고 생각했다. 참으로 실소를 금할

 

수 없다. 흠... 갑자기 두려워진다. 지금 내가 가진 다른 생각들이... 전부 나중에 봤을 때 이런 생

 

각이 들지는 않겠지? 아무튼 70년 내공의 삶의 교훈을 들려주신 양순자어른께 감사말씀을드리고

 

싶다.

 

 "감사합니다.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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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세 번째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 3
호아킴 데 포사다, 밥 앤들먼 지음, 공경희 옮김 / 21세기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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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것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 이 책을 보시길 권해드린다. 어떤 것이 든 상관없다. 술이든 도박

 

이든, 약이든, 게임이든, 아마 이런 것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보지 않겠지만.

 

 일중독, 책중독 이런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볼지도 모른다. 자신이 일중독자라는 생각이 드시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란다. 때론 삶에 안전장치, 안전띠, 브레이크, 에어백 같은 것이 필요

 

한 법이다.

 

 삶에는 중요한 가치들이 있다. 우리는 열정을 가지고 어떤 것에 몰두를 하고 몰입을 한다. 그러

 

면 다른 것들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부차적인 것들이 된다. 그럼 과연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것들은 덜 중요한 것일까? 후회할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잠시 몰입에서 벗어나서 삶을 점검하고

 

내가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진 않은 지 한 번씩은 꼭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고장나면 고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한 번 깨지면 되돌릴 수 없는 것들도 있다. 그것들은 소중히 다뤄야 한다.

 

 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누군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

 

무튼 굉장히 유명한 사람 엄청난 부자였던 걸로 기억한다. 록펠러나 카네기, 아니면 코카콜라

 

CEO였던가? 아무튼 그 분이 한 이야기다.

 

 우리의 인생은 한 사람이 여러가지 공들을 저글링하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저글링

 

하는 공들은 일(성공), 친구, 가족, 건강 등이다. 다른 공들은 유리로 되어있어서 떨어지면 깨져버

 

리지만, 일(성공)은 고무공으로 되어 있어서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올라온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

 

았다는 그런 이야기다.

 

 나도 좀 더 능숙하게 저글링하게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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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 2
호아킴 데 포사다.엘렌 싱어 지음, 공경희 옮김 / 21세기북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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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마시멜로 이야기>의 후속편이다. 1편, 2편, 3편의 내용이 이어진다. 하지만 각기 편은 독립되어

 

있어서 꼭 순서대로 볼 필요도 다 볼 필요도 없다.

 

 1편은 절제에 관한 것이라면 2편은 꾸준함에 관한 이야기다. 절제를 통해 성공을 이룬 후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대학교 입학 후에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크든 작든 성공을 이룬 사람들, 꼭 이책을 일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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