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K. 딕 소설이 북펀딩을 하고 있습니다. 5권에 81000원. 티셔츠 1장 추가하면 87300원. 정말 좋은 가격입니다. 100만원 펀딩을 목표로 했는데 벌써 1000만원 가까이 펀딩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재출간 되는 걸 보면 역시 인기 작가인 거 같습니다.
한 때 필립 K. 딕에 빠져서 꽤 책을 읽었었습니다. 소설이 너무 어둡고 무거워서 제가 다운되고 영향을 받는 거 같아서 그런지 멀리했던 거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안 읽은 책들 정리를 좀 하고 찾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음 다작했던 작가답게 굉장히 많습니다. 걸작선 12권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최근 펀딩한 5권 중 안 본 책들을 먼저 보고 싶습니다.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발리스>, <높은 성의 사내>를 안 봤습니다. <유빅>과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는 봤습니다.
<높은 성의 사내>가 도서관에 있으니 우선적으로 빌려 읽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