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
감독 크리스티앙 알바트
출연 데니스 퀘이드, 벤 포스터, 캠 지갠뎃, 안체 트라우, 쿵 리
장르 공포, SF, 스릴러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평점 9 : 환상적. 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 킬링타임용.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공포, SF 영화를 보고 싶어서 보게 된 영화. 영화 유튜브의 추천 영상도 봤었고 네티즌 평점도 높아서 보게 되었다. 중간 중간 1.5배속으로 봤다. 재미없었다. 이 영화의 어디가 재밌는지 전혀 모르겠다.
일단 난데없는 여전사 식물과학자와 동남아 아저씨가 등장하면서 흥이 깼다. 도저히 개연성없이 등장한 두 인물들. 영화도 시종 어둡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만 조성하려고 노력하는데 재미도 공포도 없다. 뻔하디 뻔한 영화.
평론가 점수는 최악이고 로튼 토마토 및 메타 크리틱에서도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고 한다. 믿고 거르라는 의미에서 리뷰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