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7.5
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출연 마이클 피트, 에바 그린, 루이 가렐
장르 드라마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평점 9 : 재밌었고 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
평점 8 : 자신있게 추천하긴 어렵지만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 킬링타임용.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유명한 영화라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해석 등을 찾아봐야 비로서 이해가 됐던 영화입니다.
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는 거장 감독이었습니다. <마지막 황제>로 유명한 감독입니다.
에바 그린의 데뷔작입니다. 노출의 수위는 높습니다. 영화 속 배경은 1968년 프랑스입니다. 감독은 "68혁명이 품었던 희망의 힘을 전하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 는 말로 영화를 만들게 된 배경을 밝혔습니다.
에바 그린은 데뷔 때부터 매력적이고 연기도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