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되고 싶었던 버스 운전사>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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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0월 26일
리뷰 작성 기간 :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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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짧지만 기발한 이야기들
    from 에이안의 꿈꾸는 도서관 2009-11-03 15:53 
    SF소설은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면서도 때로 그 상상력이 지나쳐 부담스러워진다. 상상력만 지나치면 이야기가 설득력을 잃고 그 기반까지 흔들리게 되는 것이다.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느껴지면 그때부터 집중력까지 뚝 떨어지니 가장 읽기 고역스러운 책도 기발한 상상력이 담겨 있는 책이다. 그렇다고 상상력이 없다면 딱딱하고 고루한 책이 되어버리니 곤란할 때가 많다. 이 책 <신이 되고 싶었던 버스 운전사>는 그런 면에서 영리한 책이다. 지나
  2. 조금은 엉뚱하고, 조금은 기발하고, 조금은 신랄하고, 조금은 허무한 이야기들
    from 날고싶다. 2009-11-03 18:12 
    우와 이런 책이 있다니....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우선 정말 "멋지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감이 가는 베스트 이야기가 있는 반면에, 반대로, "이게 뭐지? 무슨 소리일까?" 싶을 정도로 공감가지 않는 이야기들도 있다. 때로는 매우 짧은 문구로 마치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다가도, 갑자기 조금은 진지하게 보이듯이 긴 문구로 설명을 이어가기도 한다. 소재 역시, 너무나 다양해서 아디다시 신발부터,
  3. 신이 되고 싶었던 버스 운전사/에트가 케렛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09-11-03 22:44 
    운전사는 마침내 신이 된다면 자비스럽고 친절하여  모든 피조물의 말에 귀를 기울이겠다던 자신과의 약속이 불현 듯 떠올랐지요.. <신이 되고 싶었던 버서 운전사> 어느 누군든 늦게 오는 사람은 결코 문을 열어 주지 않던 버스 운전사, 늦은 사람의 30초보다는 버스 안의 사람들의 30초를 더 값지게 여겼던 그는 자신만의 완벽에 가깝게 버스 운전을 하던 사람이다.하지만 그의 룰을 깨듯이 에디라는 청년이 나타나고 그는 떠나는 버스
  4. 생각의 전환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from 현실의 현실 2009-11-03 23:29 
     아주 짧은(2~3페이지 분량의) 단편들이 가득 들어있는 책, <신이 되고 싶었던 버스 운전사>.     작가인 '에트가 케렛'에 대한 소개는 책 날개 외에도 옮긴이의 말에서 확인할 수 있다(옮긴이는 작가와 친구라고 밝히고 있는데, 그로 인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 단편집이 뛰어나다는 얘기인지 친구로서 그렇게 생각한다는 얘긴지 애매모호해졌다). 나는 프로필에서 칭찬하고 있는 작가의 영화
  5. 기발한 이야기였다는 것만 기억에 남을 책
    from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2009-11-05 20:55 
    다른 사람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었을 지 궁금하다. 내가 재미있게 읽은 책에 관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평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편이다. 물론 내가 감동받았던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도 감동받고, 내가 느꼈던 것을 다른 사람들이 느낄 수 있다면 어쩐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에 정다움 같은 것이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재미없게 읽은 책에 대해서는 리뷰를 쓰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평은 어땠는지 평소보다 더 궁금해진다. '이거 대단한 책인데 내가 못 알아보
  6. 초현실에서 현실을 구하기
    from 요를레히힛님의 서재 2009-11-05 23:33 
    소설은 있을 법한 이야기를 허구로 서술한 것이라고 배웠다. 이 소설은 별로 있을 법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소설의 정석과 어긋난다. 상상은 발칙하고 대담하다. 기발하고 초현실적이다. 여기서 중요하게 얘기하고 싶은 바는 비현실이 아닌 ‘초현실’이다.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얘기가 있어!’라고 책을 덮어버리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만, 우리 사는 이 세상은 이 책보다 더 요지경이다. 말도 안 되는 사건·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이 세계에서
  7. 짧은 이야기 모음
    from 연향, 책향기에 빠지다。 2009-11-06 10:22 
    기상천외한 이야기, 좋아한다. 나 같은 사람은 생각하지도 못했을 만한 이야기는 읽고 있으면 뒤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기분 좋은)과 또 다른 독특한 이야기를 찾으려고 책장을 넘기기 바쁘다. 작가가 정말 사람일까부터 생각해서 경외심까지 든다. 이 책도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있긴 하다. 그렇지만, 뭔가 하나 빠진듯한 느낌이다.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그저 낯섦이라고 하기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이질감이 있었다. 그래도 뭐, 전체적으로는 독특한 이야기임은 부인
  8. 낯선 단편 이야기 모음..
    from 행복바라기 2009-11-07 08:54 
    신이 되고 싶었던 버스 운전사.. 크흐~ 제목 너무나 좋다. 인간적으로 따뜻한 버스 운전사라는 걸까? 엄청난 성품의 소유자일까? 손이 근질근질하여 받자마자 넘겨보기 바빴는데... 아뿔싸.. 이거 뭐지? 보트... 전에 받고.. 왠지 넘어가지 않는 책장때문에 책상 한귀퉁이에 던져놓았던 그 책보다 더 낯설다... 혹시 이사람도? 하는 마음에 작가의 소개를 읽게 되었는데... 역시..이스라엘 작가라... 베트남 작가보다 더 낯설구나.. 그래서 그런
  9. 짧고 다양한 이야기 집합소
    from red 2009-11-08 16:30 
    짧고 다양한 이야기들의 집합소이다. 어떤 단편은 사랑을 또 다른 단편은 억눌린 분노, 위선을, 현실적으로 때론 살짝 비틀어 판타지로 이야기한다. 모든 단편들이 기발하고 독특했다. 하지만 어느 단편에서는 소통이 잘 안되는 느낌을 받았다. 결국 내가 이해한 단편들은 좋았고 살짝 이해가 더디고 나름 해석(?)을 해야만 했던 단편들은 좀 한탄스러웠다. 이해력의 부족을 느끼는 것 같아서 말이다.  '신이 되고 싶
  10. 신이 되고 싶었던 버스 운전사
    from 노는거랑 일이랑 꼭 구분해야돼? 2009-11-08 16:49 
            저는 리뷰에 별을 주는 나름의 규칙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게 이렇습니다. 별 다섯, 상. 별 넷, 중. 별 셋, 하.       아무리 제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이라고 해도 상품화되어 나왔다는 사실 때문에 최소 셋은 준다, 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나 아주 예외의 경우가 있긴 해요. 이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경우가 그렇고
  11. 짧고 다양한 이야기 집합소
    from red 2009-11-08 17:14 
    짧고 다양한 이야기들의 집합소이다. 어떤 단편은 사랑을 또 다른 단편은 억눌린 분노, 위선을, 현실적으로 때론 살짝 비틀어 판타지로 이야기한다. 모든 단편들이 기발하고 독특했다. 하지만 어느 단편에서는 소통이 잘 안되는 느낌을 받았다. 결국 내가 이해한 단편들은 좋았고 살짝 이해가 더디고 나름 해석(?)을 해야만 했던 단편들은 좀 한탄스러웠다. 이해력의 부족을 느끼는 것 같아서 말이다.  '신이 되고 싶
  12.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 미묘하게 걸쳐져 있는 이야기들
    from << 생선접는 아이 2009-11-08 21:28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 상을 수상한 영화감독이기도 하고, 현재 이스라엘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작가 중 한사람이라는 "에트가 케렛"의 작품집. 주로 숏스토리라 할 수 있는 짧은 작품들이 담겨있다. 실려있는 단편들은 하나같이 유머러스하고 허를 찌르는 기발한 상상들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결국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 그대로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책표지에 쓰여있는 "기묘하고 경이로운 짧은 이야기들"이라는 표현은 제법 잘 어
  13. 짧은 이야기에 담긴 세상
    from 소소한 일상의 기쁨 2009-11-08 21:34 
    길고 긴 장광설 같은 이야기보다는, 때론 짧은 한마디에 가슴이 '쿵'하고 울리는걸 깨닫게 된다. 진심이 담겨있는 한 마디라면, 미사여구로 가득한 백 마디보다 더 절실히 가슴에 와닿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던 중 에트카 케렛의 '신이 되고 싶었던 버스 운전사'를 만나게 되었다.  자주 오지 않는 버스가 눈 앞에서 출발하려고 한다면, 그 누군들 숨가쁘게 뛰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스 운전사는 누구도 봐주지 않고 그냥 출발한다
  14. 날개꺽인 상상력
    from 이코이코님의 서재 2009-11-10 18:59 
      단편모음집은  흥미롭다. 한숨에 읽어내려야 그 맛을 느낄수 있는 장편에 비해 쉬엄쉬엄 한 테마씩 읽어도 무방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장편과는 또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신이 되고 싶었던 버스 운전사>는 총 22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책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22편의 이야기는 모두 현실세계에서 일어나지 않을만한 혹은 일어났으
  15. 짧은 이야기 속에 담은 다양한 삶의 기호들.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09-12-03 13:16 
      [신이 되고 싶었던 버스 운전사] 이 책은 에트가 케렛이 쓴 짧은 이야기들이 모여져 만들어진 소설이다.  두어 장이 되지 않을 정도로 짧은 것에서부터 길어봐야 마흔 여장이 조금 넘는 정도의 [크넬러의 행복한 캠프 생활자들] 등의 단편들로 이루어진 것이다.         우선 처음을 장식하는 것은 책 제목이 곧 단편의 제목인 [신이 되고 싶었던 버스 운전사]이다
  16. 神도 나오고 惡魔도 나오는 짧은 이야기들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09-12-09 23:03 
      한 권의 책으로 묶인 장편(掌篇)을 읽는다는 것은 평소의 독서 리듬과는 다른 호흡을 요구하는 일이어서, 한참을 들었다 놨다 중간을 폈다가 다시 앞으로 오곤 했다. 아마도 이 책을 평소 단행본 읽듯이 완독을 염두에 두고 주욱 읽어나간다면, 이것저것 집어올린 ‘뷔페’ 접시를 해치운 양 그리 유쾌하지 않은 같이 포만감만 느끼게 될 것이다. 본래 이 이야기들은 잡지에 실려 심각하거나 뻔하거나 오리무중인 각종 다양한 글과 함께 실려 읽어도















 

<그들의 무덤은 구름 속에>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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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0월 26일
리뷰 작성 기간 : 11월 8일
보내드린 분들 : 뷰리풀말미잘, 글샘, 마립간, 구보씨, 소이부답, 몽자&콩자, saint236, 도야지, 키노, 햇살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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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코 잊어서는 안될 잔혹한 역사..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09-10-27 18:37 
    일제 치하에서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듯, 그 무렵 나치에 의해 유대인들은 수도 없이 죽었다. 수용소로 보내졌다, 일할 능력이 없거나 혹은 너무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으로 버티는 사람들을 가스로 독살하고, 구덩이 곁에 세워둔 채 총살하고, 포로들을 상대로 인체실험을 행했다.   인간이라면 어떻게 그렇게 끔찍한 일을 저지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잔혹한 일을 한 독일과 일본.. 그 두나라는 전쟁이란 이름하에
  2. 청소년용, 아우슈비츠 이야기...
    from 글샘의 샘터 2009-10-27 20:54 
    과연 그곳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  청소년기에 역사를 제대로 배워야 '세계관'이 바로 잡힌다. 한국처럼 일그러진 역사를 가진 나라에서 자란 사람들은, 일그러진 눈으로 세상을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직도 빨갱이라면 벌벌 떨고, 박정희라면 만세부를 태세가 되어 있다. 아직도 박정희 딸년이 지 애비가 '복지국가를 꿈꾸던 위인'이라고 지껄이는 걸 보고, 침을 뱉기는커녕,
  3. 기억해야 할 의무를 게을리 하지 말라.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9-10-30 14:57 
      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이 굶주리는가" 이후에 이렇게 쉽게 설명된 책을 보지 못했다. 아우슈비츠의 유태인 학살이라는 역사의 비극을 다루지만 어느 하나 모자람 없이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적절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만한 학자를 길러낸 프랑스의 교육이 그저 부러울 뿐이다.    저자는 딸의 질문에서 부터 이 책을 풀어 나간다. 친분이 있는 베르트 아줌마의 팔뚝에서 파란 잉크로 새겨진 수인 번호를 발견한 딸은 역사의 진
  4. 그들의 무덤은 구름속에- 세계의 아픔에 공감하라
    from What a wonderful world! 2009-11-02 13:16 
    #. 1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중심인물로 유명한 아도르노는 1949년에 쓴 「문화비판과 사회」라는 논문에서 ‘아우슈비츠이후에 시를 쓴다는 것은 야만이다’ 라고 일갈했다. 논문은 1955년‘프리스멘’(Prismen)이라는 책에 수록되어 유명해졌으며, 꽤 지난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훗날, 아도르노는 그 말을 철회하게 되는데 온갖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던 대학자에게 그 말을 철회하게 만든 것은 한편의 시, 파울첼란의 ‘죽음의 푸가’ 때문이었다고 전해진다
  5. 우리의 기억등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09-11-03 19:50 
    * 우리의 기억등  책이 작고 가벼웠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가볍지 않았습니다. 엄마와 딸의 대화체로 쓰여 있어 평이하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머릿속은 복잡했습니다.  나치, 유대인, 학살에 대한 기억 및 평가 그리고 인간성에 대한 성찰을 하게 합니다. 이것들에 가장 중요한 관점이나 저는 이것들 외에 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책의 대부분의 내용은 사실에 관한 것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정확한 사실 판단이 전제되어야 정확한 가치
  6. 잊지말아야 할 이야기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09-11-07 04:09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감독이 연출한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 와 끌로드 란츠만(Claude Lanzmann)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쇼아(Shoah) 4부작 을 본 충격은 아직도 내 기억 속에 생생하게 자리잡고 있다. 단순히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참하게 학살당하는 장면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성의 시대라고 하는 20세기에 이처럼 엄청난 일이 일어날 수 있었다는 자체가 믿기지 않는다.
  7. 기억해야 할 의무, 그 책임에 통감하다
    from 햇살 찬란한 뜰 2009-11-10 21:34 
    '그들의 무덤은 구름 속에'란 제목만으로는 실제 책 속에 담긴 내용을 상상할 수 없었다. 제목의 진정한 의미가 와닿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부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아우슈비츠' 이야기이다. 아우슈비츠 뭔 설명이 필요한가? 그런데 여전히 설명이 필요한 역사 속 비극적 아닌 잔인하고 처참한 사건이었다. 그리고 또한 나 역시 얼마나 무지했는지, 엄마가 딸에게 담담하면서도, 아이의 수준을 고려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8. 과거를 기억하거나 혹은 외면하거나
    from 구보가 보고 읽고 쓰네 2009-11-13 13:20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과거를 되풀이한다."  아이리스 장   홀로코스트란 단어는 유태인 대학살을 정의하기에는 정치적으로 옳지 못하다. 홀로코스트는 ‘제물’이라는 뜻으로 유대인을 신에 대한 제물인 양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심코 쓰는 말이지만 당사자는, 혹은 당사자의 후손들에게는 그렇지가 못하다. <그들의 무덤은 구름 속에>(원제 : 엄마, 아우슈비츠가 뭐예요?)를 쓴 아네트 비비오르카의 할아버지와
  9. 청산되지 않은 역사는 반복된다
    from 날아라! 도야지 2009-11-18 20:30 
    ‘지롱드 주의 경찰 총서기로서 보르도로부터 유대인을 강제 이송하는 법령에 서명했던 모리스 파퐁에 대한 재판에서 사람들은 ‘행정 범죄’라는 말을 했단다. 업무상 자신의 상관에게 복종하는 행정 관료의 간단한 서명이 특정 상황 하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갈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어.‘-『그들의 무덤은 구름 속에』 중에서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와 친일인면사전편찬위원회(위원장 윤경로)가 지난 8년 동안의 편찬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8일 식민지


















<로봇이 인간이 될 수 있을까>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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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이해 보이지만, 평범한... 철학 속의 역설과 논증 이야기
    from 글샘의 샘터 2009-10-28 13:51 
    사람을 먹으면 왜 안되는가...를 쓴 피터 케이브의 작품이다. 이번 책 역시, 다양한 분야의 철학적 함의를 쓰고, 각 절이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제논의 역설, 몬티홀 쇼 등, 재미있는 상황을 제시하는 이야기가 많아서 이 책은 상당히 흥미진진하다.  철학적 모티프만 뺀다면, 퍼즐 책과도 같아 보인다.  그치만, 또 따져 본다면... 철학과 퍼즐이 다를 이유가 뭐 있겠는가. 인간사 복잡한 것이 퍼즐
  2. 반복되면 재미없다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09-10-30 11:01 
    * 반복되면 재미없다.  <로봇이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철학 분야 책이라는 것을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했는데, 표지에 철학퍼즐이란 단어가 보이고 이야기가 끝나면 유사 퍼즐을 링크해 놓았습니다. 엇! 저자가 ‘피터 케이브’ <사람을 먹으면 왜 안 되는가?>의 저자입니다. 한 마디로 <로봇이 인간이 될 수 있을까>는 <사람을 먹으면 왜 안 되는가? 2>라고 해야겠습니다.  저
  3. 나는 죽은 사람인가?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9-11-04 15:23 
      한번 손에 들면 내려 놓을 수 없다. 철학적 문제와 사고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임레 리더, 케임브리지 트리니티칼리지의 수학교수)    피터 케이브의 책은 활기가 넘친다. 흥미로운 아이디어, 까다로운 수수께끼, 난해한 퍼즐, 재미있는 역설로 가득하다. 12세에서 112세까지 개방적인 태도와 탐구 정신을 기진 모든 사람들, 그리고 철학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 놓은 사람들이 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
  4. 연구실을 벗어난 철학 이야기
    from 무한한 일탈 2009-11-06 15:36 
    장동건과 고소영 열애설로 각종 사이트마다 난리다. 외면하려고 해도 외면할 수 없는 사실인 양, 메일을 확인하려 해도, 검색을 하려 해도, 여기저기서 눈에 띄인다. 연예계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무심한 양 생활하는 나도 장동건-고소영 열애 기사만큼은 눈이 가는데 다른 이들의 관심이야 일러 무엇할까 싶다. 그러면서도 꿈이었으면 싶은 마음은 왜 일까? 혹시 꿈인 걸까? 만약 꿈이 아니라면 그것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사실은 누가 어떻게 증명해 줄 것인가?
  5. 평소에는 몰랐던 유쾌한 철학 퍼즐
    from 독서일기 2009-11-08 18:19 
    철학에 관심이 생겼을 때, 철학 입문서로 가장 먼저 추천받은 책은 조성오의 <철학 에세이>였다. 당장 구입해서 설레는 기분으로 읽는데 도무지 재미를 느낄 수가 없는 거다. 그래도 뭔가 있겠지 싶어 멈추지 않고 읽어 내려가면서 결국은 중간쯤에서 포기하고 말았다. 이게 철학인가 싶었던 거다. 여전히 책꽂이에 꽂혀있지만 다시 뽑아 펼친 적은 한 번도 없다. 대신 그 때부터 서양 철학가들의 이름이 빽빽한 수준 높은 철학서들을 사모으기 시작했다. 역시
  6. 철학, 통념을 유쾌하게 비틀다.
    from 물리학도의 서재 2009-11-08 19:54 
      1. 우리들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혹은 끊임없는 교육과 학습을 거쳐 내재화된 고정관념과 선입견, 편견 따위를 늘 머릿속에 안고 살아간다. 이들은 가끔씩 언행으로 표출되어 내 자신뿐만 아니라 남에게까지 고약한 심술을 부리기도 하는데 특히 아무런 반성이나 논리적인 여과과정을 거치지 않고 오로지 이들을 통해 대상을 ‘넘겨짚기’함으로써 본질을 왜곡하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  넘겨짚기는 굳이 앞에서 열거한 몹쓸 심술쟁이가
  7. 의문을 가져라~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from 행복한 책 읽기~ 2009-11-16 17:40 
      '로봇이 인간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어린아이 스럽다고 해야할지 혹은 너무나 철학적인 질문이라고 해야할지 판단이 서질 않았다. 일단은 이 책이 철학에 관한 책인 만큼 철학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어야 했지만 말이다. 그러고 보니 <사람을 먹으면 왜 안 되는가?> 라는 책을 쓴 피터 케이브 라는 저자의 책이다. 결국 두 권의 책은 내용면에서
  8. 유쾌한 철학의 진수를 보여주다 <로봇이 인간이 될 수 있을까?>
    from 햇살 찬란한 뜰 2009-11-18 20:31 
    '로봇이 인간이 될 수 있을까?'란 제목을 읽고, 어려운 과학서일거라 섣부른 판단으로 며칠 동안 내팽개쳐 두었던 책이다. '수수께끼와 역설의 유쾌한 철학 퍼즐'이란 부제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로봇'이 주는 선입견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단순에 나의 편견이 와르르 무너질 정도로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진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기쁨은 그 어떤 때보다 컸다. 철학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런데, 딱딱하지
  9. 철학의 심오함에 빠져들다
    from 날아라! 도야지 2009-11-20 17:48 
    '철학'은 무슨 의미일까?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을 본다. 그러나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궁금해하지 않는다. 물론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말이다. 자주 보고, 자주 들어 우리 삶의 또는 우리 몸의 일부처럼 인식되는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서는 '왜'라는 의문을 품지 않는다. 굳이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설명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의례 그렇기 때문에....하루에 한번씩은 보는 태양의 진행과정을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다면,
  10. 다양한 이야기로 만나는 철학이야기..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09-11-20 22:35 
    철학에 관한 책을 읽지 않았어도,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여러 주제들은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이야기들이었다. 벤담의 공리주의를 시작으로, 인간의 자유의지와 합리성, 문화상대주의와 언어의 불확실성 등등 한번쯤은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들어본 이야기들이고, 때론 논술과 같은 시험에서 접하는 그런 주제들이었다. 왜 동물대신 인간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면 안되는 것이고, 왜 인간은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며, 정말 모든 문화는 상대적이기에 간섭하면 안되는 것이지, 투표는
  11. 철학 트레이닝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09-11-22 12:01 
    철학이라는 단어를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철학을 전공하지 않은 입장에서 철학이라고 하면 일단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시작하여 경험론, 합리론 등으로 이어지는 서구 사상사를 생각하게 된다. 거기다가 사변적이고 추상적인 이론은 읽으면 읽을수록 머리만 아파지는 느낌이다. 그런데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철학과 떨어져 살아본 적은 없다. 특히 생각하는 동물인 인간은 철학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자아를 인
  12. 인간이 로봇(부품)이 되지 않을 수 있을까?
    from 구보가 보고 읽고 쓰네 2009-11-24 18:06 
    "죽음을 멈추게 하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처음으로 살아있다는 느낌을 알았다. 죽음이 있기에 삶이 있다. 영원한 삶을 누렸던 로봇은 죽음을 손에 넣으면서 인간과 동등해졌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죽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로봇이 인간이 될 수 있을까? - 수수께끼와 역설의 유쾌한 철학 퍼즐>의 제목이자 질문에 나름 떠오른 대답이다. 이 거창한 대답은 철학책이 아니라 일본

  

 

 

<옛그림 속 우리 얼굴>서평 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10월 19일
리뷰 작성 기간 : 10월 31일
보내드린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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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옛그림을 보며 내 얼굴을 그려봐요.
    from 마주하다 2009-10-21 00:34 
    미술에 조예가 깊거나 일가견이 없는 나에게는 그림을 보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나 동양화의 경우는 더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이 있다. 어른인 나도 그림을 보는게 어렵다고 느끼는데 아이들의 경우는 어떠하겠는가. 결코 쉽거나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림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났다. <옛그림 속 우리 얼굴>은 그림 속 인물들의 다양한 모습이나 표정을 자세하게
  2. 그림속에서 찾는 우리얼굴
    from 창동중1학년 2009-10-25 19:31 
    우리 그림속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담겨 있다. 기록 그림은 우리나라가 어떠한 방식으로 살았는지, 어떤 방식으로 궁궐에서 지냈는지, 또한 유명한 인물의 초상은 어떠했을까 등의 주제로 다양한 기록들이 남아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선조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 수 있고, 우리가 이 자리에 있게 해준 위대한 인물의 모습 또한 어떠하였는지 이 그림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자, 그럼 선조들이 그린 옛그림 속에서 조상들의 특징을 잘 살펴보자.&#
  3. 이게 바로 우리 얼굴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0-25 23:14 
    어릴 땐 동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예쁘장한 이층집이 좋았는데 지금은 푸근하고 아늑한 한옥에 끌리는 것은 아마 나이 탓일 게다. 우리의 옛 그림이 좋아지는 것도 나이에 따른 변화일까. 좋아졌다고 해서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옛 그림 속에서 예전에는 잘 느끼지 못했던 정취라든가 편안함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받고 표지의 ‘황현상’을 마주했다. 비교적 근대에 그려진 그림인데 피부의 결이며 눈가의 잔주름, 약간 사시인 눈동자,
  4. 결혼하지 않은 사람을 보는 불편한 시각들...
    from 나무샘님의 서재 2009-10-25 23:25 
    여자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고 말하면 지나친 걸까? 흔히들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니까 기왕 후회할거면 결혼 해 보는 게 낫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이 먹도록 결혼하지 않는 사람, 혹은 못하는 사람은 무언가 개인적으로 결함이 있기 때문일거라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그런 시선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은 어디건 존재하기 마련이다.    동양 문화권에서는 언제나 결혼은 남녀 개인의
  5. 옛 그림과 함께 그림 읽는 시간~
    from 행복한 하루^^ 2009-10-26 00:39 
    <옛그림 속 우리 얼굴>  얼핏 스치고 지나간 사람의 얼굴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경우도 있고, 여러번 보았지만 만날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얼굴도 분명 있다. 그런가하면 입술모양이나 두터움, 입꼬리의 모양에 따라 그 사람의 첫인상이 달라보이기도 하는데 세상에는 닮은 사람은 있을지언정 똑같은 사람은 없다고 한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식습관의 변화에 따라 얼굴 골격이 달라져 전체적인 얼굴 형태가 달라지고 있는데 
  6. 옛그림을 통해 살펴보는 진정한 아름다움
    from 클립통 2009-10-26 11:16 
    개인적으로 그림 관련 도서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심미안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지만, 책을 보면서 배우기도 하고, 내가 느낀 것과 비교해 보면서 읽는 맛이 있기 때문이다. 그림을 읽노라면, 한 폭의 그림에 참으로 많은 것을 담아냈구나~! 싶어 놀랄 때가 많다. 그림도 흐르는 역사 속에서 만들어지는 산물이기 때문이리라~. 이 책이 더욱 흥미를 끌었던 점은, '얼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림을 이야기하는 색다른 접근 때문이었다.  옛 그림 속에
  7. 우리얼굴에서 발견한 무한한 가능성
    from 도라지꽃 2009-10-27 11:40 
    지구촌이라는 큰 틀속에서 우리것을 찾고 느끼고 향유하는것은 그 어느때보다 애틋함을 줍니다. '우리'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나도 몰랐던 뜨거운 감동을 선사해주니까요.  우리문화, 우리음식, 우리나라...  이책은 옛그림속에서 우리 얼굴의 역사와 기록을 찾아보고 그속에서 내 얼굴 찾아보고 그리고 미래의 얼굴을 상상할수있는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옛그림속에서 얼굴만을 보는 또다른 즐거움을 주네요.
  8. 옛 그림으로 본 나의 얼굴.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10-28 01:40 
    그림에는 정말 소질이 없는 나는 그림을 잘 그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내 아이들은 그림을 잘 그렸으면 좋겠고 또 소질을 키우기 위해 노력중이다. 그림은 눈썰미가 전부인것 같다. 그림솜씨도 물론 있어야겠지만 인물이나 배경에 대한 위치, 명암등을 잘 파악해야하니까 눈썰미는 있어야하지 않나 생각을 한다. 해외나 우리나라 연예인의 얼굴을 잘 구분해내지 못하는 난 아마 그림을 못그리는 게 당연한건지도 모
  9. 옛 선조들의 모습을 그림 속에서 찾고 그려보는 '옛그림 속 우리 얼굴'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0-28 23:26 
    얼마전 TV를 통해 조선시대의 화가인 신윤복과 김홍도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가 방영되어 조금이나마 조선시대의 그림을 접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그 이전까지는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드라마나 책을 통해서 우리의 옛 선조의 그림을 통해서 우리의 모습도 어쩌면 옛날 모습과 조금은 다른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사실 옛그림에 대해서는 어린시절 교과서에서 봤던 그림들이 전부인데다 이제는 가물가물해서 잘 기억도
  10. 그림으로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0-29 21:59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제일 먼저 보는 곳이 어디인지 사람마다 다를 거예요. 저는 주로 사람의 표정을 보게 됩니다. 나를 만나서 반가운 얼굴인지, 아니면 형식적으로 만나고 말 상대인지 표정을 보면서 판단합니다. 주로 웃는 표정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서 저도 같이 웃게 되지요. 첫느낌도 좋구요. 옛날 사람들 역시 사람의 얼굴 속에 영혼이 들어있다고 여겼다네요. 그래서 그림을 그릴 때에도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그렸다고 하구요.
  11. 그림 속에서 사람을 만나다
    from ansdid6님의 서재 2009-10-30 00:42 
    나는 사진찍기를 좋아한다.  고급 렌즈의 사진기도 아니요, 아름다운 풍경이나 사회적인 이슈등을 찾아가 찍는 것도 아니다 그냥 집에서의 일상, 아이들 노는 모습, 가족나들이 때 등을 찍는다 카메라를 잘 다룰 줄도 모르니 촛점을 제대로 맞춰가며 찍는 것도 아니다. 그냥 막찍어 막가파사진일 뿐이지만 그 시간을, 그 느낌을 담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에 사진을
  12. 옛 그림 속 얼굴을 읽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0-31 08:43 
    명화가 좋다고 해서 어릴때부터 명화카드도 보여주곤 했지만 우리 그림은 접해준 적이 별로 없다. 처음 김홍도와 신윤복이 나오는 드라마를 통해서 그림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가 않았다. 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행복한 한때가 담겨 있는  얼굴을 남겨 놓고 싶기도 하고, 놀아 줄때도 좀더 다양하게 그려서 보여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때문인지 그
  13. 우리의 얼굴을 찾아서
    from Racha 2009-10-31 21:58 
    시대가 발전되어갈수록 의술도 뛰어나져 성형이 많이 대중화 되고 있다.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 이제는 경제적인 여유만 있다면 얼마든지 자기가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는바, 그래서인지 너나없이 비슷한 외모에 행색에 자기만의 개성과 색깔은 점점 퇴색해지는듯 싶다. 이런 현시대의 흐름과 달리 옛 화폭에 담겨진 인물화, 풍속화, 자화상 등을 보면 꾸밈없는 아름다움이 진정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느낄 수 있다. 지금의 증명사진을 찍듯 초상
  14. 옛그림에서 우리 얼굴을 만나요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0-31 22:04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라는 말에 공감을 불러 일으켰던 박동진 명창의 '제비 몰러 나간다'가 생각난다. 이명박 정부는 인수위 시절부터 어륀지를 들먹이며 영어 몰입교육에 몰아넣으려고 안달이었다. 하지만 어륀지라 발음하지 않아도 오렌지를 사먹을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영어 발음이 문제가 아니라 내용의 빈곤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외국인에게 우리 것을 소개할래도 발음보다 우리 것을 너무 몰라서 말할 수 없다고 한다.ㅜㅜ  이런 문제를 해
  15. 옛그림을 통해 우리것을 알아가는 시간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1-02 09:13 
    얼마전 배용준이 한권의 책을 내면서 "한국의 관광지 중 추천하고 싶은 곳이 어디냐?"는 외신기자의 질문에 선뜻 대답을 못한것이 부끄러워 우리나라 여행을 시작하고 그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는 얘기가 생각난다. 가장 잘 아는것이 우리것인이라 생각하면서도 설명이 쉽지 않은 것이 다반사인것 같다. 그 중에서도 그림은 그 시절을 같이 살아오지 않은 우리들이 작가가 어떤 의도를 갖고 그림을 그렸는지 알아낸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우리그
  16. 옛 그림의 깊이를 파헤쳐 준 책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11-02 11:24 
    이 책속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그림들이 많이 등장한다. 인물들이 등장하는 그림들 말이다. 하도 많이 접한 그림들이 이제는 대강 누가 그린 그림이라는 것 정도는 쉬이 할 수 있지만 이 책을 통해 그 그림을 보는 또 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다. 바로 그림 속에 담겨있는 인물들의 표정속에서 화가가 무엇을 그리고자 했는지를 찾을 수 있었다. 별 의미없이 그냥 그림으로만 보았던 그림속에서 이렇듯 또 다른 의미를 알고나니 그 그림들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는 듯 하다.
  17. 초상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네요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09-11-10 00:31 
    오래전 제가 맨처음 초상화에 관심을 가지게 만든 작품은 윤두서의 자화상이예요.광점이 없는데도 마치 불타오를 듯한 강렬하고 날카로운 눈빛의 윤두서의 초상은 그 사람의 사유 세계가 정말 궁금해지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지녔다고 늘상 생각하거든요. 좀 더 큼직하게 이 책에서 볼 수 있었어도 좋았을텐데 좀 작아서 섭섭하긴하지만요(^^)   같이 대조하여 소개된 알브레히트 뒤러의 <모피코트를 입은 자화상>도
  18. 우리 얼굴, 우리 정서 그 아름다움의 발견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09-11-20 05:47 
      신석기 시대에도 인류는 자신의 얼굴을 나타내고자 했다. 자신에 대해 알고 표현하고자하는 이러한 본능은 동양과 서양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발전한다.   동양에서는 사람의 인체를 자연과 비유하였다. 중국의 마의상법은 하늘과 땅, 해와 달에 신체를 비유했다. 조선시대의 한의학자 이제마는 인체를 오행에 비유했다. 인체를 그림으로 나타낸 초기의 작품들에서 동서양은 이미 큰 차이를 보인다. 조선시대의 장부명당도나 복인명당도와 비트루비우스
  19. 맘짱 아이 얼짱으로 키우기
    from 날아라! 도야지 2009-11-22 23:52 
    얼짱이 대세다.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손발이 오그라들더라도, 노래하는 4분 내내 입만 뻥긋하고 있더라도 얼만 예쁘고 잘생기면 하루 아침에 저 하늘 별이 되는 세상이다. 어느 미모의 여대생이 키가 180cm도 안된 남자는 ‘루저’라는 한마디에 개떼처럼 달려들어 온갖 비난과 욕설을 퍼부어 대지만, 모 골프선수가 올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신인상을 수상했다는 사진기사 댓글에는 ‘역도선수니’, ‘레슬링선수니’하면서 실력보다는 외모를 아쉬워한다.
 
 
2009-10-24 11: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24 18: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09-10-25 14:38   좋아요 0 | URL
비밀 덧글 남겨주신 서평단 분들.. 죄송합니다.
이 게시글 폴더에 트랙백이 비허용 되어 있었어요.

다시 한번 연결 부탁드릴게요. 죄송합니다.
 

 

 

 

 

 

 <아메리카를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서평 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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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0월 19일
리뷰 작성 기간 : 10월 31일
보내드린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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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메리카의 역사
    from 창동중1학년 2009-10-25 19:32 
    과거 유럽인들에게 아메리카는 콜럼버스가 발견한 '신세계'이자 새로 개척해야할 땅이었다. 하지만, 콜럼버스는 과연 아메리카를 '발견'한 것일까? 발견은 이전에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것을 새로이 찾았을 때 비로소 발견이라 한다. 물론 콜럼버스는 유럽인 사이에서 알려지 않은 신세계를 찾았으니 좁은 의미에서 발견이지만, 이미 그 지역에는 수천만명의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그러면 그 원주민이 아메리카를 처음 발견한 것일까? 그 과정을 기록으로부터 일일이
  2. 콜럼버스보다 훨씬 전에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0-25 23:15 
    지금까지 누가 “신대륙 아메리카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하고 물으면 눈꼽만큼의 의심도 없이 “콜럼버스!”라고 자신있게 대답했던 나다.   콜럼버스는 죽을 때까지 자기가 발견한 땅이 인도인 줄 알았다는 설명을 곁들여 가며 아이들 앞에서 잘난 척을 했던 기억도 난다. 그런데 작가는 되묻는다. “정말 콜럼버스가 처음일까?”라고. 그래, 그러고 보니 좀 이상한 점이 있기는 했다. 특히 남미 페루 등지의 원주민들을 보면 우리와 비
  3. 아메리카 대륙에 관한 숨겨진 비밀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0-26 09:40 
      아메리카 대륙은 신비롭기도 하고 , 또 풍부한 자원 덕분에 매력적인 곳이죠. 그곳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 콜럼버스라고 알고 있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저도 학교 다닐 때는 당연히 콜럼버스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배우기도 했구요. 나중에 어떤 기사에서 어렴풋이 잘못 알려진 사실이라는 것만 본 적이 있었는데, <아메리카를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를 읽어보고는 속이 시원해졌어요. 콜럼버스 보다 500여
  4. 누가 처음 아메리카를 발견했을까? 콜럼버스?
    from 행복한 하루^^ 2009-10-26 11:39 
    <누가 처음 아메리카를 발견했을까?> 아메리카 신대륙 발견을 생각하면 아직도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오래전 우리 큰아이가 한글을 모를 때에 학습지를 시작했고 그 곳에서도 잠깐  아메리카 신대륙의 최초 발견한 탐험가의 이야기와 콜럼버스의 달걀에 관한 이야기가  비유적 표현으로 언급되었던 기억이 난다. 벌써 십여년이 훌쩍 지났지만 오래된 그때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르는 이유는 우리 아이가 유
  5. 상상하는 일은 참 즐거워.
    from 마주하다 2009-10-28 00:59 
    황금의 땅 아메리카, 누가 주인이었을까? 아주, 아주, 먼 옛날, 최초로 아메리카 땅을 밟게 된 사람들은 누구일까? 라는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이 책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우리가 배워온 바로는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한 것은 콜럼버스, 콜럼버스가 아니란 말이야? 그럼 누구지? 라는 생각과 함께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우리의 역사가 언제부터 분명하게 전해지고 있는가? 기록화되어지는 그 시점부터가 아닌가. 그림이든 문자든 기록화되어지면서 역사는
  6. 이주민의 땅, 아메리카
    from 클립통 2009-10-29 17:20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말인 '아메리카 발견'이라는 말에 대해서, 평소에 약간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었더랬다. 그 발견이라는 말은 '유럽인들의 생각'일뿐, 아메리카에 이미 살고 있던 수많은 원주민들 입장에서 보면, '침략'이라고 표현해야 할테니 말이다. 이 책이 참 재미있는 것은 '아메리카'를 맨처음 발견한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점에 물음표를 던지고는~ 그 대륙을 밟았을 법한 사람들을, 문헌에 기록된 기록이나 유물에 근
  7. 흥미진진한 아메리카 발견의 역사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0-31 07:55 
    오랫동안 콜럼버스가 처음으로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가 대륙을 발견했다고 믿어 왔지만 이제는 다양한 증거를 통해서 우리의 인식도 변화를 맞고 있다. 미지의 땅을 찾아 나선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로인해 세계는 점점 다른 역사를 가지게 되었지만 한번 믿어버린 것은 쉽게 변하지 않기에 많은 시간이 흘러서야 또 다른 가정이 나올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하게 된 것이다. 이미 밝혀진 아메리카의 역사는 충분히 흥미롭지만 아직도 우리가
  8. 최초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0-31 20:15 
    아메리카 대륙하면 우리가 어릴때 배운 지식으로는 콜롬버스가 인도(인디아)라고 착각해서 붙여진 그곳, 인디언들이라는 이름의 원주민들이 사는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 때가 가장 최초의 발견이라고 알고 있었던 지식에 의문점도 별다른 문제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학자들의 연구로 인해 시간이 점점 더 지나면서 새로운 사실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면서 최초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것이 콜럼부스가 아니라는 설도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이 책
  9. 아메리카를 '발견'한 사람들의 이야기
    from ansdid6님의 서재 2009-10-31 20:20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5대양과 6대주가 있어요 남태평양, 북태평양, 남대서양, 북대서양, 인도양 남아메리가,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잊지마세요 오세아니아 잊지마세요 남극~' 유치원에 다니는 큰아이가 요즘 대륙과 나라에 대해 배운다며 새로운 노래를 들려준다 '아! 정말 재미난 노래다' 하며.. 한편으론 이제 여섯 살인데 벌써 대륙과 나라이름을 이야기하는구나 하고 깜짝 놀랬더랬다   "남태평양이 어디 있
  10. 콜롬버스 아메리카 최초 발견, Oh No~오류를 바로 잡다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0-31 22:33 
    임진왜란 일어나기 100년 전 1492년,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최초로 발견했다고? Oh No~오류를 바로 잡은 재미있는 책이다. 딱딱하고 재미없을 거란 선입견을 갖고 읽기 시작했지만, 곧 너무 재밌어서 중.고딩 남매에게 읽어보라고 권유했다. 지리에 별 관심 없는 아줌마가 읽어도 재미있다.^^ 쉽고 친절하게 기술되어 초등 고학년이면 읽기 좋겠다. 지도와 자료 사진, 삽화도 많아 페이지도 잘 넘어가 금세 읽을 수 있다. 챕터나 그림
  11.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최초의 발견자가...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11-02 15:44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처럼 역사라는 것이 참으로 신비로울때가 있다. 우리는 당시에 살지 못했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상에는 어느 누구도 그때에 살았던 사람이 없기에 과거의 흔적을 토대로 추측을 하고 있다. 물론 때로는 기록으로 남겨져 있어 우리가 고민하거나 오해할 일이 없는 역사도 상당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처럼 우리가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배워 의심의 여지가 없던 사실이 그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데에 혼란에 빠질 수 있
  12. 최초가 아니라 마지막 발견이라고?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09-11-03 15:34 
      아메리카를 발견한 사람은 콜롬버스라고 알려져 있다. 1492년 아메리카의 발견은 우리가 역사를 배우면서 그 연도와 그 의의에 대해서 익히 들은 바 있다. 그러나 콜롬버스가 아메리카에 도착했을 때, 그에게 미지의 땅인 그 곳, 서양 문명이 그린 지도에 나와있지 않은 땅에 이미 그곳을 터전으로 수백년간 살아온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렇다면 그 발견이라는 단어에 대해 달리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은 예부터 있어
  13. 콜럼버스 아니야?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1-05 00:46 
    학창시절 유난히도 세계역사나 세계지리 과목을 싫어했다. 무슨과목을 제일 좋아하냐고 사람들이 물으면 수학이 제일 좋다고 했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것은 같은것이 아니다.^^ 세계사와 관련된 과목도 싫어하하긴 했지만 열심히 외우면 시험은 그럭저럭 보았던것 같다. 문제는 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모든것을 잊어 버린다는 거다. 그런 나에게도 아메리카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콜럼버스라는 답이 머리속에 들어 있는데 <아메리카를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14. 큼직한 판형이 좋네요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09-11-09 23:00 
    책을 읽으면서 지난 분기에 읽은  최부의 <표해록> 생각을 하며 서두 부분을 비교하니 더욱 재미있게 읽히네요.  먼 뱃길을 나설 때 관리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일하는 사람들 사이의 갈등과 다스림 , 심정 등이 동양이나  서양이나 크게 다르지 않아서 아주 재미있게 읽히더라구요.  이 책은 자칫 지루하게 여겨질 수 도 있는 주제를 일단 큼직한 판형과 활자체 그리고 매장마다 풍부한 사진이나 일러스트, 지도
  15. 거듭 '발견되어진' 땅 아메리카!
    from 미라클님의 서재 2009-11-28 13:10 
    아메리카를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제 머리속에는 "콜롬버스 아냐?"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장을 넘기며 그 사람은 수많은 탐험가 중 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최초의 탐험가가 아니라 마지막 탐험가의 한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이렇듯 역사는 조금은 사실과 다르게 인식되기도 한다.   역사의 첫 페이지를 쓴 사람이 기억되기도 하지만,  마침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