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트 - 미래를 꿰뚫어보는 힘
비나 벤카타라만 지음, 이경식 옮김 / 더난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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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눈을 뜨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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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늙지 않는다
김경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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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늙지 않는다.
늙으면 소년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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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보바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6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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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지만 고전같지 않은 흥미로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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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능력과 운의 절묘한 조화
오늘의책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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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속지 마라와 같은 책, 이거 중고로 비싸게 내놓는 사람은 머임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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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간호사의 런던 스케치
문채연 지음 / 어문학사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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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지친 사람은 인생에 지친 사람이다"
 
내가 처음 런던에 갔을 때는 화창한 가을 이었다.
하늘은 높고 맑았으며 군데 군데 비행기 구름이 피어있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두번째 방문 했을때는 추운 겨울이었다.
눈이 온다고 해서 밖에 나갔더니 이내 해가 떠 있고
다시 들어가서 보면 또 눈이 내리는 정말 괴상망측한 날씨였다.
더구나 귀국하는 날은 이례적인 폭설이 와서
도로가 마비되고 비행기가 취소되는 바람에
공항에서 하루를 묶어야 했었다.
 
나는 업무상 종종 런던에 방문한다.
처음엔  화창한 런던의 모습을 보고 왔는데,
왜 영국 날씨가지고 말이 많은지 몰랐었다. (알고 보니 정말 일년에 며칠 안되는 날씨였음)
반면 다음 방문때는 최악의 날씨였다.
이런 변화 무쌍한 모습을 겪고 나니 런던의 참모습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
호기심으로 런던 여행기들을 찾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런던에 관한 여행기로 분류 할 수 있겠지만,
사실 그 보다는 개인적인 에세이에 가깝게 느껴진다.
저자는 한국에서 정신과 간호사로 일하다가 훌쩍 런던으로 떠났다.
간호사이기 이전에 한 여성이고
그것도 아직 감성이 메마르기 전의 젊은 여성인 탓에
글은 지극히도 서정적이고 사색적이다.
그래서 여행기라고 하기 보다는
한 편의 에세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정신과 간호사로 일하면서 느꼈던 환자와 삶에 대한 교감과
이국 땅에 훌쩍 떠나 와서 홀로 주위를 둘러 보는 시선은
일반화 되지 않은 그녀 만의 런던을 보여주고 있다.
나 역시 런던의 명소는 대충 둘러보았다.
사실 런던의 유명한 여행지는 거기서 거기다.
빅벤, 빅아이 부터 해서 대영 박물관, 타워 브리지 등
이 책에서도 모르고 있던 새로운 장소를 소개 해 주지는 않았다.
 
그녀가 이야기하는 런던의 장소들은
나 역시 거의 가보았던 곳이고 책으로도 읽었기 때문에
명소의 유래라던가 얽힌 이야기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저자의 시각으로 보는 그 곳이 과연 내가 본 곳과 같은 곳을 본 것일까 하는 의구심이 생길 정도로
나의 기억과는 다르게 묘사하고 있었다.
 
누구의 시선이 맞는지는 의미 없다.
100명의 사람이 보면 100가지 시선이 생길 것이다.
그러나 나와는 너무도 다른 시선으로 본 런던을 통해
런던의 새로운 면모를 보게 되었다.
 
알랭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을 보면
무언가를 잘 알기 위해선 그것의 그림을 그리면 된다는 말이 나온다.
그 주장이 옳다면, 이 그림 그리는 간호사 또한
제대로 여행할 줄 아는 소수에 속할 것이다.

보통 여행기 하면 사진이 많이 실리지만
여기엔 사진과 더불어 그림이 실려있다.
그림 그리는 간호사인 저자가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그림들을 찾아 보는 재미 역시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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