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의 나라>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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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1월 23일
리뷰 작성 기간 :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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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야 왕녀의 비극적 인생
    from 에이안의 꿈꾸는 도서관 2009-11-28 15:38 
    소설 <적절한 균형>의 등장인물은 저마다의 꿈을 품고 도시로 와서 뼈가 부서져라 일한다. 하지만 그들이 꾸는 꿈은 국가와 시대라는 거대한 힘 앞에서 산산조각이 나고 만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상담시간에 담임선생님이 이런 질문을 하셨다. 일제 강점기로 돌아간다면 독립운동을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의 문제였다. 아이들은 대개 독립운동을 하겠다 답했다. 애국심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 국가라는 거대한 상황에 눌리면 개인의 인생은 지탱하기 어렵기 때문
  2. 그 때도 사랑으로 뛰는 검붉은 심장이 있었더라
    from 요를레히힛님의 서재 2009-11-29 22:27 
    드라마 <선덕여왕>의 인기에 힘입어 신라가 조명 받고 있는 요즘이다. <선덕여왕>에서 가야 왕족 후손인 김유신의 비중과 당대 시대상을 담아내며 가야 유민들 이야기가 간간이 나왔다. 신라가 점령했지만 흡수하지 못하고 잔존한 가야 유민은 2등 백성으로 살고 있었다. 일제 점령기에 우리나라 국민이 2등 국민이었던 것처럼. 존재하지 않는 나라인 가야 백성일 수도, 그렇다고 진정 신라 백성이 될 수도 없는 상황에 어렵게 어렵게 살고
  3. 바람 끝에 스친 인연의 끝, 아사의 슬픈사랑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09-11-30 23:40 
    황강은 천천히 흐르지만 강바닥의 물살은 빠르다. 작가의 책은 처음이지만 그의 논픽션 작품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아사의 나라’ 는 흙피리에 얽힌 왕녀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읽다 보니 그의 다른 작품들을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한참 뜨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지 않아서일까 그 드라마를 보았다면 이 작품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가져보지만 찬란함 만큼 역사적 사료가 부족하여 관심밖으로 밀려
  4. 역사 속에서 사라져간 덧없는 개인의 인생
    from 현실의 현실 2009-12-02 02:08 
     지극히 주관적이게도, 나는 역사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팩션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장르로 급부상한 역사 소설은 어느 하나도 마음에 든 작품이 없었다(아직 만나지 못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은 대중적인 소설 <다빈치 코드>도 난 재미가 없었다). '역사'는 역사다운 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한 사람의 개인적인 시선으로 없애고 붙이고 자른 이야기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
  5. 토적을 부는 아사, 그녀의 님과 고향에 대한 연가.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09-12-02 18:09 
      가야 연맹의 다라국, 신라의 지배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독립의 꿈을 버릴 수 없다.  대야주의 다라국 시종관인 허장옥에게는 아사라는 어여쁜 딸이 있다.  그리고 다라국의 독립을 한낱 꿈으로 멈추어둘 수 없는 조국에 대한 강한 애국심이 있는 청년 진술래는 아사를 연모하고 있다.  하지만 신라 장수 설오유에게 첫 눈에 반하는 아사, 그 둘의 사랑은 아사의 뱃속에 새 생명의 숨결을 심어 놓는다.
  6. 아사의 슬픈 연가
    from red 2009-12-04 15:06 
    고구려,백제, 신라의 영토 다툼에서 사라져 간 비운의 나라 '제 4의 제국 가야'의 공주 아사와 신라의 장군 설오유의 슬픈 사랑을 담고 있다. 강대국이었던 백제와 신라 틈에서 가야국은 선택을 해야했고 그 선택으로 인한 고충과 끊임 없이 독립을 꿈꾸었던 가야인들의 열망을 가야국 공주 아사의 관점에서 바라 본 소설이다.   역사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잘 알지 못했던 '제 4의 제국 가야'에 대해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적응
  7. 흔들리는 나라와 왕녀의 일생
    from 소소한 일상의 기쁨 2009-12-05 02:57 
    여러가지 사극 드라마로 인해 고대 나라들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드라마라는 장르 특성상 역사의 사실보다는 극의 재미에 더 치중하는게 문제이기는 하지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건 사실이다. 저 먼 옛날에 삼국시대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또, 삼국의 역사에서 조용히 스러져간 가야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아사의 나라'는 가야 왕녀의 일생을 다루고 있다. 1부는 그녀의 일생을 다루고 있고 2부는 그녀의 딸에 대해 다루고 있다
  8. 당신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하고 있습니까
    from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2009-12-05 20:57 
    힘들기만 했던 월요일에 한 가닥 기쁨의 빛이 비추기 시작한 것은 모 방송사에서 시작한 드라마 <선덕여왕> 이 시작될 때부터였습니다. 원래 사극을 좋아라 하기도 하지만 예전 소설 [미실]을 읽었던 기억도 나고, 또 고현정님이 그 미실을 연기한다고 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도 많이 했거든요. 사실 저의 <선덕여왕> 사랑은 덕만공주를 향한 것이 아니라 미실을 향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덕만공주는 물론 역
  9. 가야 왕녀를 위한 파반느
    from 노는거랑 일이랑 꼭 구분해야돼? 2009-12-06 08:15 
            아사의 나라는 역사 소설이고, 아사는 사람의 이름이며, 여자다. 조상 중에 굶어 죽은 사람이 있어서 너는 그러지 말라하여 지어진 이름이 아니라 아사란 일본어로 아침을 뜻한다고 한다.        맞아.       아사꼬라고, 피천득의 <인연>이었던가? 거기
  10. 슬픈 가야와 백제의 역사와 함께 한 두 모녀 이야기
    from 날고싶다. 2009-12-06 15:21 
    한 토적에 새겨진 8언 시인 "바람 끝에 스친 인연의 숨구멍으로/ 그대 천길 지옥불을 불러들였네/ 사랑이 그토록 슬픈 전설이라면/ 뉘라서 한 목숨 바꿀자 있으랴"에서 시작되어, 유시 문중에 가보로 내려운 [취토적] 번역본 공개로, 아사와 사비의 이름이 등장하며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8언시에서 미리 짐작할 수 있듯이, 슬픈 운명과도 같은 사랑이야기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살아 이야기만은 아니었다. 때로는 직접적 기술로, 때로는
  11. 아침을 울리는 애잔한 흙피리 소리
    from << 생선접는 아이 2009-12-07 00:00 
    아사의 나라
  12. 길 잃은 엄마와 딸
    from 연향, 책향기에 빠지다。 2009-12-07 10:53 
    나는 학교 다닐 때 국사가 싫었다. 머릿속에 통 들어올 생각을 안 했기 때문이다. 분명히 이해는 했는데 어렵기만 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상관이 있는 이 이야기는 마치 국사 교과서를 보는 듯해 처음에는 답답함이 나를 옥죄었다. 시대적 상황을 알아야 이야기를 알기에, 충분한 설명이 필요한 것이 소설이지만, 나는 또 이해는 했으면서 잘 설명을 잘 못 하겠으니 이를 어찌하랴. <아사의 나라>는 옛날 우리나라의 삼국시절이었을 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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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롭고 힘든 친구들에게 좋은 벗이 되어줄 책.
    from 미라클님의 서재 2009-11-24 11:51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  마음이 너무 힘든데 누구에게 털어놓을 수 없을 때.  그런 때에 결국 엄마에게 의지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오늘 받고 반가운 마음에 단숨에 읽어버렸다.  아이들을 대하는 직업인지라 아이들의 마음을 궁금해하여 아동심리에 관련하여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결국 우리 친구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이다. 그것을 제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부모 그
  2. 먼저 도전해보지 않겠니?
    from 창동중1학년 2009-11-24 23:13 
    요즘 우리의 삶은 너무 두려움으로 가득 찬 것 같다. 자신이 원래 하던 일에 익숙해져 있어,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는 것. 그것이 지금 우리의 모습이다. 왜 우리는 새로운 것을 두려워할까? 인류가 처음 태어난 아프리카에서 벗어나 세계 각지에 퍼진 것도 유일하게 모험가적인 기질을 가졌던 인류 덕분이다. 그들은 여행을 즐겼고, 그렇게 널리 세상에 퍼져서 진화 과정을 거쳤다. 자, 살면서 우리가 겪을 고통이 얼마나 크다고 하나하나 모두 두려워해야 하는가? 까
  3. 두려움~~ 이겨낼 수 있어~!
    from 행복한 하루^^ 2009-11-26 10:59 
    <괜찮아 괜찮아 두려워도 괜찮아!> 아이든 어른이든 가끔씩 두려움을 느낀다. 언제나 똑같은 두려움 현상이 반복되면 치료를 받아야 하겠지만 대부분은 성장하면서 증세가 완화되기도 하고 스스로 극복해나가기도 한다. 두려움이라...내 어린시절에는 발표가 너무 두려웠다. 친구들과 같은 자리에서 재잘재잘 수다를 떠는 일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혼자 일어서서 발표를 해야할때, 교단앞에서 무엇인가를 풀어야 할때, 다른 친구들은 모두 앉아있는데 혼자만 일어서서
  4. 두려움, 이겨내보자. 우린 할 수 있어.
    from 마주하다 2009-11-28 11:31 
    어렸을때 유난히 겁이 많고 소심했던 나를 생각하면 지금 나를 아는 사람들은 도무지 믿기질 않는단다. 내게는 겁이라고는 조금도 없을 것 같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지금도 나는 겁이 나고 두려워하는 것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들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학교가는 길에 골목길에서 우연히 만나는 개를 피해가지 못해 안절부절해 본적이 있다. 입을 벌리고 침을 질질 흘리
  5. 두려움에 떠는 아이를 돕는 방법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1-30 14:13 
    내가 어렸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봐도 그 때는 무서운 게 참 많았다.  귀신도 무서웠지만 전쟁이 일어날까봐 가슴을 졸이기도 했다.  그 시절이 반공을 소리높여 부르짖던 때라서 그랬을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내가 어릴 때만큼 전쟁에 대한 공포가 강하진 않은 것 같다.  그 대신 환경에 대한 경고를 듣고 자라서 그런지 지구 멸망에 대한 걱정이 큰 것 같다.    어린 시절엔 왜 그렇게 무서운
  6. 아이들을 위로하는 마음의 책
    from 클립통 2009-12-01 18:13 
    우리는 몸에 생기는 병에는 민감하게 대처하면서 마음에 생기는 병은 감춰버리거나 가볍게 여기곤 한다. 나를 움직이는 것은 내 다리와 내 손이 아니라 내 정신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정신문제에 있어서는 쉬~쉬~ 하기도 하고, 등한시 여기게 되는건 왜일까?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정신과 질환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는 느낌이 강하다보니, 감추려는데 급급할 때가 많지 싶다. 어린 아이들인 경우에는 자신의 상황이나 가지고 있는
  7.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힘을 주는 책 <괜찮아 괜찮아 두려워도 괜찮아!>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2-03 16:46 
    어른도 아이도 두려움을 느끼면서 마음이 불안해지는 경우를 자주 겪게 되지요. 나만 외톨이같고 나혼자 세상에 남겨지게 될까 두렵기도 하고, 또는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해 막연한 불안함을 느끼기도 하구요. 그런 순간 누군가 나에게 "괜찮아 괜찮아, 누구나 다 그런거야, 용기를 갖고 힘을 내!"라고 말해준다면 정말 고마울 거예요. 우리가 불안을 느끼는 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혹은 나의 상태가 어떤 위치에 있는 건지, 정상인
  8. 괜찮아, 지금 이 걱정과 무서움, 불안들 모두.. 넌 이겨낼 수 있어!!
    from ansdid6님의 서재 2009-12-03 17:58 
    초등학교때 여름방학을 하면 작은아버지는 제사 지내고 가실 때마다 방학동안 서울에 가서 지내다 오자고 말씀하셨다 서울엔 큰 동물원도 있고 수영장이 있어서 놀러갈 곳이 많다 하셨지만, 나는 한사코 싫다 했던 기억이 난다 마음 한편으론 사촌들과 어울려 신나게 서울나들이를 즐기고픈 마음이 있었지만 말수도 없고 부모님과 떨어져본 적이 없는 내게 서울은 기대감보다는 두려움과 걱정이 더 큰 곳이었다 아마 그때 나는 분리불안을 갖고 있
  9. 두려운 아이들에게 용기를 듬뿍~~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2-04 21:10 
    지난 월요일 아침 학교에 가는 큰 아이가 “엄마, 시험 며칠 남았어요?” “삼일 남았네.”라고 얘기하자 한숨을 쉬며 학교로 간다. 그리고 며칠 시험 준비를 한답시고 엄마와 함께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했는데 긴장을 한 건지 아는 문제를 틀리는가 하면 빼기를 더하기로 하는 등 실수 연발이었다. 그리고 어제 시험을 마치고 들어오는 아이의 표정이 너무나 밝았다. 몇 개 헷갈리는 것도 있었지만 시험이 생각보다 쉬워서 쉽게 풀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자기 깐에는 초
  10. 두려움을 떨치게 도와주는 책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2-05 18:10 
    아이들이 커가면서 두려움과 근심없이 자라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아이라고 두려움이나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 자기 분량의 근심 걱정은 있는 법이니까. 이 책은 그런 고민을 가진 어린이나 부모님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심리학자인 저자는 그런 불안은 당연한 거니까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고 애쓰지 말고 솔직하게 "겁이 나고 걱정이 되는 일이 있어요."라고 말하라고 한다. 왜, 무엇을 겁내고 무서워 하는지 알아보고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
  11. 크고작은 마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마음 건강에 도움되는 책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2-05 19:16 
    어릴적 두려움이 유독 많았던 나는 남의 앞에 서는것도 힘들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서는 무척 주눅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게다가 무척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어서 발표시간에 아는 문제가 나와도 선뜻 손을 들지 못하고, 극도의 긴장으로 말도 더듬기까지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한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겠지만 당당하게 발표 잘하고 활달한 성격의 아이들을 보면 왠지 부럽기만 했다. 나의 이러한 성격은 아마도 주변 환경이나 가정환경에도 영향을 받았겠지
  12.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어린이 건강 교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2-06 17:49 
    어릴적 볼때마다 사납게 짖어대는 커다란 개가 무서워서 학교 가기가 정말 싫었던 적도 있고, 학창시절 계단에서 굴러 한동안 어두운 계단 앞에만 서면 심장이 오그라 붙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의 그 두려움과 공포는 생생하게 생각나는데 그걸 어떻게 극복했는지는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지만 우리 아이들이 어디에선가 힘들어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프다. 무의식중에 내 아이부터 살펴 보
  13. 괜찮아, 엄마 아빠도 그랬단다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12-07 09:59 
    어찌보면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두려움에 휩싸이는지 모른다. 엄마뱃속에서 보호를 받다가 낯선 세상으로 나왔을때 분명 아기들은 두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자라면서 잠시 엄마와 떨어져 있으면 두려움으로 인해 불안하고 놀라 울어버리는 것도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것일 것이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일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무섭거나 불안하거나 두렵거나 떨리고 걱정을 하게 된다.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럴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아직 사회나 환경
  14. 내 아이의 두려움 모른 척 하지 마세요
    from 도라지꽃 2009-12-07 14:32 
    겁쟁이에 울보 우리딸에게 너무 반가운 책이였어요.  텔레비젼이나 이야기에서 무섭고 겁나는 걸 들으면 노이로제 걸린 아이 처럼 불안해하고 계속 신경쓰고 급기야는 울먹거리며 다른 사람 정신까지 쏘옥 빼놓는 우리딸에게 말로만 "그거 별로 신경 쓸일 아니야~ ,   자꾸 못난이 같이 굴래? , 그만 울어 시끄러워" 하며 결국 제가 폭발하는 지경까지 늘 가곤 했는데 이책 너무 반갑드라구요.   이 책의 가장 큰 장
  15. 두려움 극복법 차근차근 배워보기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09-12-09 16:05 
      몸집이 작고, 아직 정서적으로도 발달단계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많은 것들이 두려움의 대상이다. 학교가는 길에 있는 잘 짖는 개도 두렵고, 시험도 두렵고,  엄마나 선생님의 꾸지람은 물론 두렵고, 벌레도 두려울 수도 있다. 아이들은 자신의 두려움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몰라 더더욱 두려움을 키우게 되고, 정서장애나 사회성 결여같은 심각한 상태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 책은 마음이 힘든 어린이들에
  16. 아이들의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서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12-12 01:56 
    두려움에 극심한 공포에 떨어본 적이 있는가. 어두운 밤이 무서워 잠을 이루지 못하고 짖어대는 개의 울음소리 때문에 길을 지나지 못하는 행동들을 보고 어른들은 언제나 그랬다. 크면 다 괜찮아진다고 과연 괜찮아질까. 물론 자연스레 좋아지거나 두려움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체 자라나 성인이 되어도 두려움을 고스란히 가진 체 어른이 되기도 한다.   <괜찮아 괜찮아 두려워도 괜찮아>는 길벗스쿨

 

 

 

 

 

 

  

<마크로비오틱 밥상>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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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연을 통째로 먹는 마크로비오틱 밥상~ 현대인의 건강식을 위한 지침서!
    from 행복한 하루^^ 2009-11-26 11:07 
  2. 자연그대로~ 친환경 요리법
    from 클립통 2009-12-01 00:13 
    언제부턴가 조금씩 몸이 불어난 남편이 얼마 전 건강검진 결과~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게 나왔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을 정도는 아니라해서 다행이긴 하지만, 운동과 함께 음식을 적당히 조절하라는 통보를 받고보니, 식이요법이나 건강식에 관심을 두고, 되도록이면 육류 섭취를 줄인 식단을 준비하려고 노력 중이던 차에, 마침 이 책을 만나 얼마나 반갑던지~~^^*
  3. 자연주의 밥상, 마크로비오틱!!
    from ansdid6님의 서재 2009-12-01 13:26 
    친환경 식단을 실천하는 주부는 아니어도 나름 균형잡힌 식단을 위해 장바구니에 담는 식재료를 신경쓰곤 한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김치며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까지 모든 장류와 제철에 꼬박꼬박  채소, 간식거리를 챙겨주시는 친정부모님이 계셔서 쉽게 만들거나 구하지 못할 자연식을 먹고 있다 건강식에 관심은 있지만 인스턴트에 노출되고 달고 짠 강한 맛에 길들여진 우리의 밥상은 이 자연적인 재
  4. 마크로비오틱?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2-01 17:54 
    마크로비오틱, 좀 생소하다.  드라마 '스타일'에서 류시원이 셰프 역을 맡아 만들었던 요리들이 '마크로비오틱이라는데 '스타일'이라는 드라마를 잘 보지 않았던데다가 요리에는 워낙 별 관심이 없으니 아마 드라마를 열심히 봤다고 하더라도 '마크로비오틱'이라는 어렵고 생소한 말을 내 기억에 담아둘 리가 없다.  이 책을 받고 나서도 한동안 '아크로바틱이랑 비슷한 말이었는데 뭐였지?'하고 헤맸으니까.   프롤로그
  5. 메뉴들이 마음에 들어요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09-12-01 23:36 
    알던 판형이 큼직해서 마음에 들었구요 소개된 메뉴들을 보니 그야말로 그냥 요리책에 전시하기 위한 요리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해먹기 쉬우면서도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조리법을 지닌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호감이 가네요. 게다가 소개된 요리들이 하나같이 담백하면서도 건강에 좋겠다 싶은 메뉴들이 많은 점도 호감을 느끼게 하네요  아줌마라 그런지 소개된 조리기구조차 하나하나  눈여겨보게되네요.ㅎㅎ 약간 동그랗게 만들어진 나무 강판은 어디서 파
  6. 자연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나요?
    from 도라지꽃 2009-12-03 12:35 
    마크로비오틱은 무슨 말일까? 매크로바이오틱스( macrobiotics) 또는 매크로바이오틱 다이어트( macrobiotic diet)는 건강을 위한 장수식 식생활법 또는 식사 혹은 식이요법을 말한다  자연을 통째로 먹을수있다는 말이 과연 가능할까? 싶엇지만 레시피들을 보니 아~ 이런 요리라면 자연을 먹을수있겠구나 싶어진다.   마크로비오틱의 원칙이 있다. 일물전체(一物全体): 하나의 식품은 통째로 섭취하는 것이
  7. 자연을 통째로 먹는 좋지만
    from 마주하다 2009-12-05 00:37 
    처음에 이 책을 받아들고 너무 좋았다. '마크로비오틱', '자연을 통째로'...뭔가 이 요리책은 내게 다를거라는 기대감을 주었다. 즐겨보진 않았지만 류시원이 나왔던 드라마을 잠깐 본적도 있었고 마크로비오틱 요리가 선보이던 장면들이 신선해서 관심이 있었는데 내게 이런 요리책이 생기다니, 나도 한번 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정말 맛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드는 건 내가 너무 촌스러운 입맛을 가져서일까? 더 솔직히 말하자면 게으른
  8. 건강을 생각한 밥상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2-05 10:57 
    우리네 부모님 세대처럼 먹고살기 힘든 시절에는 그저 무엇이든 많이 먹는 게 건강하게 사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음식을 너무 잘 먹어서 병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걸 알기 시작한 언제부턴가 사람들 입에 ‘웰빙’이란 단어가 오르내리고 몸에 좋은 것을 골라서 먹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크로비오틱도 웰빙, 슬로우푸드, 로하스, 오가닉에 이은 세계적인 건강 트랜드 중의 하나이다. ‘macro(큰
  9.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건강 밥상 <마크로비오틱 밥상>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2-05 12:03 
      음식만 잘 먹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말이 있죠. 제철 재료로 화학조미료 없이 엄마표로 만들어서 먹는 식사가 가족들에게는 보약보다 더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줄 거라 믿어요. ' 마크로비오틱' 이라는 말이 생소했는데 ,뜻을 알고 나니 정말 좋은 의미를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macro(큰, 위대한) + bio(생명) + tic(방법)의 합성어로 일본의 장수 건강법에서 유래된 거라고
  10. 자연 밥상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2-05 15:50 
    결혼하고 나서 가장 놀랐던 것은 시댁 식구들의 식단이었다. 어머님을 빼고는 아버님과 아들 삼형제 모두 먹지 않는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 영양적인 불균형을 가지고 있었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토종 식단을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된장, 청국장, 나물 등 제철 음식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된다. 그래서 편식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먹거리이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11. 뿌리부터 통째로 섭취하는 건강식단 '마크로비오틱 밥상'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2-05 17:20 
    한때 애청자였던 ’스타일’이라는 드라마에서 류시원의 멋진 레스토랑에서 만들어냈던 그 쌈요리, 그리고 건강에도 좋아보이는 갖가지 음식들이 바로 이 책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니 정말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었다. 재료에서부터 모양은 물론이고 맛까지 엣지 있어 보이는 그 요리들을 볼때마다 침을 삼키곤 했는데, 이제 이 책 속에서 찾아볼 수 있고 또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서 이 책을 꼼꼼하게 펼쳐 보았다.   책의 저자는 일본
  12. 마크로비오틱~ 우리땅 제철음식 뿌리부터 껍질까지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2-06 23:31 
    자연을 통째로 먹는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 우리 땅 제철음식을 뿌리부터 껍질까지 통째로 먹는다.  No Meat No Sugar No Milk No Egg  표지에 나온 키워드만 봐도 뭘 말하는지 대충은 감이 잡힌다. 현재 우리의 식생활이 잘못 됐으니 마크로비오틱 밥상으로 바꾸자는 얘기인 모양이다. 결국 건강은 식생활에 달려 있고, 건강을 위해서는 잘못된 식단을 바꾸자는 얘기니까
  13. 자연을 먹자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12-07 10:13 
    마크로비오틱이라는 단어가 참으로 생소하다. 처음 들어보는 단어이면서도 뭔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기때문이다. 마크로비오틱에 관해서는 생략하기로 하겠다. 책 소개에 보면 자세히 있으니. 그냥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연속 식품 있는 그대로 먹는 것' 정도. 하지만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몸에 좋다고 건강에 좋다고 모든 자연식품이 좋은 것은 아니다. 자신의 몸과 맞아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모든 자연식품은 있는 그대로 통째로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14. 자연을 통째로 건강을 지키는 음식.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12-09 00:46 
    SBS드라마 스타일에서 나왔던 요리라고 하는 문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드라마는 무척 재미있게 봤는데 요리는 그다지 기억이 없다. 작가는 셰프를 연기한 류시원의 요리자문을 했다고 한다. 평소 요리를 하는 것보다 먹는것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서 그간 요리책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수 없이 쏟아져 나오는 요리책이 아마 거기에서 거기라는 생각이 먼저 였는지도 모른다.   요즘은 모두들 건강에 관심이 높다. 평균
  15. 자연을 섭취하는 법, 음식에 대한 철학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09-12-09 16:02 
      낮에는 태양이 세상을 비추고 밤에는 달이 세상을 비춘다.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다. 세상의 만물은 이렇게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루며 삶의 이치를 따라 순환한다. 자연의 순환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이러한 자연의 조화의 한 부분으로 살아간다. 우리가 사는 것, 우리가 먹는 것, 우리가 입는 것에서 자연처럼 조화로울 수 있다면 우리는 건강할 수 있다.     마크로비오틱은 이러한 자연에
  16. 상상력 한 입!
    from 어제 만난 슈팅스타 2009-12-27 11:59 
    *서평단 리뷰입니다.  저녁에 우연히 켜둔 TV에서 '마크로비오틱 요리'라는 것을 처음으로 접했어요. 파뿌리, 양파 껍질로 만든 생소한 요리들...일본에서 왔다나  어쩐지 나와 별로 관련이 없을 듯해서 눈여겨보지 않았어요.  이 책을 받아들고 표지를 보니 드라마 <스타일>에서 셰프 류시원이 만든 요리가 나온다길래 더욱더 나와 거리가 먼 요리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부자생태학>서평 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11월 23일
리뷰 작성 기간 : 12월 6일
보내드린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서평단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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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자의 풍수지리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09-11-26 14:43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부자가 어떻게 돈을 버는가에 관한 방법이 아니라, 부자가 될려면 어떤 환경에서 살아야 하는가를 설명하는 책이다. 부자의 자녀로 태어나서 자연스럽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습득하라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ecology' 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책이다.  사람들을 분류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겠지만, 이 책은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부자인 사람들과 부자가
  2. 인간은 자연의 일부다 : 부자생태학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9-11-29 12:05 
    부자생태학 '부자생태학;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받을때 '부자학'에 관한 내용인줄 알았다. 하지만 책은 풍수에 관한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풍수를 신봉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중에 종교를 불문하고 풍수에 자유로운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나도 그 중 하나다. 예전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늘 머리에 남아있다. 사람의 사주팔자나 관상, 수상, 족상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심상 즉 마음가짐이라 말씀하셨다. 자기가 타고난 모든 것이 인생을..
  3.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손 치더라도 간과해서는 안될 풍수지리..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09-12-02 20:56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거의 없을 것이다. 자급자족의 시대를 지나 물물교환에서 시장경제로 들어 서면서 황금만능주의가 만연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경쟁에서 이겨야만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어 버린 것이다. 약간의 타협이나 양보는 있겠지만 서로 이해관계가 얽혔을 때는 개인이든 국가든 가차없이 실리를 찾으려 든다. 이러한 현상들이 자연적으로 형성된 게 아니라 인간의 욕심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개인적으로 사람의 흥망성쇠가 자연의 힘이나 낳
  4. 부자가 되기 위해 환경도 신경 써주는 센스!
    from 북버러지의 책장 2009-12-02 22:53 
    언제부터인가 부를 쫓는게 더이상 창피하거나 숨길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몇년 안에 얼마를 모을지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방법을 공유하고... 나 역시 그러한 열풍 속에 예외는 아니었다. 누가 부자가 되는 일을 마다하겠는가!? 그런 와중에, 우연히 내 손안에 아주 독특한 책 한권이 들어왔다. 바로 부자 생태학. 생태학이라니... 부자가 사는 환경이나 습관에 관한 것일까?   이 책은 바로 우리가 소위 풍수지리로 생
  5. 풍수지리로 풀어 본 부자학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09-12-07 00:32 
    부자가 부자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이 책은 부자가 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풍수지리에서 찾는 책이다. 잠자리를 둘 때 머리는 어느 방향에 두어야 할지, 집을 구할 때 어떤 곳은 좋고, 어떤 곳은 나쁘다는 몇가지 예, 애들이 공부 잘 하려면 어떤 조건을 맞춰야 한다, 현재 잘 나가는 기업은 어떤 방법을 사용했고, 어떤 풍수를 타고난 기업은 망했고, 대기업의 총수는 어떤 집에 살고, 어떤 집에 살았던 기업가는 결과가 좋지 못했고, 로또
  6. 생활 속의 풍수지리를 알 수 있는 책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09-12-10 10:48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풍수지리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평소에는 별 관심 없는 것 같다가도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가 된다거나 이사를 간다고 하면 땅의 기운이 어떠니 산 위치가 어디니 하며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는 게 우리의 모습이다. 미신이니 어쩌고 해도 우리 민족의 마음속에는 풍수지리에 대한 뿌리 깊은 의식이 남아 있다. 역사책을 봐도 가끔 임금의 묘 자리나 왕궁의 터전이 좋으니 나쁘니 하면서 후손들의 운명을 평가하는 내용





















<라블레의 아이들>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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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1월 23일
리뷰 작성 기간 :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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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있는 냄새가 가득한 이야기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09-11-30 18:00 
    책을 읽는 내내 요모타 이누히코란 작가가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유명 작가의 책 속에 자주 등장하는 요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고, 유명한 감독이나 평론가의 음식에 대해 알아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장 대단한 것은 자신이 쓰는 음식에 대해 자신이 직접 만들었건, 어느 레스토랑에 부탁했던건간에 "직접 맛보았다"는 것이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아버지인 요시모토 다카아키의 양파밥이나 다니
  2. 음식은 기억이다.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9-12-03 19:46 
      이번 알라딘 서평을 통하여 음식에 관한 책을 연달아 두개나 읽게 되었다. "차폰 잔폰 짬뽕"과 이 책인데 두 책은 음식이란 같은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접근한다. "차폰 잔폰 짬뽕"이 음식을 통해 동아시아의 국가들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았는가 하는 국제 역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면 이 책은 음식 자체에 접근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유명 작가들의 저작에 등장하거나 즐겨 먹었던 음식 중에서 몇 종류를 선정하여 그것을
  3. 예술가의 식탁을 탐하다 <라블레의 아이들>
    from 햇살 찬란한 뜰 2009-12-06 22:52 
    음식은 내게 있어, 일종의 약일 뿐이다. 건강을 위한 보조식품이나,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라, 그 기본에 충실하기 위함이 아니라, 뭔가 몸에서이상 신호를 느낀다 싶으면 머릿속에서 번개처럼 뭐가 먹고 싶다는 식으로 자동 프로그램이 되어있다. 오랜 자취 생활로 인한 차선이자 최선의 방편이랄까? 내겐 '음식이 몸에서 받는다'는 느낌이 좋은 음식의 첫조건일 뿐. 맛을 쫓지는 못한다. 한마디로 민탕맨탕인 듯한 혀
  4. 천재들의 미각 오디세이, 그 놀라운 복원
    from 독서일기 2009-12-07 19:05 
    프랑수아 라블레를 아는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나도 예술가라면 좀 아는데 싶었던 오만을 반성하게 되었다. 한편으로 내가 무지한가 싶은 마음에 가만히 인터넷 창에 검색해보니 몽테뉴와 함께 16세기 프랑스 르네상스 문학의 대표적 작가란다. 작가이자 의사이자 인문주의 학자이고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이야기>를 썼다. 아, 이 작품이라면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것 같다. 라블레의 작품 속에 나오는 먹을 것들을 재현한다기에 나는 막연히 화가일
  5. 내게 의미있는 음식이란
    from 삶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2009-12-07 23:27 
    좋아하던 케이블 프로그램 중에 제이미라는 요리사가 진행하던 요리 프로그램이 있다.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요리를 넘어서 식재료, 즉 근본적인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까지 - 유기농이라던가 고기의 사육과정 -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화되어 꽤 재미나게 보았던 걸로 기억한다. 소탈해 보이고 하는 요리들이 죄다 쉬워보이는 - 요리 시간은 길어야 30분을 넘기지 않았고 정말 쉬워보였다 - 것들 뿐이어서 그저 평범한 요리사정도라고, 어쩌면 요리 연구가 정도라고
  6. 가장 질긴 음식에 대한 끈
    from 무한한 일탈 2009-12-08 08:51 
    얼마 전 엄마가 김치를 담가주시며 양념에 버무린 김칫속 하나를 잎에 쏘옥 넣어주셨다. 그 시원하면서도 알맞게 짜고 매운 맛은 먹는 내내 입 안에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더이상 김치를 사먹지 않아도 된다는 만족감에 젖어 감탄사를 연발할 때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마신는 게 아이라 니 입에 익숙한 기라. 어릴 쩍부텀 묵다 보이 그게 입맛이 된 기라. 알겠나? 마시낀 뭐 그리 마시껜노.(맛있는 게 아니라 네 입에 익숙한 걸 게다. 어릴 때부터 먹
  7. 음식에 대한 추억을...
    from 아름다운 서재 2009-12-10 00:38 
    음식을 통해서 작가나 예술가의 삶을 조명해보는 독특한 책을 만났다. 저자인 요모타 이누히코는 대단한 노력파라는 느낌이 든다. 책도 찾아보고 그가 좋아하는 음식을 다시한번 재현해보는 실험정신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책에는 책을 읽는 재미외에 음식에 관한 사진들이 나온다. 재료를 구하고, 음식을 만들어 보고, 시식하며 음식에 대한 기억을 한다. 그런데 작가나 예술가에 대한 에피소드가 배경이 되고, 음식 만드는 과정도 첨부되어 재미
  8. 음식을 맛보면 문화가 보인다
    from 행복한 책 읽기~ 2009-12-14 12:12 
         책을 읽다보면 가끔씩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는 경우를 맞닥뜨리곤 한다. 처음 책의 제목을 얼핏 봤을 때, '라블레'가 사람 이름인지 지명인지 조차 모를 정도로 무지했다. 라블레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먹거리에 대한 언급을 읽으면서 비로소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기 시작했고 프랑수아 라블레라는 인물을 검색하게 되었다. 프랑수아 라
  9. 음식, 문화, 지위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09-12-18 12:48 
    * 음식, 문화, 지위  <차폰, 잔폰, 짬뽕>의 서평에 음식이 곧 문화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음식 문화라면 음식은 곧 지위입니다. (이때 ‘곧’은 물론 함수 관계가 아니고 상관관계입니다.)  친구 3명이 모였는데, 어제 먹은 식사이야기를 합니다. 갑돌이는 저녁으로 삭스핀을 먹었고 을돌이는 비빔밥을 먹었고 병돌이는 김밥 한줄을 먹었습니다. ; 이 음식만 갖고 세 친구의 사회적 지위를 떠올립니다. 편견일까요? 당연히 편
  10. 미식가의 세계, 그들의 식탁
    from 글샘의 샘터 2009-12-19 12:53 
    에드워드 권이 하는 '예스 셰프'란 프로그램이 지난 주 끝났다. 아내와 아이가 좋아해서 나도 간혹 보곤 했는데, 정해진 50분 안에 요리를 해내는 과제를 해결할 때마다 요리사들의 이마에 맺힌 땀방울은 아름답게 보였다. 간혹은 마음에 쏙 드는 요리가 나와주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문외한인 내가 봐도 별로인 모습의 요리가 나오기도 했다.  르네상스 시대, 프랑수와 라블레는 '가르강튀아'란 글을 썼다고 한다.  거인 가르강튀아와 그의
  11. 그림의 떡?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09-12-27 01:40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큰 행복감을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음식이라고 이야기해도 크게 틀린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먹는 즐거움이 없다면 정말 세상 살맛나지 않을거다. 혀끝을 파고들며 뇌를 자극하고 온몸에 전율을 일으키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은근히 사람의 마음을 녹이며 잔잔히 파고드는 음식도 있다. 저마다 음식에 대해 가지는 느낌이나 추억이 있을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된장찌개’의 행복을 잊을 수 없다. 방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