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5월 12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25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표맥(漂麥), 사랑지기, chomsky, 끼다리, Integrity, Yearn, 해진, 드링king, misty1118, 탐이푸르다

라일락, 북 다이제스터, fabrso, 귤사랑, 무꽃, wisperingrain, Wanderer, 대학생, 바람향, 바다처럼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바람향 '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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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업경영에서 빅데이터 활용 방법
    from 꿈의 경계를 서성이는 여우 2015-05-18 21:49 
    기업경영에서 빅데이터 활용 방법 이 책의 저자는 벤 웨이버로서 빅데이터 기술 벤처기업이 소시오메트릭 솔루션스의 대표이사 겸 회장이다. 이 기업은 소시오메트릭 배지 분석 기법을 이용해 기업의 경영 효율화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기업 경영 효율화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소시오메트릭 배지 분석 기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빅데이터를 모으고 그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었다. 이 책은 바로 '소시오메트릭 배지 분석
  2. 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조직관리에 대한 빅데이터 활용법을 배우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5-05-19 10:11 
    최근 IT산업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구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이라 생각한다.스마트라는 단어에 이어서 사물인터넷이 산업과 생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이다.'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기업의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사물인터넷과 알고리즘의 비밀''구글과 페이스북은 왜 해커톤을 하는가''아마존은 왜 파괴적인 혁신을 하는가'이 책의 제목과 표지에 있는 문구들은 최근 IT산업의 키워드와 유행어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구글, 빅데이터, 창의성, 사물
  3. [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센서를 통해 분석한 업무 효율성 증대
    from slowly flow 2015-05-19 22:19 
    1. 많은 기업들이 직원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민한다. 성과에 따른 급여와 인센티브 지급(또는 삭감) 등과 같이 급여를 건드리는 방법도 있고, 보험 및 기념일 등과 같은 복리후생적 성격의 요소를 건드리기도 한다. 자격증의 취득과 같은 업무 관련 교육 지원을 통해 직원의 내적 동기를 높이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사내 동호회 활성화 및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회사에 다닐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
  4. 회사 내 ‘정(精)’을 측정한다
    from 북 다이제스트 2015-05-21 13:23 
    출판사가 이번엔 실수한 듯하다. 책 제목이 <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인데 300페이지가 넘는 책에서 '구글 빅데이터' 내용은 딱 한 페이지 나온다. 요즘 흔한 대중서인 빅데이터 혹은 사물인터넷 서적으로 착각하고 이 책을 산 독자는 뒤통수 맞은 느낌일 테다. 또한, 미끼로 짧은 기간 소수 일반 대중을 낚으려다, 더 큰 시장인 전문 독자층을 놓칠 것 같다. <가까운 미래의 새로운 조직인사 관리>나 <새로운 직무분석&g
  5. 분석의 힘을 보여주는 책
    from 속삭이는 비 2015-05-23 03:06 
    데이터란 무엇인가? 컴퓨터를 처음 배울때 배웠던 것 중에 데이터와 정보의 차이라는 것을 본적이 있었다. 데이터가 어떤것에 대한 기록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가공해서 쓸만하게 만들게 되면 그것이 정보가 된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 중에 하나는 우리 주변에 데이터는 널려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데이터를 정보로 변환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당장에 내가 나의 인간관계를 분석해보고자 한다면 언
  6. 주관적 근거에 객관성 입히는 방법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5-05-23 14:08 
    21세기에 들어와 가장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킨 3가지 키워드를 찾으라 한다면 “빅 데이터” “3D프린터” “비트코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만큼 빅 데이터의 영향력은 대단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대용량의 정보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나의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갔던 것이 바로 빅 데이터였다. 가장 친근한 실제 예로써 서울시 심야버스운행을 들 수 있다. 심야버스의 운행경로를 설계하기 위해 오랜 시간 축적된 빅 데이터를 활용했던 사례가 있
  7. 빅데이터가 아니라 행동역학이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5-05-23 14:09 
    빅데이터가 아니라 스몰 데이터다. 데이터의 생성 양ㆍ주기ㆍ형식 등이 기존 데이터에 비해 너무 크기 때문에, 종래의 방법으로는 수집ㆍ저장ㆍ검색ㆍ분석이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를 말한다. 빅데이터는 각종 센서와 인터넷의 발달로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나타났다. ...(중략) 빅데이터는 초대용량의 데이터 양(volume), 다양한 형태(variety), 빠른 생성 속도(velocity)라는 뜻에서 3V라고도 불리며, 여기에 네 번째 특징으로 가치(value)를 더해
  8. <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빅 데이터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5-05-23 22:54 
    그동안 구글과 관련이 있는 몇 권의 책을 읽었기에 이 책도 구글과 빅데이터가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게 되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구글이라는 기업 보다는 기업 내에서 직원들이 어떻게 일하고 협력하고 혁신할 것인가를 비롯한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활동에 관한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빅 데이터, 사물 인터넷, 알고리즘, 소셜 네트워크 등에 관한 그 기본적인 개념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지 않기에 이 책을 읽는 것이 좀 버겁다는 생
  9. 이제는 해커톤형 인재의 시대!
    from 꿈꾸는 비행선 2015-05-24 07:56 
    매년 세계 시장에서는 약 2조 달러 규모의 인수합병이 이루어진다. 업계에서는 인수합병의 실패율을 통상 60퍼센트 이상으로 추정한다. 가장 대표적인 실패의 사례로 아메리카온라인(AOL)이 2000년 초에 타임워너를 인수한 것을 들 수 있다. 이때 AOL은 1,647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거액을 들였지만 결과는 처절한 실패로 끝났다. 물론 인수합병을 제대로 추진하는 기업도 많다. 대표적인 것이 구글이다. 구글은 매년 수십 건의 인수합병을 추진하
  10.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인가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5-05-24 10:11 
    이 책을 단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기업에서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직원간 커뮤니케이션이 아주 중요하다' 정도 되겠다. 이걸 논증하기 위해 책 한권을 몽땅 할애한다. 기술적으로 쉽지 않은 직원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적용한 (나름의) 첨단 기법을 소개하고 그걸 어떻게 이용했는지 여러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그게 다다. 몇 시간동안 책을 읽어내려가면서,도대체 이 책이 뭘 이야기하려는 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책 서문에서 설명
  11. '구글은 절대 하지 않는' 빅데이터 활용법
    from 뒤죽박죽 이동식 서재 2015-05-24 12:07 
    * 읽으면 좋을 사람: 기업 조직 운영에 혁신을 일으키고 싶은 사람, 빅데이터 기반 인간 행동 분석에 관심 있는 사람* 읽지 말아야 할 사람: 단지 ‘구글’과 ‘빅데이터’에 관심을 가진 사람근래 들어 읽은 책 중, 가장 자극적이고 도발적…………..이지 않은 책이다.우선 진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2013년에 나온 책임을 감안하더라도 빅데이터의 혁신을 언급하기 위해서 좀 더 전문가스러운 이야기를 할 수는 없었을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성공 사례는 굳이
  12. 센서와 빅데이터를 이용해 조직이 최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기
    from Integrity 2015-05-25 03:04 
    이 책은 소시오매트릭 배지와 같은 '센서 기술'과 '빅데이터'가 기업의 조직화 방식에 어떻게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들이 이용되었고 그것의 핵심은 '응집력'이란 키워드로 함축된다. 그 응집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직원들이 휴식 중에 나누는 대화나, 업무 시간이라고 해도 개인적인 유대감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업무 외적인 대화와 같은 것들이었다. 이제 센서와 빅데이터를 통해 할 일은 그런 분위기가 잘
  13. People Analytics... <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from 漂麥 (표맥) 2015-05-25 22:46 
    <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 기업의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사물인터넷과 알고리즘의 비밀>... 제목 참 좋다. 요즘 IT분야의 핫이슈들이 다들어 있지 않은가. 모바일 시대의 디지털 영토를 놓고 다투는 구글이나 애플이 들어가면 일단 눈에 띈다. 게다가 정보 시대의 '원유'에 해당하는 ‘빅데이터’와 새로운 블루오션이라 일컫는 ‘사물인터넷’이 등장한 가운데, 뭔가 신비주의적 느낌을 주는 ‘알고리즘’으로 윤기를 낸 후 거기에 ‘비밀’이란 호
  14. 빅데이터를 현재와 미래. 그러나 구글은 없었다.
    from 벡스의 서재 2015-05-25 23:11 
    이 책에 대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점. 그건 바로 "이 책은 구글을 논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빅데이터를 알려주고자 한다"는 점이다. 즉 주인공은 빅데이터지, 결코 구글이 아니다. 이 점을 인식하고 책에 관심을 갖기 바란다. 가끔 구글을 생각하고 책을 묻는 이들이 있기에 언급하고 리뷰를 시작하려 한다. 원래 나는 책을 지적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각각의 창작물은 나름의 고충이 있고, 저자는 나름의 방향을 가지며 글을 이끌어가기 때문이다. 취향
  15. 그런데 구글은 어디에? 빅데이터는 어떻게?
    from hajin님의 서재 2015-05-25 23:50 
    최근 몇 년 사이에 경영 분야에서 가장 화제가 있는 테마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이고,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품은 ‘드론’과 ‘3D 프린터’이며,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업은 ‘구글’과 ‘알리바바’일 것입니다. 이 책은 이 가장 핫한 6가지 테마 중에서 두 가지인 ‘빅데이터’와 ‘구글’을 제목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경제경영자기개발 분야 책에서 제목을 어떻게 짓느냐가 매출액의 상당 부분, 심하게는 ‘죽기 전에 ~ 하라’ 같은 경우는 거의 대부분을
  16. 직원간 커뮤니케이션의 효과를 강조한 책(인간행동예측에 관하여)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5-05-26 05:07 
    처음 책 제목만을 봤을 때에는 빅데이터 전문서적이라고 오해를 했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직원간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 경영서라는 생각이 확고해진다.최근에 뉴스에서 페이스북이 사옥을 만들면서 모든 직원이 한 공간에서 일할 수 있도록 1개의 층에 넓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런 점도 이 책에서 말하는 직원간의 유대감을 강조한 실제 사례라고 본다.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처음에는 주요 부서가 여의도에 2개의 층에 모여 있었는데 비용절감 측면에서 1개 층은 구로로
  17. 주마간산(走馬看山) 격 데이터 활용 사례집 <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from 무꽃님의 서재 2015-05-26 14:46 
    주마간산(走馬看山) 격 데이터 활용 사례집 <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제목만 보면 (최하단의 작은 부제를 보지 못 했다면 더욱이) 구글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철저히 짚어보며 구글이라는 신화적 기업의 탄생과 존속의 비밀을 파헤칠 것만 같은 책이나, 내용이 중반부를 향하도록 구글의 사례가 일언반구도 없어 목차를 되짚어보니 후반부 하나의 챕터에서 구글을 다루는 것 같았다. 해당 챕터를 펼쳐보았지만 역시나 다른 이야기의 나열 속에 실
  18. 직원들을 관찰하는 돋보기가 필요할때
    from 책은 푸르다 2015-05-31 14:39 
    `데이터는 21세기 원유다.` 빅데이터나 한낱 유행이라 보였던 흐름이 새로운 혁명으로 향하는 순류로 변하고 있습니다. 경영자의 직관이나 고객층을 유추하고 상상하며 인간의 행동을 예측했다면, 최근에는 빅데이터라는 기술로 정확성이 높게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여 혁명적인 바람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고객이나 시장을 예측하기보다 직원의 행동을 예측하는데 주안점을 둡니다. "직원의 행복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다."by 디즈니디즈니사의 직업교육기관인 `
  19. 구글과 빅데이터
    from Wanderer님의 서재 2015-06-07 22:26 
    인간행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예측하게 하는 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기업경영의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인간 행동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만든 기술-소시오매트릭 뱃지 등의 센서 기술-의 발달을 통해 인간행동을 예측하고 나아가 인간행동에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음을 이제 누구도 쉽게 부인할 수 없는 세상에서 저자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만 주목하지 않고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환경의 제공
 
 
해진 2015-05-12 14:31   좋아요 0 | URL
이 책은 아직 발송이 안된거죠?

알라딘신간평가단 2015-05-12 15:16   좋아요 0 | URL
앗 죄송합니다. 조금 전 발송 완료했습니다!

해진 2015-05-14 02:14   좋아요 0 | URL
앞의 책이 22일 마감인데,

뒤의 책이 25일이면 조금 여유가 없네요.

마감 날짜를 조금 여유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

공윤 2015-05-14 01:07   좋아요 0 | URL
어제 책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