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사진 정리법]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27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22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파란하늘,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안뿌슝, 장군님, 율찬맘, 귀염수다, 

즐거운상상, 이치고, 하양물감, tedy, 뵈뵈, 미씨펭양, 메리포핀스, 홍근홍욱맘, 고라니, 하늘타리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다락방꼬마'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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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쁜 엄마도 쉽게 하는 내아이 사진 정리법 :: 컴퓨터며 외장하드를 채우고 있는 사진정리하기♩
    from 율찬맘님의 서재 2015-03-06 09:24 
    만 36개월, 만53개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남는건 사진 뿐이다는 생각으로 사진을 참 많이 찍어줬어요. 매일매일은 못 찍어주더라도 일주일에 2일 이상은 꼭 찍어줬던 거 같아요. 그래서 컴퓨터 하드며 외장하드까지 아이들 사진으로 꽉 꽉 차 있어요. 사진을 정리해야겠다 싶은 생각은 늘 해왔는데 바쁘니까, 나중에 하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미뤄뒀더니 지금은 막막할 지경이에요. 아이키우랴 살림하랴 직장생활하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 사진 정리는 해주지 못 했는데
  2. 보다 쉽고 빠르게 사진을 정리하는 방법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5-03-07 17:24 
    요즘은 디지털 카메라가 많이 보급되어 있어서 굉장히 손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옛날 필름 카메라를 쓸 때는 필름 한 장이라도 아끼기 위해 사진은 전문가나 어른만 찍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디지털 카메라 덕분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디지털로 찍은 사진은 많지만 정작 인화를 하기 위해서는 돈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냥 미뤄두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면 파일로 보관되어 있는 파일은 정리되지 않은 채로 그냥 컴퓨터나 핸드폰 하드에 방치
  3. 꼭 만들어 주고 싶은 아이의 성장앨범
    from 엄마가 된 블로거 2015-03-10 00:34 
    사진찍는 취미를 가진 엄마라, 태어나기 전부터 여덟살이 된 지금까지아이의 순간순간들을 참으로 열심히 포착하고 사진으로 찍어 남겨두었어요.나름 부지런을 떨어 SNS에 틈틈히 정리해 올려두기도 했고첫돌을 맞았을 땐 그간의 사진을 출력해 앨범도 하나 만들었었지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손에선 카메라를 놓을 날이 없었지만어느 순간부터 컴퓨터 안에만 차곡차곡 쌓여가는 아이의 사진들이 되었고언제 한번 앨범으로 만들어 줘야지 했지만육아를 하며 그런 시간을 내는게
  4. Back to the basic!
    from 고라니, 읽다 2015-03-11 06:08 
    아이가 하나일 때는 몰랐다, 흘러가는 지금의 이 순간이 얼마나 아쉬워지리란걸, 그리워지리란걸. 밥을 안먹고, 빽빽 머리가 아프게 울어대고, 제시간에 자지 않는, 내 마음대로 무엇 하나 되지 않는 부서질듯 작은 아이의 순간순간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눈물나게 소중한 찰나다. 가장 두려운건, 그 아름다운 기억들이 인간의 망각이라는 본능에 잊혀져 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기록이다. 기록은 글이 될 수도, 이미지가 될 수도 있다. 시
  5. [바쁜 엄마도 쉽게 하는 내 아이 사진 정리법]-육아멘토 Emi가 전하는 초간단 앨범 정리법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5-03-17 18:15 
    두 아이의 터울이 좀 많은 편인지라 큰 아이가 태어났을 당시는 필카였던 반면 작은 아이는 디카 세대다. 그런 탓인지 큰 아이는 디카가 나오기 전까지 어마어마한 사진양을 자랑하는데, 유치원 앨범 2권을 포함해 총 11권의 앨범을 가지고 있다. 반면 디카 세대인 작은 아이는 13년 동안의 사진이 앨범 1권을 채우지도 못하고 있다. 물론 디카가 보편화되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일이 많아지면서 매 순간순간을 찍은 수많은 사진들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기는 하
  6. 쌓여가는 사진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불끈!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5-03-17 20:50 
    아이가 태어나면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 사진들...필름시절에는 그래도 특별한 날에만 찍는 것이 사진이였으니, 아이가 자라고 난 후에도그닥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은듯한 양의 앨범들이였지요.. 하지만, 15년정도전부터는 디지털카메라가 보편화되기 시작하면서...가정내에서 아이 및 가족사진을 찍는 일들이 일상이 되었을 정도입니다.그러다보니, 점점 쌓이게 되는 것은 사진!!!필름을 아껴서 찍어야할 이유가 없어지다 보니, 추억을 위해...모습 하나하나 놓치지 않기
  7. 아이와의 추억 정리하기
    from 안뿌슝의 책 이야기 2015-03-19 00:53 
    아이가 커가면서 쌓이는 것은 무엇일까요? 1번 스트레스 ㅋㅋ 2번 빨래? ㅋㅋ 3번 사진입니다. 죄다 이상한 것만 써놨다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더라구요. 아이가 커가면서 늘어나는 스트레스, 미운 네살이라서만이 아니라 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다보면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빨래는 뭐 이리 자주 나오는지. 빨래가 늘어난다는 건 활동이 많다는 것, 그리고 아이와 함께한 시간이 많아지며 아이의 사진도 늘어난다는 것이지요. 정말 아이가 커가는 매 순간은 경이로움이
  8. 엄마가 더 즐거운 내 아이의 소중한 성장 기록 정리법 ♪
    from 홍근홍욱맘님의 서재 2015-03-20 10:11 
    큰 아이가 생기고 나서 1~2년 동안은 사진 정리를 무척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태교일기와 육아일기를 쓰면서 아이의 일상이 담긴 사진도 많이 찍고하루하루 일기도 적어가며 추억을 정리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하지만, 이 상황은 둘째가 태어나면서 오래 지속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15개월 차이가 나는 아들 둘을 키우느라 일기는 커녕 사진을 찍는다는 것조차쉽지 않아서 2년 전부터는 아예 사진 정리를 미뤄오고 있어요.이게 한 두달이 아닌 2~3년씩 밀리다 보니 이
  9. 블로거라면 누구나 관심가질~ <바쁜 엄마도 쉽게 하는 내 아이 사진 정리법>
    from 귀염수다님의 서재 2015-03-21 08:47 
    블로거라면 누구나 관심가질~ <바쁜 엄마도 쉽게 하는 내 아이 사진 정리법>Emi 지음 / 박재현 옮김​"앗, 사진을 컴퓨터에 저장해뒀는데 컴퓨터가 고장났어! 100% 복구가 안된대.ㅠㅜ""어린이집에서 가족사진을 가져오라는데 사진을 어디에 저장해뒀더라??"​아마도 아이를 둔 블로거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상황이 아닐까 싶다!나 역시 5주년 결혼기념일에 2돌된 아들을 데리고 제주도 여행을 갔었는데~사진으로 인화하기 전에 컴퓨터가 고장나버려서
  10. 글쎄요
    from 2014년 4월 16일 수요일 2015-03-21 22:10 
    제목이, 바쁜 엄마도 쉽게 하는 내 아이 사진 정리법,인데요.아무리 생각해봐도, 바쁜 엄마, 특히 일과 육아, 살림을 병행하는 엄마라면 제마우리 초초초슈퍼울트라퍼펙트우먼엄마라 하더라도 사진 정리보다는 아이 뿐 아니라 부모, 형제, 이웃과 함께 하는 시간도 모자랄 것 같아서 말이지요. 음.....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는데 이렇게 짧은 리뷰, 죄송합니다.
  11. 육아멘토 Emi의 사진정리법 - 내 아이 사진 정리법
    from 클라라님의 서재 2015-03-22 05:52 
    제목은 바쁜 엄마도 쉽게 하는.. 이라고 쓰여는 있습니다.육아멘토 Emi. 그녀는 다른 책으로 봤을 때도참 부지런한 엄마로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며,그리하여 바쁜 엄마도 쉽게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정리잘하는 육아멘토의 방법들을 쉽게, 책도 또한 정리가 잘 되어친절히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에아이들의 사진을 꼭 정리해야겠다는 결심을 세워봅니다.첫째아이가 5살때까지는 그래도 앨범이 있었건만부피를 많이 차지한다는 이유로손에 잡히는 사진은 마련하지 않았던 것 같
  12. [내 아이 사진 정리법]초간단 앨범, 추억의 순간이 담긴 성장 기록이다!
    from 만권당아리 2015-03-22 06:49 
    [내 아이 사진 정리법]초간단 앨범, 추억의 순간이 담긴 성장 기록이다! 지나가는 찰나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는 걸 좋아한다. 기억은 지워지지만 사진은 기록으로 남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 사회가 되고 스마트한 세상이 되면서 사진을 더 자주 찍지만 예전처럼 인화를 하지 않는다. 대체로 즉석에서 찍고 저장하는 걸로 끝이다. 필요할 땐 언제라도 인쇄하면 되니까. 하지만 저자는 사진을 정리해보고 추억할만한 사진을 인쇄해서 앨범으로 남겨 보라고 한다.
  13.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소중한 추억을 간직해요.
    from 즐거운 상상 2015-03-22 13:48 
    디카와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어마어마한 사진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 늘 고민하게 됩니다. 너무 많아서 정리할 엄두가 안 나네요. 사진을 꺼내보면서 그 시절을 그리워하고 기억하면서 즐겨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우선 시작부터 해야겠다는 결심이 생기네요. 디지털 시대에 무슨 앨범 정리인가 하겠지만, 휴대폰 속에 있는 사진을 오래 될 수록 잘 안보게 되더군요. 중요한 사진,기억하고 싶은 사진을 골라서 앨범에 넣어두면 더욱 알차게
  14. [내 아이 사진 정리법]우리들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5-03-22 14:39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고 했던가요. 우리들은 어디든 가면 카메라에 담기 바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좋으니 여기저기서 찰칵 소리가 나네요. 심지어 강연장을 가도 필기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모두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가끔은 저렇게 많은 사진들을 어떻게 정리할지 궁금합니다. 사진 찍히는 것은 싫어하지만 사진 찍는 것은 좋아합니다. 저도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싶어 사진을 찍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수 없지만 지금 이 순간의
  15. 밀린 사진 정리하기, 초간단 앨범 정리법 '내 아이 사진정리법'
    from 장군님 님의 서재 2015-03-22 17:09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아이의 성장을 수시로 사진과 동영상으로 남기고 있지만아이 사진 정리는 정말.. 답이 없어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정말 막막해요 아이가 5살 되기 전까지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포토북을 만들곤 했는데..제가 몸은 게으른데 성격은 꼼꼼해서 ㅋ 포토북 하나 만들고 나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사진을 모아 앨범으로 만들면 좋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손이 가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한 해 두 해 미루다 보니 아이는 이제 9살
  16. '육아'를 기본으로 한 사진정리법
    from 너랑나랑 2015-03-22 21:21 
    디지털 카메라가 일반화되면서, 아니 더 정확하게는 휴대폰 카메라 덕분에 하루에도 수십~수백장의 사진을 찍고 버리고 찍고 버린다. 예전에는 한 장을 찍어도 꽤 고심해서 찍었고, 인화를 맡겨서 어떤 사진이 나올지 기대하며 기다리곤 했었다. 오래 전도 아닌 불과 10년 전 사진들은 그렇게 찍어서 인화해서 보관 중인 사진들이다. 한솔이가 태어난 지도 벌써 10년이 되었다. 한솔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나도 사진을 찍는 일이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그때는 디지털 카메라
  17. 아이에게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방법은??
    from 미씨펭양님의 서재 2015-03-22 23:25 
  18. 잠자고 있는 사진을 깨우자 내아이 사진 정리법
    from 하늘타리님의 서재 2015-03-23 05:25 
    아이들의 사진을 많이 찍으시는지...사진을 찍으면 바로 바로 인화해서 앨범정리를 잘 해주고 계시나요? 전,.... 사진찍는걸 좋아하다보니..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을 사진으로 남겨놔야지..시간이 지나면 사진밖에 남는게 없다라는 생각을 갖은 엄마라서늘 손에 카메라를 놓질 않는데도...앨범은 따로 정리해주질 못하고 있었답니다. 사진 정리를 해야하는데 컴퓨터 하드에 보관중이 사진을 보면서 늘 시작해야지 맘만 먹고 선뜻 시작하질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육아 멘토
  19. 심플라이프 / 내 아이 사진정리법
    from 지금 여기 2015-03-25 01:24 
    우리 어릴적엔 모두 필름을 사용해 사진을 인화해야만 했지요.그래서 늘 사진은 결과물로 존재앴어요.그런데, 요즘은 디지털 카메라는 물론 어마어마한 화소수를 자랑하는 핸드폰까지..사진은 점점 더 손쉽게 많이 찍는 것 같아요.하지만 그래도 담아두거나 컴퓨터로 옮겨 두거나 하는 것에서 끝나는 경우도 많죠.사진의 야이 늘어날수록 정리는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큰 아이 어릴적엔 직접 사진을 인화해 오리고 붙이고 글도 써가며 만들어 주다가조금 지나서 둘째가 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