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세이 14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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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4월 30일~5월 5일까지 


 

에세이 해당 분야

 

에세이


대상  : 2014년 4월 1일~4월 30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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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년 5월 주목신간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4-04-30 22:32 
    * 믿음이 가는 작가, 그 작가의 책이라면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읽게 되는 그런 작가의 신간서적을 3권 발견했다.정유정, 변종모, 김초혜- 소설가, 여행작가, 시인.장르는 다르지만 그들은 나에게 좋은 이미지를 준 그런 분들이다. 1. 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 방황 / 정유정 ㅣ 은행나무 소설을 읽기 이전에 소설가를 먼저 만났다. 불타는 열정을 가진 작가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기에 집에 돌아 오자마자 한창 인기있던 <28>을 읽게 되었고
  2. 신간 추천 페이퍼
    from 리코짱님의 서재 2014-05-01 12:47 
    5월 기대되는 신간 추천 페이퍼(에세이)이다. 1. 여전히 두근거리는 중 삼사십대 여성들이 느끼는 연애 감정과 거기에 따르는 마음의 파장을 섬세하게 담아낸, 마스다 미리의 에세이 기대된다. 2. [세트] 악동뮤지션 에세이 <목소리를 높여 high!> + 앨범 악동뮤지션의 음악을 사랑한다. 그들이 써내려간 에세이의 독특함이 기대된다. 3. 이제야 비로소 인생이 다정해지기 시작했다. 뉴욕 타임스 베스
  3. 4월의 주목신간 - 신간평가단 두 번째
    from 도토리냥 2014-05-02 07:50 
    이영애의 만찬이영애.홍주영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4월 SBS 스페셜 프로그램을 직접 봤다. 이영애가 굉장히 오랜시간 준비한 다큐멘터리라고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없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그 기억들을 책으로 풀어냈다고 한다. 차례를 훑어보니 여기저기 굉장히 많은 내용들이 총망라 되어있더라. 왜 그렇게 긴 시간이 필요했는지 알 수 있을만큼 많은 내용들이 마음을 움직인다. 여행을 앞둔 당신에게줄리아 카메
  4. 5월에 읽고 싶은 에세이 신간
    from 키치의 책다락 2014-05-02 11:27 
    1. 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7년의 밤>, <28>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정유정의 에세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2. 여전히 두근거리는 중4월에 이어 5월에도 마스다 미리를 만나고 싶어요~ 3. 이제야 비로소 인생이 다정해지기 시작했다퓰리처상 수상 작가의 에세이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5. [4월의 에세이] 기대 되는 책, 읽고 싶은 책
    from 빈자리.. 2014-05-02 11:46 
    [4월의 에세이] 기대 되는 책, 읽고 싶은 책5월에 읽고 싶은 에세이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습니다. 소제목을 ‘믿고 읽을 수 있는 작가의 책’ 이라고 할까요. ^^ 1. 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 (정유정) 작가 ‘정유정’을 좋아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의 힘 있는 문체를 좋아하는 것이겠지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이끄는 힘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의 에세이는 어떤 느낌일지 기
  6. 2014년 5월에 함께하고싶은 신작 에세이 4선
    from 티몰스님의 서재 2014-05-02 17:43 
    1. 내 마음속의 울림 | 이창현, 이은수 | 다연 독자의 가슴 속을 울리는 짤막한 글귀와 캘리가 가득한 책. 그래서 책 제목도 <내 마음속의 울림>이라 한다. 책 미리보기를 통해 잠깐 살펴본 바에 의하면 요즘처럼 정신없고 스트레스 가득한 때, 잠깐이나마 정신적 힐링을 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큼직큼직한 먹그림과 폰트는 마치 어린시절 만화책 또는 초등학교 때 읽었던 동화책을 떠오르게한다. 빡빡한 텍스트로 이루어진 책이 아니라 간결미와 여백이
  7. 5월,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꼼쥐님의 서재 2014-05-03 13:32 
    계절의 여왕 5월은 끝내 오고야 말았다.온 국민의 설움과 분노를 뒤로 한 채 말이다. 5월의 신간 에세이를 휘작휘적 뒤적이다 몇 번인가 아득해졌다. '이게 무슨 소용이람.'하는 마음이 나를 아득한 절벽으로 밀어부쳤다. 세월호 희생자들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를 천천히 곱씹는 한 달이 될 듯하다. 나는 전문적인 에세이스트보다는 오히려, 또는 산문을 위주로 쓰는 작가보다는 오히려 시인이 쓴 산문을 좋아한다. 음감이나 박자 관념이 없는 내가 왜 이런
  8. 5월에 쓰는 4월의 주목할 만한 에세이
    from 처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책 속으로--- 2014-05-03 19:57 
    5월에 쓰는 4월의 주목할 만한 에세이 1. 나의 점집문화답사기 - 수상하지만 솔깃한 어둠 속 인생 상담 한동원 (지은이)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2014년 4월 한동원의 본격 점집 르포르타주. 소설가이자 영화평론가인 저자는 남녀, 학력, 연령을 불문하고 멀쩡한 사람들이 점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보고, 이 풍경에 뭔가 숨겨진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답을 확인하기 위해 복채와 전화번호를 들고 이름난
  9. 2014년 4월 주목신간
    from 물루님의 서재 2014-05-04 00:36 
    나는 울지 않는 바람이다/ 천양희 지음/ 문예중앙 천양희 시인의 산문집. 2014년 올해로 시인이 된 지 49년, 혼자 산 지 39년째가 되는 천양희 시인은 오랫동안 혹독한 고독과 맞서며 눈물로 단련한 시어를 획득하고, 사람과 삶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갖게 되기까지의 상처와 눈물의 기록을 책에 담아냈다. 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 정유정 지음/ 은행나무 소설가 정유정의 첫 에세이. 타고난 길치인 그녀가 생애 처음 떠나
  10. 2014년 5월, 읽고 싶은 에세이 리스트.
    from Bookmark @aladin 2014-05-04 14:43 
    책도 음악도 몸 속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던 4월이었다. 몇 시간째 같은 내용을 반복하고 있는 주제에 뻔뻔하게도 '속보'란 이름을 붙이고 있는 TV 뉴스와 실제로 취재를 하고 쓴 건지 아님 보도자료 받아 CTRV+V 한 건지 분간이 안 되는 느낌의 인터넷 뉴스에 질려 이런저런 팟캐스트와 한겨레21을 반복해 듣고 읽고 듣고 읽었다. 그 사이에 봄은 짙어지고, 날은 따뜻해지고, 사람들은 웃고, 시간은 흐르고, 5월은 왔다. 이 5월에 나는 어떤 책을 읽어야
  11. 봄이, 봄을 잃은 5월
    from 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2014-05-04 15:57 
    도시락을 싸와 점심을 먹고 있는지가 벌써 3개월이나 되었다. 직장인들에게 점심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말을 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보통은 식당밥을 먹고 남은 시간은 산책 코스로 마무리 되었던 점심이었지만 도시락을 먹으니 산책 코스로 이어지지 않을때가 많았다. 휴게실에서 직장 동료 몇명과 도시락을 먹으며 어제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며 노닥거리다 보니 좀처럼 밖으로 나가는 산책이 없어지고 말았다. 그것이 좀 아쉽기만 해서 며칠전에는 도시락을 빨리 먹
  12. 4월 신간 에세이
    from 그아낙네의서재 2014-05-04 18:19 
    마르셀 푸루스트 독서에 관하여 마르셀 프루스트 / 유예진 옮김, 은행나무 잭 매니건의 <고전의 유혹>중「마르셀 프루스트」편을 읽다가 박장대소했는데 바로 이 부분, (요약하면)'사람들은『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딱 한 부분만 언급하는 것처럼 보인다. 마르셀이 마들렌을 차에 적셔 먹으며 과거의 순간을 떠올리는 장면이다.'에서였다. 예전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도 삼순이의 입을 빌어 이 마들렌 얘기가 나왔는데 그때도 딱 이
  13. 5월에 읽고 싶은 이야기
    from 매리의 책갈피 보관함 2014-05-05 07:18 
    가족과 함께 읽고 싶은,5월에 읽어야할 신간 도서 4선 이제야, 비로소 인생이 다정해지기 시작했다 / 애너 퀸들런인생이 다정해지는 '이제야'는 언제일까?책의 제목이 인생의 다정함을 한번쯤 믿어도 좋다는 깊은 위로처럼 들린다.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퓰리처상 수상작가, 애너 퀸들런이 그녀의 딸에게, 그리고 젊은 시절의 자기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들은 무엇일지5월의 햇살 속에서 나를 응원하는 가족의 한마디 한마디 삼아, 책을 읽어보고 싶다. 정유정의
  14. 5월에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독서와 기록 2014-05-05 12:23 
    1. 나는 걸었고 세상은 말했다 / 변종모 / 시공사사진과 단어로 이야기하는 여행의 기록.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인생의 의미가 잘 담겨있는 책이다. 사랑, 길, 허공, 겨울, 변명 등 일상적인 단어들이 변종모 작가의 손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여행은 인간에게 가장 큰 시련이자 가장 큰 위로이다. 그 여행 속에서 얻은 의미들이 힘든 삶을 견뎌낼 새로운 힘이 되어줄 것이다. 2. 마르셀 프루스트 : 독서에 관하여 / 마르셀 프루스트 / 은행나무소위 '
  15. 오월, 책
    from 나만의 블랙홀 2014-05-05 15:07 
    찰나의 세상을 한 컷 안에 담아내는 일이라는 것이 이제는 누구나 그래보일 수 있는 쉬운 일이라 더러는 치부되곤 한다. 그러다보니 사진을 과연 예술이라 불릴 수 있는 작가의 작품을 만나면 유심히 보게 되는 면이 있다. 잘 찍은 사진들은 언제 어디서든 볼 수도 있고 흔한 일상의 부산물이지만 예술가라 불리는 사람의 작업물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하는 답을 늘 찾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그것은 물론 기술로서의 사진과 자기만의 사진에 대한 세계관, 세상을 바라보
  16. 5월에 읽고 싶은 책들(14기 신간평가단)
    from 자성지님의 서재 2014-05-05 18:07 
    어처구니 없는 일련의 사고 앞에 망연자실하여 헛헛함만 가득했던 4월이 지났다.뭔가 일이 손에 안 잡히고 눈물만 자꾸 흘렀다.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현실로 나타나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영면한 어린 영혼들을 위로하며 그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게할 수 있는 일일 뿐이다. 5월 창 너머 연초록 잎은 무성해지고 머지 않아 진초록으로 사방은 숲을 이룰 것이다.청신한 기운이 대한민국 전역에 가득하여 희망으로 차오르길 바라며 5월에 읽고 싶은 책들을 선택하였다.
  17. 차근차근 나아가는 4월, 추천도서
    from Memory 2014-05-05 22:54 
    1. 어쩌면 바로 당신이었을지 모를 평범한 남자가 아버지가 되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아내와의 이혼, 자폐증을 가진 아이와의 생활. 결코 쉽지 않았을 하루하루를 그는 아이와 발맞추어 걸었다. 아이의 걸음으로 아이의 눈높이로 함께하며 보낸 소중한 시간들. 작가 신보 히로시가 들려주는 부자의 이야기는 우리가 그들과 같은 걸음을 걷도록 손을 내밀어 준다. 2. <내 심장을 쏴라>를 통해 처음 알게
  18. 건방진곰과 함께하는 5월의 에세이 추천도서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4-05-06 15:32 
    1. 여행은 결국, 누군가의 하루 - 정태현여행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나 재밌다. 남들과 같은 여행을 하기보다는 좀 더 색다른 여행을 하고 돌아온다면 그 순간은 힘들었을지도 모르지만 기억에 가장 많이 남고 남들에게도 재밌게 얘기할 수 있어 좋다. 여행도 생각해보면 일상이다. 그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삶이다. 바라보고 있을때는 멋져보이지만 그 사람에게는 일상인 하루인것이다. 여기에 그 특별한 일상을 보낸 작가가 있다. 500일동안 여행을 떠난 그는 세계 여행
  19. [5월]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하늘을 날다 ! 2014-05-06 23:28 
    1. 나는 걸었고 세상은 말했다 - 변종모 벌써 다섯 번째 에세이다. 변종모라는 이름으로 내 머릿속에 기억되는 책 중에서 또 한 권의 책이 내 기억속에 박힐 만한 이번 에세이는 10년 넘게 세상을 여행하며 맞닥뜨렸던 순간의 편린들을 모아서 펴낸 책이기에 어쩌면 인생 여행이라는 의미가 더욱 가깝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 조금 독특했던 것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번은 다 들어봤을 법한 단어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행복, 사
  20. 5월에 읽고 싶은 에세이 3권.
    from 해밀의 포근한 서재 2014-05-13 16:13 
    아이고;ㅅ; 요즘 이런 저런 페이퍼를 많이 올리다보니,주목 신간 페이퍼도 작성한 줄... 완전 착각하고 있었다ㅠㅠ많이 늦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려보는...5월에 읽고 싶은 에세이 3권. 1. 정유정 <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 방황> 좋아라하는 유정님의 첫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28』로 이동진의 빨간책방 팟캐스트에 출연하셨을 때, 히말라야에 관한 언급을 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다녀오셨다고 했나 가신다고 했었나는 가물가물하지만) 여
 
 
도토리냥 2014-05-07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분 페이퍼 확인.

2014-05-13 16:1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