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13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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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11월 29일~12월 5일까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해당 분야

 

유아

어린이

좋은부모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여행


대상  : 2013년 11월 1일~11월 30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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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월에 읽고 싶은 책들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3-11-30 15:01 
    이제 달력이 딱 한 장 남았네요.지나간 11개월을 후회하기보다 남은 한 달을 좀 더 잘 살기로 마음먹겠습니다.그 중 하나로 미루지 말고 할 일 제때 하기.신간 추천도 지금 당장 해 볼랍니다. 11월에도 읽고 싶은 책들이 많이 나와 있네요.5권을 추려 봤습니다. 1.초간단 죽 한 그릇 요리에 재능이 별로 없다는 말은 여러 번 썼으니 다 아실 테죠?우리 가족은 감기에 자주 걸리는 편인데그러다 보니 죽 끓여야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제가 할 수 있는 죽이란 겨
  2. [유아/어린이/가정/실용] 12월, 읽고 싶은 책
    from 감자꿈의 서재 2013-11-30 20:25 
    1. 부글부글 십대 말하고 싶어요 문지현, 박현경 지음 / 책이있는풍경 / 2013-11-21 덧날 상처가 두렵고, 그래서 숨겨 왔던 십대들의 불편한 상처들을 상담 형식으로 빌려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청소년 문제가 갈수록 증가하는 지금,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 기획안으로 선정된 이 책은 이 땅의 청소년들이 앓고 있는 고민을 들여다보고, 상처로 힘겨운 그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인지 살펴본 심리 에세이다. 이 책은 저자들이 정신과 상담
  3. 12월의 읽고 싶은 신간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3-11-30 23:01 
    구츠구츠 백성진님의 책은 이전 책으로 읽어봤었는데..일본 가정식을 두루 만날 수 있어 반가운 책이었다.이번에는 3~7세 아이를 위한 주말요리를 다뤄놨다 하니.. 6세 아이 엄마로써 아이에게 좀더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픈 열정으로 읽어보고픈 신간으로 꼽게 되었다. 직장인은 아니지만 요리하는 솜씨가 서툴러 재빨리 상을 차려내기가 몹시 버겁다. 식구들 맛있는 요리는 해주고 싶고 마음처럼 빨리 상을 차리기 어려울 때 그럴때 이런 스피드하면서도
  4. 12월, 올해의 마지막 신간추천!
    from 책을 즐기다 2013-12-01 10:15 
    12월, 올해의 마지막 신간추천!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의 영향인지 요리책들이 부쩍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손쉽게 할 수 있는 요리부터 건강을 위한 정성 가득한 요리까지.상황과 기분에 따라 다양한 요리를 해보고 싶어집니다. 12월 마지막은 가족에게 맛있게 해줄 요리레시피들을 담은 책을 찾아봤어요.크리스마스때 멋진 요리 솜씨를 발휘하고 연말에 가족파티에도 유용하게 쓰일 레시피들!!그 노하우를 꼭 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내년에도 평생이 고민인 영어!!
  5. 2013.11월 어린이/유아/가정/실용 주목 신간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3-12-02 16:04 
    일공일삼 시리즈 91권.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 어너리스트 수상작가인 동화작가 유은실의 장편동화이다. 이번 작품은 장편으로는 3년 만에 내놓는 동화로, 행운의 7이 두 개나 겹치는 7월 7일생 일수의 독특하고도 웃음꽃 터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일공일삼 시리즈 91권.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 어너리스트 수상작가인 동화작가 유은실의 장편동화이다. 이번 작품은 장편으로는 3년 만에 내놓는 동화로, 행운의 7이 두 개나 겹치는 7월 7일생 일수의 독
  6. 12월 신간 추천 - 유아.어린이.가정.요리.여행
    from 즐거운 상상 2013-12-03 13:27 
    벌써 2013년의 마지막 달이에요.섭섭하면서도 한편 새로 오는 2014년이 기대되기도 하는 시간이네요. 1. 지지고 볶고! 밥상 음식과 관련된 우리 말을 다양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네요.맛을 표현하는 여러가지 방법과 요리와 관계있는 재미있는 말들을 접해보고 싶습니다. 2. 일수의 탄생 아이가 자라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엿볼 수 있는 책이라 읽고 싶어요.어린 시절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7. 2013년 12월 유아/어린이/가정 실용부문 주목신간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3-12-04 23:53 
    8권 ‘발명, 왜 하지’ 편에서는 문구용 칼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해 만든 ‘잡은 채로 고정되는 핀셋’,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막아 주는 ‘챙이 늘어나는 모자’ 등 생활 속의 불편함을 개선해 나가는 발명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책소개 중에서 내일은 발명왕 시리즈는 책뿐만 아니라 실험도구가 있어 아이들이 보는것으로 끝내는것이 아니라 직접 해볼수 있어 좋더라구요. 일공일삼 시리즈 91권. 한국어린이도서
  8. 벌써 12월하고도 5일...
    from 욕심없이 풍요롭게 2013-12-04 23:54 
    어라, 12월이네? 했는데 벌써 5일이다. 신간평가단 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것도 같고... (특히 매월초 주목신간 리뷰를 쓸 무렵은 정말 화살같이 흐르는 듯... ㅋ ) 가장 먼저 눈에 띈 책은 <내 아버지의 정원에서 보낸 일곱 계절>. “꽃의 황제, 정원 왕국의 칼 대제, 독일 정원의 아버지” 등으로 불리는 칼 푀르스터의 외동딸 마리안네 푀르스터가 독일 포츠담에 있는 보르님 정원을 일곱 계절 동안 가꾸며 쓴 정원 일
  9. 12월에 만나고 싶은 신간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3-12-05 13:49 
    <엄마 손맛이 그립다>책 제목만 보아도 가슴 뭉클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것 같다.요즘은 하루하루 쏟아져 나오는 갖가지 요리책들이 너무 많아서..어떤 것을 선택해서 봐야하는지...고민되리만큼...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하지만 대부분이 요리연구가이거나..또는 파워블로거이거나..그런 경우가 많다보니, 가끔은...비슷비슷한 요리에 직면하거나 큰 감흥이 없을때도 있다.이 책도..레시피만 단순히 보면 보통 요리책과 큰 차이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일단
  10. 12월, 읽고픈 책들~^^
    from 지금 여기 2013-12-05 16:19 
    문성실씨는 익히 잘들 아실 요리 블로거. 내가 가장 아끼는 요리책 중 하나가 바로 문성실씨의 냉장고 요리에요.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고 또 어떻게 업그레이드 되었을지 넘 궁금합니다. 아낀다는 말은 그만큼 잘 활용할 수 있단 뜻인거 아시죠? 제일 잘 써먹고 있는 요리책, 그 두번째가 될 수 있을까요? 읽어보고 확인해보고프네요 ^^ 요즘은 스스로 가구를 만들어 쓰시는 분들도 꽤 많으신 거 같아요. 이 책의 저자도
  11. 12월에 읽고 싶은 책 best 5~!
    from doorie님의 서재 2013-12-05 16:46 
    우리 집에는 어찌된 일인지 세수하고 이 닦는 데 10초도 안걸리는 신기한 재주를 갖고 있는 사내 아이가 둘이나 있지요. 그 중 한 아이는 이 닦는 시간이 아까워 치약으로 닦고 입가심도 안하는 진기명기를 보이기도 했답니다. <얼굴나라>라는 신간은 이 두 녀석들과 비슷한 여왕이 나오는 책입니다. 얼굴을 나라를 다스리는 여왕으로 비유한거죠. 씻기 귀찮아진 여왕이 얼굴을 깨끗이 하지 않으니 머릿니가 공격하고 누런 이똥이 공격하고, 그렇게 적군(?)의
  12. 12월 관심 신간
    from 글을 아는 고양이 2013-12-05 19:10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되면 여름이 제일 힘들 거라고 생각했다. 해마다 여름은 더 더워지고, 혼자 있는 집에 에어컨을 틀기도 좀 그럴 테니까. 그런데 지난여름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일단 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을 곧잘 틀었고(네, 접니다, 저예요), 양심의 가책을 느낄 때면 도서관에도 가고, 집 앞에서 아이스 커피도 사 먹었다. 알고 보니 문제는 겨울이네. 일단 '출근'이라는 지상과제도 없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는 게 어렵다. 그리고 빈 집
  13. 12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만권당 아리 2013-12-05 19:30 
    12월에 읽고 싶은 책^^* 벌써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달이네요. 올해의 끝자락에서 한 해를 돌아보니 정말 바쁘게 산 한 해였어요. 읽고 쓰고 , 또 읽고 쓰고......하던 일을 더 줄이지도 못하고 겸사겸사 하려니 정말 눈코 뜰 새 없는 한해였지만 보람 가득한 멋진 2013년 이네요. 알라딘 신간 평가단이 된 것도 멋진 추억이랍니다..^^ 1. 세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다 .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
  14. 눈내리는 12월, 읽고 싶은 신간도서
    from 엄마는 독서중 2013-12-05 23:57 
    제목은 눈내리는 12월이라고 했지만, 마음은 분주한 12월이라고 읽는다.신간평가단 미션을 마지막 날에 발등에 떨어진 불끄듯 한다.매번 반성을 하면서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걸 보면 게으름을 탓할 수 밖에.... 유아 <왕 할머니는 100살> 이규희 글, 신민재 그림 / 책읽는곰 / 2013년 11월 인간 수명 100세 시대를 맞이한 우리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될 거 같다.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복이지, 골골거리며 100살을 채워야 한다
  15. [유아/어린이/가정/실용] 11월의 기대되는 책 소개합니다♩
    from 율찬맘님의 서재 2013-12-06 09:56 
    1. 냉장고 정리술 결혼한지 어느덧 6년차 주부인데도 살림 실력은 도무지 늘고 있지 않아요. 냉장고는 항상 포화상태에요. 냉장고 문 열자마자 찾고자 하는 물건이 어디있는지 막막해서 찾으려 들때마다 스트레스 받기 일쑤이고 원하는 물건 못 찾아서 다시 사서 음식 만들고 냉장고에 유통기한 지난 음식 나와 버리기 일쑤이고 총췌적 난국이 아닐 수 없어요. 냉장고 정리함을 홈쇼핑 통해 종류별로 구입해서 정리한다고 해봐도 며칠 지나면 도루아미타불이 되더라고요.
  16. 2013년 12월의 기대되는 신간들~ :)
    from pixeLone★의 공간 2013-12-08 23:57 
    매달 어떤 신간들이 나올까? 늘 궁금해 하곤 합니다.연말이다보니 왠지 나만의 베스트 책들을 꼽아보고 싶기도 한 12월이네요~2013년을 멋지게 장식해 줄 신간들을 한번 둘러보았어요. :) 고영진님의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아이들이 참 좋아하고 인기많은 시리즈지요~ 지원이와 병관이의 팬들이 무척 기다렸던 신간이 나왔네요. 이 책이 벌써 9번째 책이라네요~ 와우~ 존 버닝햄 작가의 책을
  17. 놓쳐버린 12월에 읽고 싶은 책들!
    from doorie님의 서재 2014-01-24 21:56 
    일본책답게 아기자기 하고 이쁜 책. 인테리어와 함께 아이의 마음이 자라게 하는 대화법까지 가르쳐 주네요. 공간활용 수납에는 따라갈 자가 없을법한 일본의 인테리어법도 한수 배우고,차분하게 아이를 상대하는 법도 배우고.만화와 간결한 글이 함께 하는 이 책, 재밌게 부담없이 읽기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초등 선생님이 뽑은, 초등 선생님이 쓴 등등의 타이틀을 단 책이 많이 나오는데요, 개인적으로 초등 선생님들이 참여하신 책은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고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