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3 : 야간매점]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9월 30일 

- 리뷰 마감 날짜 : 10월 21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감자꿈, 매력녀, 네꼬, mandy92, 수퍼남매맘, 꿀꿀페파, 만권당아리,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또치, 러브캣, 쎌론~, 율찬맘, doorie, 즐거운상상, 순오기, 이치고, 뵈뵈, 절세미인, 체리버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꿀꿀페파'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propose@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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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투게더3 - 야간매점
    from 절세미인님의 서재 2013-10-03 15:26 
    목요일 밤 11시가 되면 제가 꼭 챙겨서 보는 프로그램이 있어요.딱히 그시간에 볼게 없어서 보긴하지만요.해피 투게더 시즌3 야간매점을 매번 빠짐없이 챙겨 보게 되더라구요. 스타들의 밤참 메뉴를 보면서 정말 신기한 요리도 많았고,너무나 놀라운 요리도 등장을 해서 새로운 밤참의 세계에 빠저드는 재미가 솔솔한 프로그램입니다. 야간매점 정식 등록메뉴 39개와 추가메뉴 38개에 응용메뉴 74개 포함 총 151개의 야식 레시피가 책속에 등장을 합니다. 저희 신랑도
  2. 입맛따라 복불복 메뉴를 경험!!
    from 책을 즐기다 2013-10-03 23:52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아마도 해피투게더 TV 프로그램에서 야간매점 프로그램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한번쯤 메뉴를 따라해보지 않았을까?뻥스크림 메뉴가 메뉴로 선정되었을 때 마트에 아이스크림과 뻥튀기를 사러 갔더니다들 카트안에 하나씩 들어있는 걸 보고 아이들이랑 우리집이랑 해먹을게 똑같다면서 웃었던 기억이 난다. 특히 골빔면은 CF에도 나오고 마트코너에 따로 골뱅이 통조림과 같이 팔았다. 고추참치를 이용한 볶음밥도 소개되었었는데 POP로 야간매
  3. 해피투게더 3 야간매점 :: 간단 야식 레시피 추천
    from 율찬맘님의 서재 2013-10-04 09:32 
    TV를 즐겨보지 않는 민살네집이지만 그래도 꼭 챙겨보는 프로 중 하나가 바로 해피투게더3에요.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해피투게더 이렇게 3방송만 보고나머지는 잘 안 찾아보게 되요. 재방송도 그렇고요. 해피투게더3 코너 중에서 제일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바로 야간매점!그 시간대가 부쩍 배고픈 시간대여서 그런지 더 맛있어 보이고맛을 눈으로 검증하고 먹을 수 있어서 찾아보게 되요. 방송을 놓치거나 하면 다음날 검색, 기사를 통해 찾아보게 되고 말이죠.
  4.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최고의 야식메뉴
    from 즐거운 상상 2013-10-07 22:54 
    목요일 밤에 제가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은 케이블에서 방송하는 '막돼먹은 영애씨'입니다. 36살 노처녀 영애의 고군분투 살아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는 드라마예요. 아무리 졸려도 꾹 참고 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끝나고 나서 채널을 돌리면 해피투게더가 방송되고 있어요. 출연자들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색다른 메뉴를 하나씩 소개하지요. 가끔은 불량식품 같기도 하고, 저걸 어찌 먹나 걱정도 되지만, 꼭 따라해보고 싶은 메뉴도 종종 나와요.
  5. 출출할때 찾게되는 인증된 야간매점 레시피~
    from pixeLone★의 공간 2013-10-11 01:50 
    육아를 하게되면서 나는 참 많은 습관이 바뀌었다.그 중 하나가 tv를 안보게 된 것이다. 물론 아예 없애지는 못했다. ;; ㅋtv를 자주 안보게 되니 얻은 것도 많지만 가끔은 재미있는 드라마나 쇼프로를 볼 수 없어 아쉬울 때도 있다.온 국민이 즐겨보고 국민mc 유재석이 이끄는 쇼프로 <해피투게더3>이 그 중 하나이다.시즌 1부터 시즌 3까지 이어진 걸 보면 그 인기가 실로 대단하고, 아이 낳기 전까지는 즐겨보던 그 프로였기에 가끔 재방송으로
  6.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스타들이 직접 소개해서 더욱 맛있고 재미있는 요리들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3-10-15 09:33 
  7. [해피 투게더3 야간매점] 간단하고 이색적인 요리가 입을 즐겁게 하네!^^
    from 만권당 아리 2013-10-15 11:39 
    [해피 투게더3 야간매점] 간단하고 이색적인 요리가 입을 즐겁게 하네!^^ 인류 역사를 요리의 역사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인간이 언제부터 하루 세끼를 먹게 된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매일 먹는 정식에 간식, 어쩌다가 야참까지 먹는 걸 보면 먹기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예전에는 하루 2끼의 식사를 하다가 농부들이 일하면서 중간에 먹는 새참이 점심으로 되면서 3끼가 되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검색을 해보니, 중국과 우리나라는 14세기
  8. "진짜 맛있다. 만두 맛이다."
    from 글을 아는 고양이 2013-10-15 17:21 
    신간평가단 리뷰 도서로 『해피 투게더 3 : 야간 매점』이 왔다. 방송 프로그램이 워낙 인기가 있으니, 책에 대한 관심도 높았기 때문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음식을 먹기도 만들기도 좋아하는 나 역시 이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본방사수'까지는 아니어도 채널을 돌리다 못 본 편이 나오면 꽤 진지하게 본다. 그렇지만 이 방송이 책으로 나왔다는 걸 알고 좀 의아했다. 방송에서 소개한 요리들은 (가끔 예외는 있어도) 레토르트 식품이나 냉동식품을 갖고 재미 삼아
  9. 목요일 밤엔 밤참이 막 땡겨요/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from 체리버님의 서재 2013-10-17 20:48 
    목요일 저녁이면 왠지 기분이 좋아요주말이 곧 다가오기 때문에 ㅎㅎ 기분좋은 목요일에 꼭 시청하게 되는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이란 새 코너가 생기고 처음엔 채널을 휙~돌려버렷지만어느샌가 이 코너에 중독되 버렸습니다. 가끔 간단한 간식거리나 야참 생각날때 인터넷 뒤적뒤적 했었는데책으로 나오니 전 참말 좋습니다. 책의 구성또한 간단간단 보기 편하게 만들어 졌어요. 간단한 재료소개와 사진 글로 이해하기 아주 쉽네요. 다음 페이지에선 장동민의
  10.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 야식계의 신기원을 연 마법의 요리책
    from 감자꿈의 서재 2013-10-18 09:07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 KBS 해피투게더 제작진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3-08-26> 요리를 즐기지도, 잘하지도 못하는 내게 ‘만들어 보고 싶다’는 욕구를 불어 일으킬 만큼 ‘야간매점’의 레시피들은 간단하면서도 쉬웠다. 굳이 밤참이 아닌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할 만큼 건강 메뉴들도 많고, 종류가 다양한 만큼 골라 만들어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 책을 받자마자 벌써 여러 메뉴에 도전해서 성공하는 쾌거를
  11. 재미삼아 볼만한...호불호가 분명한 레시피?책..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3-10-20 22:08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요즘 꽤나 인기 있는 프로중 하나임은 분명하다.야간매점이 끝나는 날 다음엔, 블로거들이 치열하게?! 검색순을 위해서인지..아니면 그냥 단순 재미로인지...열렬히 그 날의 야간매점 메뉴를 직접 요리해서 블로깅하기 바빠진다.솔직히 난 한번도 야간매점을 제대로 본적은 없다.그나마..간간히 재방으로 할때, 우연히 접해보는것이 대부분...그래서 그 곳에 등장한 메뉴에 대해서는 그 다음날 검색순위를 통해서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었다.
  12. 해피투게더 즐겨보시는 분들만!
    from doorie님의 서재 2013-10-20 22:47 
    와~ 저같이 해피투게더를 전혀 보지 않는 사람에게는 너무 당기지 않는 책이네요. ^^; 그나마 제가 봤던 프로그램 비빙수를 보니프로그램 보는 사람에게는 또 깨알같은 재미가 있겠다 싶었어요. ^^; 우선 책은 이렇게 구성돼 있어요. 첫 페이지는 요리 소개~ 두번째 페이지는 요리 소개자의 매점 스토리, 그리고 맛 심사단의 평.오른편에는 응용할 수 있는 요리들이 두어개 소개 돼 있구요. 요리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응용요리가 구미 당길 수도 있겠네요
  13. 이것은 요리책이 아니다
    from 욕심없이 풍요롭게 2013-10-20 22:49 
    별점을 매겨야 하는 '마이리뷰'로 쓸까, 페이퍼로 쓸까 망설이다가,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았다는 리뷰들 사이에 나의 리뷰를 그래도 끼워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페이퍼 아닌 리뷰로 쓴다.밤에 배가 고파져서 냉장고와 찬장을 주섬주섬 뒤져서 뭔가를 해먹어야 할 때는 요리의 ABC 같은 걸 따질 겨를이 없다. 라면을 부셔서 스프를 뿌려 먹든, 찬밥에 참치 통조림을 끼얹어 먹든 허기를 해결하면 되는 거니까. (하지만 나는 그런 요리를 먹느니 차라리 물 마시고 얼른
  14. 휴먼앤북스 /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 초간단 야식 레시피?!
    from 지금 여기 2013-10-21 14:05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해피투게더 시즌3의 한 코너, 야간매점.사실 이 시간엔 TV 보는게 쉽지 않아서 지금껏 2~3 번 정도 보았던 것 같다.그냥 재밌게 TV 프로그램으로 즐기는 것과 직접 레시피를 따라하는 것엔 좀 차이가 있겠지?일단, 책을 본 소감은 그렇다. 과연 이렇게 먹어도 될까? 싶은 것들도 보이기에..암튼, 간단하고 쉽게 편한 재료들로 뚝딱 만들 수 있는 것은 분명할 듯.하지만 막상 이 책을 요리책으로 분류해 다른 요리책들과 함께 놓기엔..
  15. 재방송을 보는 듯..
    from mandy92님의 서재 2013-10-21 21:13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가끔 재미있게 보던 프로그램의 내용이 책으로 나오니 프로그램 재방송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처음에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이미 인터넷이나 블로그를 통해 많이 노출되었던 터이다. 그동안 야간 매점을 통해 소개 되었던 메뉴의 레시피와 요리자의 사연, 맛심사단의 평을 사진과 함께 정리해놓았다. 이것만으로는 내용이 빈약하다고 생각했는지 각 메뉴마다 응용 요리를 덧붙여 그 요리에 대한 레시피와 팀을 정리했다. 메뉴에 요구되는 조건
  16. 출출할 때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3-10-21 21:43 
  17.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손쉽게 만들수 있는 밤참 레시피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3-10-21 22:38 
    해피투게더3는 즐겨보는 예능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시즌 1부터 봤으니 참으로 오래 시간 저와 함께 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요즘 즐겨보는 이유는 야간매점 때문입니다. 솔직히 출연한 연예인들의 이야기보다는 야간매점에서 어떤 요리를 할까 궁금해서입니다. 요리를 잘하지 못해서인지 유독 관심이 가는 코너입니다. 다른 요리프로그램들은 초보자들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잘하는 사람들 위주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이 코너
  18. 모두가 맛있길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3-10-23 10:21 
    티브이를 한번 보기 시작하면 헤어나오기 어려울정도로 빠져들게 되지만 (나 또한 무척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같이 사는 가족들 (신랑과 아들)이 티브이를 보지 않으니 나만 따로 챙겨보지도 않게 된다. 친정에 가면 늘 틀어져있는 티브이기에 같이 어울려 또 보게 되지만 말이다.그러다보니 요즘 인기가 많다는 해피투게더의 야간매점을 방송으로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다만 워낙 인기가 높아서인지 방송이 되고 난 후에 여러 블로거들, 특히 파워블로거들이
  19. 우리집도 매일 야간매점!!
    from 매력녀님의 서재 2013-10-24 13:45 
    해피투게더의 야간매점 책이 나왔다. 음, 궁금하던 차에 책으로까지...얼마 전까지 야간매점메뉴를 메모하여 적어 놓고, 해보기도 하고 적극 활용하던 시청자였던 터라 책이 나오는 소식이 정말 반가왔다. 두근두근~ 어떤 내용일까? 야간매점 제작진이 만들어 놓은 책으로 지금껏 야간매점의 등록메뉴와 함께 미등록 추가 메뉴까지 섭렵한 책이다. 장스밥, 깨깨오톡, 붐 플레이크, 토달볶, 울랄라 맥조, 묵볶이, 고구마 마을에 카스텔라 눈이 내린날, 명란 운동회,
  20. 야간매점 컨셉은 추억, 초간단, 맛있는 음식
    from 엄마는 독서중 2013-10-29 07:11 
    '해피투게더-야간매점' 인기 덕분에 태어난 책이다. 알라딘 평가단 도서로 간택되지 않기를 빌었지만 대세는 어쩔 수 없었다. 책을 받아두고도 읽어 볼 짬이 없어 꼼꼼히 살펴보지 못했는데, 이웃 대학원생이 요리책을 몽땅 빌리러 왔기에 '야간매점'도 권했더니 "나무에게 미안한 책을 왜 만들어요? 인터넷만 검색하면 엄창 뜨는데..." 하면서 단칼에 거절했다. 물론 나도 이 책에 호감을 갖지는 않았지만 읽어보지도 않고 폄훼하지는 말자는 생각에 꼼꼼히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