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닦고 스피노자]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2월 31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20일까지  
- 받으시는 분들 : 인문/사회/과학 /예술 분야 신간평가단 20명



kgh53244. 셜키, 드림모노로그, 더불어숲, 일개미, 매리, 흔적, 파워리뷰어, 불꽃나무, 네오

세모네모, 드보르작, nunc, saint236, 알렉스, qwerta, 청춘의반신상, 꽃도둑, 어린왕자, cyrus


 

기억해주세요!

 

하나!

12기 신간평가단 첫 도서입니다.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이미지 넣어주세요.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의 파트장 'nunc'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아래 비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11기부터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제가 도서를 모두 읽어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좋은 리뷰를 걸러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각 분야별 파트장님들께 해당 부분을 부탁드릴 수 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요.

혹시 파트장님을 도와 이 작업을 함께 해주시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메일 주세요 :)

열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첫 리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리뷰 써주세요.

추위를 책과 함께 이겨보아요.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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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의 병과 스피노자
    from 불켜진 방 2013-01-08 17:49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 어두움에 빛을 /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고 /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해주소서 /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 용서함으로써 용서 받으며 /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
  2. 에티카와 함께 찾아가는 행복론《눈물 닦고 스피노자》
    from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2013-01-09 17:03 
    철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내가 그래도 가장 좋아했던 말은 데카르트의 ‘나는 존재한다.고로 나는 생각한다.’ 였다. 최근 들어 이 데카르트의 철학이 오히려 우리 존재의 관념이나 존재자체를 얼마나 기계적인 사고로 바꾸어 놓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철학서들을 접하고 있다. 아마도 이러한 위기의식은 인류 공동체의 종말론과 맞물려 우리의 존재론 자체의 회의가 일면서 시작된 문제가 아닐까한다. 브뤼노 나르노의 《과학인문학 편지》에서도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3. 너와 나, 우리 모두가 가진 작은 신
    from 평화로운 치즈빵 2013-01-10 11:56 
    '너한테는 이런 머리 모양이 어울려' '너한테는 이런 음악이 잘 맞을 것 같아' 처럼, 너를 보니까 누구 책을 읽어보면 좋겠어 식으로 철학자를 권해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참 기쁜 일이다.(흔한 일도 아니겠지만) 그 친구가 몇달 전부터 내게 스피노자를 읽어보라고 꼬셨다. 나도 스피노자에 대해서라면 다른 사람들이 아는 만큼은 안다. 사과선생이라고. 그래서 그 친구가 어째서 날 보고 스피노자를 읽으면 좋겠다 떠올렸는지는 알 수 없었다. 물어봐도 소용 없을 일
  4. 우리는 왜 늘 불안하고 우울할까
    from 드보르작 님의 서재 2013-01-11 23:51 
    우리는 왜 늘 불안하고 우울할까 현대인은 늘 우울하고 불안하다. 현재도 미래도 불안정하고 친구나 동료와는 신뢰가 아니라 경쟁심만 쌓여간다. 신이 곧 자연이라 해서 동시대에는 환영받지 못했던 씽커, 스피노자. 그에게 조언을 좀 구해볼까. 그는 현대인의 우울이나 불안과 같은 질병에 대해 뭐라고 말할까. 그가 살던 중세에도 이런 질병이 있었을까. 매일 밤 주인공은 고시원 화장실에서 스피노자를 만난다. 주인공은 스피노자 전공자인 모양이다. 암튼, 그는
  5. 조금은 이상적인, 하지만 가치있는 스피노자의 철학.
    from kgh53244님의 서재 2013-01-12 20:49 
    스피노자(Benedictus de Spinoza, 1632-1677)는 철저히 이성적인 삶을 지향하였다. 그는 우주를 필연적 질서에 따라 움직이는 하나의 거대한 기계로 생각하였고,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원인과 결과로써 필연적으로 서로 맺어져 있다고 생각하였다. 스피노자는 이렇게 모든 것을 이성적으로 관조하는 데서 오는 평온한 행복이야 말로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최고의 선이라고 보았다. 고등학교 윤리 교과서에 나오는 스피노자에 관한 부분이다
  6. 스피노자의 '에티카'에 대한 상세한 설명서.. '눈물 닦고 스피노자'
    from 부드러운 흔적님의 서재 2013-01-13 22:45 
    수행자 같은 철학자. 철학자들의 허무주의적 태도를 경계하며 인간을 정확히 이해하고자 노력한 철학자. 예속을 극복하기 위해 애쓴 자유의 철학자...스피노자(1632 ~ 1677)의 이력은 이런 비범함들로 채워졌다. 예속의 장치라는 이유로 막대한 유산 상속을 거부하고 가족과 결별한 채 평생 독신으로 산 스피노자는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철학 교수직 제안까지 거부했다. 그런 이력은 사상과 삶의 일치를 위해, 자유와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보인 실천의 실례이다. 그
  7. 힐링캠프 열전
    from The Suburbs 2013-01-17 13:45 
    주어진 일정한 원인에서 필연적으로 결과가 생긴다. 이와 반대로 일정한 원인이 전혀 주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어떤 결과도 생길 수 없다. 스피노자, <에타카>, 신에 대하여 일찍이 헤겔은 모든 근대 철학자에 대해 "그대는 스피노자주의자거나 아예 철학자가 아니다."라고 말하였다. 그 당시 헤겔은 칸트 철학의 인식의 주체 ‘자아’를 기초개념으로 한 ‘인식론’을 가지고 씨름 중이었다. ‘자아’의 문제와 관련하여 헤겔은 칸트 철학의 한계성을 극복하고자
  8. 도서 [눈물 닦고 스피노자] - 사랑은 곧 혁명이다
    from 보통의 존재 2013-01-19 22:02 
    시대의 혁명을 다루는 영화나 소설을 보면 꼭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가 얽혀 있다. 조금 더 본질적인 내용만 담을 수는 없는 건가? 하기는 무겁기만 한 이야기를 누가 좋아하겠어? 소재를 고려하면 어쩔 수 없는 노릇이야. 어리석게도 나는 한때 이렇게 생각했다. 실제 역사 속에서도 사랑 덕분에 혁명을 부르짖고 사랑 때문에 혁명을 그르치는 일이 많았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우리가 거기에 각별히 주목하는 데서 생겨난 어떤 전형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나도
  9. 스피노자가 궁금하다.
    from nunc 2013-01-20 05:34 
    1.첫인상은 그리 좋지 못했다. 제목이 <눈물 닦고 스피노자>라니. 게다가 부제는 ‘마음을 위로하는 에티카 새로 읽기’다. 제목과 부제만 보고 언뜻 든 생각은, 또 철학자 한 명을 팔아 힐링이니 뭐니 하는 책이 나왔구나, 라는 것이었다. 이런 선입견이 든 것은, 개인적으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힐링이니 멘토니 하는 얘기들을 탐탁지 않게 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개인들이 처한 여러 가지 문제들은 대부분 사회적인 요인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는데,
  10. “마지막 중세인, 최초의 근대인” 스피노자의 힐링 캠프
    from 잡학서재 2013-01-20 21:48 
    『눈물 닦고 스피노자』 신승철 지음, 동녘, 2012. 11. 21세기 대한민국의 83만원 세대, 김철수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스피노자, 그가 왔다. 고시원의 공동 화장실의 깨진 거울을 사이에 두고, 중세와 근대의 경계에서 ‘철학자의 철학자'가 될(된) 스피노자가 백수 청년 철수의 고민을 들어주기 시작한다. 신간 『눈물 닦고 스피노자』는 그들의 불가능한 만남에서 출발한다. 스피노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십대 백수, 입시지옥을 통과해야 하는
  11. MB 시대의 스피노자 되기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3-01-20 23:07 
    이명박 정부 들어서 최고의 히트어가 무엇일까? 어록이 너무 화려해서 어느 하나를 꼽는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도 하나를 뽑자면 멘붕이 아니겠는가? 멘탈붕괴라는 말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던 것은 아마도 지난 총선 때부터가 아닌가 싶다. 그 이후로 멘탈붕괴 줄여서 멘붕이라는 말은 젊은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말이 되었다. 위키백과 사전에는 멘붕이라는 말이 이미 등재되어 있고, 거짓말 조금 보탠다면 국어 사전에도 등재되지
  12. 스피노자 이야기
    from 불꽃나무님의 서재 2013-01-21 00:06 
    아주 오래간만에 좋은 책을 만났다독서량이 늘어갈수록 책을 고르는 안목이 까다로워질 수밖에 없는데 이 책은 힘든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 세대는 물론 모든 연령층에게 자신을 한 번 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좋은 책일수록 읽다가 자주 덮고 자신과 자신의 생을 반추해 보는 사색의 시간을 자주 제공하는 기능을 하는데 바로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 인생에 대한 거대 담론이나 우주론 등 심오하고 고상한 원리를 주로 이야기하는 철학자와는 달리 스피노자
  13. 조금은 이상적인, 하지만 가치있는 스피노자의 철학.
    from 글을 쓰는 조그만 공간 2013-01-21 01:00 
    스피노자(Benedictus de Spinoza, 1632-1677)는 철저히 이성적인 삶을 지향하였다. 그는 우주를 필연적 질서에 따라 움직이는 하나의 거대한 기계로 생각하였고,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원인과 결과로써 필연적으로 서로 맺어져 있다고 생각하였다. 스피노자는 이렇게 모든 것을 이성적으로 관조하는 데서 오는 평온한 행복이야 말로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최고의 선이라고 보았다. 고등학교 윤리 교과서에 나오는 스피노자에 관한 부분이다
  14. 스피노자 다시 읽기
    from 읽고 생각하고 쓰다 2013-01-21 03:35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정신질환을 어떻게 바라보고 치료할 것인가. 이미 정신분석학과 현대의학은 나름의 처방을 제시하고 있지만, 특이하게도 이 책은 스피노자의 저서인 <에티카>를 통해 그 해법에 도달하려고 한다. 과연 철학서인 <에티카>를 재해석 하는 것으로 현대인이 겪고 있는 정신질환에 대한 치유가 가능한 것일까? 아무래도 스피노자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그와 반대 지점에 위치한 데카르트에 대한 논의가 빠질 수 없겠다. 이 책은 스피노
  15. 어딘가 버거운 이야기, 스피노자의 위로.
    from 매리의 책갈피 보관함 2013-01-21 15:54 
    현대인의 불안함과 강박증에 대해서 지적해온 것도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지리멸렬한 삶 속에서 우리는 누구의 위로와 누구의 구원을 기대하는 것 조차 귀찮을 정도니까. 학교, 회사, 노후, 이 세가지로 밖에 압축될 수 없는 우리의 삶 속에 필요한 감초는 무엇일까? 작년 한 해 힐링과 멘토라는 단어가 지친 사람들에게 많은 힘을 준 바 있다. 예능 프로그램 까지 힐링을 자처하고 나섰으니 말이다. 그런 힐링의 한 해를 마감하는 때에, 우리에게 철학자가 말을 건
  16. 스피노자의 에티카로 심리 치유하기
    from 에코공작소 셜키 2013-01-21 21:34 
    안녕하세요! 알라딘 신간평가단 12기로 활동중인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의 셜키입니다.2012년 12월 추천신간으로 '죽음이란 무엇인가' , '눈물 닦고 스피노자' 라는 두 권이 선정되었었습니다. 이번 달 도서는 두 권 모두 평소 전혀 일면이 없던 철학 쪽 분야라 그저 읽는 것은 물론 읽고 이해하는 데에 많이 힘들었습니다...본 포스트에서는 12월 신간으로 추천된 '눈물 닦고 스피노자' 라는 책에 대한 생각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아기자기한 일러스트의 책
  17. 나를 위한 셀프 힐링은 아깝지 않다
    from 男兒須讀五車書 2013-01-26 15:04 
    힐링하니까 청춘이다?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한 청년이 여자 친구와 헤어졌다며 ‘앞으로 연애와 결혼도 포기하기로 했다’고 고개를 들지 못했다. 자기도 비정규직인데 여자 친구도 백수라서 만나면 만날수록 서로 불안한 상황이 더 증폭되기만 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젊은이들이 이 같은 가슴 아픈 고민을 안고 있는데 이들을 ‘삼포(三抛)세대’라고 한다.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들이란 의미인데 대체적인 의미는 연애, 결혼, 출산을 지칭한다. 제대로 된 취업을 할 수 없고
  18. 스피노자가 가르쳐 준 세 가지 단어 - 관계망, 변용, 자유인
    from qwerta님의 서재 2013-01-27 03:25 
    "아! 맞아! 안경세공사 일을 하며 학문을 했던 이가 있었는데! 그게 스피노자였지!" 학문 그 자체가 생계와 이어지지 않는, 그러니까 학문을 '입에 풀칠하는 문제'와 연관시키지 않고 오로지 학문적 즐거움만을 위해 공부를 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던 중에, 안경세공사일을 했다는 스피노자의 이야기는 나를 고무시키는 사례 중에 하나였다. '생계를 꾸리기 위해 학문 이외의 일을 하면서도 훌륭한 사상가가 된 사람이 있어! 그래 못할 일은 없지!' 그리하야 나는
  19. 우리 함께, 마음을 위로하자!
    from 쓰다, 여기 2013-01-27 22:14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마음의 병 하나 없는 이 있을까? 마음에 병이 있다고 해도 꽁꽁 싸매고 숨겨야하는 현실. 누구에게 위로받기 보다는 인내하다 골병이 들거나, 결국 죽음을 택하는 아픈 시대. 그 안에서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시대는, 사회는 개인에게 능력을 강요한다. 공부를 잘해야한다, 돈을 잘 벌어야 한다, 권력을 가져야 대접받는다, 명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수많은 강요 속에서 강박을 느끼면서도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내
  20. 스피노자 선생, 고마워요~~
    from 꽃도둑 뭐하게?.... 2013-01-28 00:24 
    제목이 [눈물 닦고 스피노자]이다. 뭘 어떻게 하자고 말하는 것인지....눈물 닦고 스피노자를 읽자는 뜻인지, 눈물 닦고 스피노자를 만나자는 것인지, 눈물 닦고 스피노자를 이해하자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역시 이 또한 배치의 문제인가? 상처 입은 짐승처럼 어두운 구석에서 울어 본 사람은 안다.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음을 말이다. 시간이 필요하다. 적어도 눈물을 닦아내고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거기 까지의 시간 말이다. 그만 슬퍼하라 문
  21. 눈물 닦고 스피노자, 해답 없는 힐링은 그만.
    from 따뜻한 책방 2013-02-04 19:59 
    1. <눈물 닦고 스피노자>는 2012년 대한민국을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이십대 백수 김철수의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내 몸 하나 누이면 꽉 차는 고시원에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며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의 이야기는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않게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나름 사회적 명예를 얻은 이들이 미디어에 나와서 이십대가 처한 현실의 아픔에 공감하는 양, 판에 박힌 클리셰를 읊는 것이-예컨대 고시원, 노량진, 88만원 세대 등의 수식-
 
 
a9mon 2013-01-20 23:53   좋아요 0 | URL
20일 마감을 10분여 남기고 죄송합니다 ㅠㅠ 파트장님 이메일을 몰라 댓글로 남겨요... 다른분들 리뷰를 읽어보니 제 글에 많은 미흡한 점이 보여 하루이틀 조금 더 손을 보고자 합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리뷰는 완료했으나 ~스피노자 리뷰가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nunc 2013-01-21 19:58   좋아요 0 | URL
연정신청을 담당자님께 보고하였습니다.^^

kgh53244 2013-01-21 01:04   좋아요 0 | URL
중간에 도메인 주소를 바꾸는 바람에 먼댓글만 다시 달았는데, 오류가 나네요..ㅠㅠ 다시 올리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