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972 : -의 즐거움은 상당 변화


마을에 자리를 잡으면서 포터의 즐거움은 상당히 변화한 듯이 보여요

→ 포터는 마을에 자리를 잡으면서 즐거운 일이 확 바뀐 듯이 보여요

→ 포터는 마을에 자리잡으면서 즐거운 길을 새로 찾은 듯이 보여요

《세계 명작 동화를 둘러싼 40년의 여행》(이케다 마사요시/황진희·심수정 옮김, ㅁ, 2022) 14쪽


일본옮김말씨인 “포터의 즐거움은 + 상당히 변화한 듯이”입니다. ‘포터’는 임자말로 삼을 노릇이니 맨 앞으로 옮깁니다. “포터는 + (무엇하면서) + 즐거운 일이 + 확 바뀐 듯이”처럼 손질할 만합니다. “즐거운 길을 + 새로 찾은 듯이”처럼 손질해도 어울립니다. ㅍㄹㄴ


상당(相當) : 일정한 액수나 수치 따위에 해당함

변화(變化) : 사물의 성질, 모양, 상태 따위가 바뀌어 달라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971 : -의 작품 관광객 많은 선사해 주고 있


안데르센의 작품을 사랑하는 관광객에게 많은 볼거리를 선사해 주고 있어요

→ 안데르센 글을 사랑하는 손님은 볼거리를 잔뜩 누릴 수 있어요

→ 안데르센 이야기를 사랑하는 분은 볼거리가 많아요

《세계 명작 동화를 둘러싼 40년의 여행》(이케다 마사요시/황진희·심수정 옮김, ㅁ, 2022) 231쪽


안데르센 님이 쓴 글이나 남긴 이야기를 사랑하며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지요. 모두 볼거리를 잔뜩 누린다고 합니다. “많은 + 볼거리를 + 선사해 + 주고 + 있어요”는 군말이 깃든 옮김말씨입니다. “볼거리를 + 잔뜩·한가득·가득가득·실컷·넉넉히 + 누릴 + 수 있어요”나 “볼거리가 + 많아요”로 고쳐씁니다. ㅍㄹㄴ


작품(作品) : 1. 만든 물품 2. 예술 창작 활동으로 얻어지는 제작물 3. 꾸며서 만든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광객(觀光客) : 관광하러 다니는 사람

선사(膳賜) : 존경, 친근, 애정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남에게 선물을 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


숲노래 오늘책

오늘 읽기 2026.10.21.


《질문과 토론으로 만나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박찬희·배성호 글, 철수와영희, 2026.10.16.



아침에 면사무소에 간다. 10.26.에 마감이라는 ‘기름값 이바지(저소득층 유류비 지원사업. 17만 원 즈음)’가 있다는데, 엊그제 알리더니 얼른 받아서 얼른 쓰라고 한다. 알쏭달쏭하다. 아무튼 단출히 볼일을 마치지만, 집으로 돌아올 시골버스가 안 맞는다. 택시를 탈는지 고흥읍으로 돌아서 갈는지 헤아리다가, 그냥 논둑길을 걷는다. 바람이 드세다. 책을 읽으며 45분쯤 걸으니 집에 닿는다. 씻고 옷을 갈아입고 등허리를 편다. 《질문과 토론으로 만나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읽었다. 서울 한복판에 있는 발자취숲(역사박물관)에서 무엇을 짚고 살피고 배우면서 아이들한테 물려줄 만한지 들려주는구나. 곰곰이 보면 나라지기 발자취는 다 덜어내어도 되고, 수수한 사람이 수수하게 살림을 지은 자취를 담아낼 적에 빛날 만하다고 본다. 서울뿐 아니라 모든 고장과 마을에 ‘마을자취숲’과 ‘고을자취숲’이 저마다 있을 노릇이다. 마을말·마을살림에, 고을말·고을살림을 담아내는 배움뜰이자 배움숲을 세울 만하다. 어제를 돌아보면서 오늘을 헤아리고 모레를 그리는 이음숲이자 이음뜰을 가꿀 적에는, 아이어른이 어깨동무하는 아름누리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를 이루겠지. 우리가 오늘 바라볼 곳은 꾸밈머리(ai)가 아닌 ‘숲’이다. 나무숲과 배움숲을 온마음으로 지어야지.


ㅍㄹㄴ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과 노래를 쓴다. 숲을 품은 시골에서 산다. 살림을 짓는 하루를 가꾼다. 《푸른말로 글빛노래 시 따라쓰기》, 《열두 달 소꿉노래》,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를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


추미애 “경기도에 공항 없는 건 말 안돼…국제공항 용역 재개 결정”

https://v.daum.net/v/20261019222039534


'김현지 남편 세무법인 인사 조세심판관 위촉' 논란에 총리실 "적법 절차 거쳐 위촉"

https://v.daum.net/v/20261019204820054


李 “우리끼리 뭉쳐봐야 재집권 못해… 의원 빼오는건 쌍팔년도식”

https://v.daum.net/v/20261020043730925


'노란조끼'에 학생 합세…프랑스서 고물가 반발 시위 '활활'(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83173?sid=104


“용돈 걱정 덜겠네” 12살부터 연 60만원 준다...소득 안 따지고 지원금 준다는 ‘이곳’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72822


[르포] 샤넬도 루이비통도 철제 '방어벽'…추가 시위 예고에 긴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90146


867만 비정규직 역대 최대…정규직과 임금 격차 194만 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201082?sid=103


친일파 유묵 일파만파…유홍준 관장 15개월 만에 사의표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90939?sid=103

https://v.daum.net/v/20261021111521391


+


“대통령 전용기 늦장 이륙이 제주공항 지연, 사실과 달라” 국토부 해명했지만…

https://v.daum.net/v/20261020100433824


'중대한 사안': 일한 오마르 관련 두 가지 수사의 최신 내용

https://www.youtube.com/watch?v=hRo4RhKTXXU


[단독]'안세영 황금기에 이게 무슨…' 충격의 셔틀콕 게이트, 전 국대 감독 5년 징계·전 코치는 4년 감경

https://v.daum.net/v/20261020100000452


선고 앞두고 등판한 문재인…"강제북송 4명 무죄 줘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43976?sid=100


용혜인 “주진우가 ‘유령 시도당’ 고발한 그곳서 회의” 사진 공개

https://v.daum.net/v/20261020164128749


[잇슈 컬처] 자우림·김창옥 이어 송가인도 미국 공연 차질 “비자 때문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27692?sid=103


“폭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코스피 4.4% 급등, 삼성전자·하이닉스 7~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45452?sid=101


+


"50~200명씩 몰려와 상점 털었다…SNS로 조직된 프랑스 약탈범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92377?sid=104


“폭력 없인 시위 못 하나요?” 하나의 시위, 둘로 나뉜 프랑스 [특파원 리포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277638?sid=104


"지도부 없이도 잘 조직화"…佛시위 과격화 배경에 '블랙 블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240978?sid=104


프랑스 폭동 격화 조짐 속 이탈리아, 중대 조치 단행

https://www.youtube.com/watch?v=nz17twSeXB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


숲노래 오늘책

오늘 읽기 2026.10.20.


《조선인 강제연행》

 도노무라 마사루 글/김철 옮김, 뿌리와이파리, 2018.2.20.



밤과 새벽과 아침과 낮 내내 비가 내린다. 빗소리가 포근하게 감겨들고, 사이사이 새소리가 넘친다. 어제 고흥읍으로 저잣마실을 다녀오는 길에 “멀쩡히 선 아름드리”를 마구 베는 끔찍한 모습을 또 보았다. 서울 아닌 곳에서는 아름드리가 잘리고 넘어져도 아랑곳않을 뿐 아니라 쳐다보는 눈부터 드물거나 없다. 《조선인 강제연행》을 되읽었다. 작은아이한테도 읽으라고 건네는데 아직 잘 헤아리지는 못 하는 듯싶다. 그래도 스스로 읽고 챙기고 찾고 살피면, 푸른별을 이룬 여러 나라가 얼키고설킨 실타래를 풀고 맺는 새길을 어떻게 걸을는지 생각할 만하다고 본다. 글밭(학계)에서는 ‘강제연행’이라 쓰되, 우리말로는 ‘끌고가다’나 ‘붙잡아가다’이다. ‘가두리일’을 시킨 셈이고 ‘종살이’로 억누른 모습이다. 우리한테 힘이 없기에 끌려가지 않는다. 저쪽에 있는 무리한테 빛도 소금도 사랑도 꿈도 마음도 길도 넋도 숨결도 송두리째 없기에, 이웃사람을 마구잡이로 밟고 괴롭히고 죽이기까지 한다. 일본굴레이던 무렵, 숱한 일본사람도 채찍을 쥐었고, 숱한 한겨레도 나란히 채찍을 쥐었다. 한겨레였기에 서로돕기에 모두 나서지는 않았다. 오늘날은 어떤가. 오늘 우리는 서로돕기나 이웃사랑을 잊은 굴레는 아닐까. 어깨동무와 너나들이를 등진 늪이지는 않은가. 채찍질은 자취를 감추었지만, 돈질과 이름질과 힘질은 고스란한 오늘날 이 땅이다. 우리 스스로 바꿀 모습도 수두룩하다.


#外村大


ㅍㄹㄴ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과 노래를 쓴다. 숲을 품은 시골에서 산다. 살림을 짓는 하루를 가꾼다. 《푸른말로 글빛노래 시 따라쓰기》, 《열두 달 소꿉노래》,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를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


與부승찬, 秋 ‘재정 빨대’ 옹호... “소방이 진짜 쭉쭉 빨아먹는 거 아니냐”

https://v.daum.net/v/20261019152039894

https://v.daum.net/v/20261019153831845


골드만삭스 "코스피 8일간 20% 폭락…외환위기·금융위기급 충격"

https://v.daum.net/v/20261019103005251


[오마이포토] 눈물 흘리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https://v.daum.net/v/20261019125232081


[단독] 국정원 경고에도…中 CCTV 수백대 깔린 국가중요시설

https://v.daum.net/v/20261019113230132


[단독] ‘김현지 주례’ 하동근 자소서엔 운동권 경력만 한가득...“단식 투쟁” “투옥·기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4004671


[속보]'北 대인지뢰' 강화도 해안서 또 발견…폭발물처리반이 폭파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119482?type=breakingnews


李 “특별감찰관, 빨리 임명하는게 좋다 했는데... 야당이 반대”

https://v.daum.net/v/20261019183834514


+


李 '성남 라인' 공공기관 임원 잇단 진출…억대 연봉에도 자료 비공개

https://v.daum.net/v/20261019200240258


친일파 글씨 추천 논란에 고개 숙인 유홍준 "저의 중대한 불찰" [뉴시스Pic]

https://v.daum.net/v/20261019133937425


'친일파 글씨' 논란에…유홍준 "전공자라 확신, 부끄럽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1/0016385722?sid=103


유홍준 관장 부인 기증 '돌 호랑이' 홈페이지 미게시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206141?sid=100


유홍준 관장 잇따른 논란에 문화계 "이해할 수 없는 처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1035187?sid=103


李대통령 "주식시장 조만간 필요한 조치…부동산 진폭 줄여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86884?rc=N&ntype=RANKING


파리 일부 지역 등에 야간 통금…폭력사태에 충격 빠진 프랑스(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87022?rc=N&ntype=RANKING


+


[단독] 李대통령이 제주 찾아간 날 항공기 234편 지연, 평소 3배

https://v.daum.net/v/20261020050143119


“찍은 손 지지고 싶다”…여권 리스크 된 ‘광역단체장 3인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59076?sid=100


“집 팔아 16억 벌었는데?”…불로소득 비판하던 추미애 답변은

https://v.daum.net/v/20261020150430304


"안세영 땀도 닦지 마" 어떻게 이런 일이…승률 98.39% 역대급 시즌, 심판 견제도 이겨내고 만들었다→직접 대걸레 들었는데 "안 돼" 해도 너무한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311/0002070551

https://v.daum.net/v/20261019190632171


[여론조사] '이재명 지지율', 서울 28.3%·20대 이하 23.2%...40대서도 32.6%에 그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877

https://v.daum.net/v/2026102009164024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645845?sid=100


민생 법안 하나 만드는 데 644일… 금배지를 감사하다 [법안의 낮잠①]

https://n.news.naver.com/article/665/000000839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한가로운 정원 1
아키야마 카오리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20년 6월
평점 :
품절


숲노래 그림꽃 / 숲노래 만화책 . 만화비평 2026.10.29.

책으로 삶읽기 1203


《한가로운 정원 1》

 아키야마 카오리

 송수영 옮김

 대원씨아이

 2020.7.15.



《한가로운 정원 1》(아키야마 카오리/송수영 옮김, 대원씨아이, 2020)를 읽었다. 마음이 가닿기를 바라는데, 이 마음이 가닿는 듯하면서도 스치는 듯하고, 다시 가닿으려나 싶으면서 슬며시 어긋나는 하루를 들려주는 줄거리이다. 모든 끝은 언제나 새롭게 나아가는 첫걸음하고 닿는다. 끝을 알려고 할 적에는 하나를 맺고서 이제부터 다시 걸어가려는 길을 헤아리게 마련이다. 끝은 늘 처음으로 잇고, 처음은 끝으로 흐르고, 끝과 처음은 마치 밤과 낮처럼 언제나 맞물리면서 이 삶을 이루는 얼거리이다. 천천히 오래 읽히면서 이어가는 첫 책이다. 처음 여는 책집은 한 해 두 해 무르익으면서 피어나고, 이야기를 여민 꾸러미 하나를 이어서 앞으로 둘째와 셋째 책을 찬찬히 여밀 수 있다. 천천히 오래 만나며 이야기하는 사이로 어울린다. 처음 여는 말길을 따라서 새롭게 이 말 저 말 반짝이니, 바야흐로 두 사람은 삶을 즐겁게 가꾸는 실마리를 찾아볼 수 있다.


ㅍㄹㄴ


“그게 자네의 장점이기도 하겠지. 논문에서도 성실함과 정직함이 느껴졌거든.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야. 반짝반짝 빛나는 유머도 있으니까. 그래, 자네의 일본어는 아름다워.” 14쪽


“저는 교수님과 대화를 나눌 때 굉장히 마음이 편해져요. 얘기를 나눠도, 아무 말 안 해도, 그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하게 돼요. 제가 제 모습 그대로 있을 수 있어요.” 41쪽


“그 대신 아기 새 관찰일기를 독일어로 써서 제출하도록. 내 방에 들어오려면 말일세.” 77쪽


“그러니까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조금씩 진리에 다가가면 좋을 것 같네. 자네는 아직 충분히 젊으니까.” 113쪽


#長閑の庭 #/アキヤマ香


+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없는 게 아니에요

→ 같이하는 솜씨가 없지 않아요

→ 얘기하는 재주가 없지 않아요

91


어둡고 무거운 액체가 혈액에 침투해서 몸속 깊은 곳까지 검게 물들이는 것 같아―

→ 어둡고 무거운 물이 피에 스며서 몸속 깊은 곳까지 검게 물들이는 듯해!

93


두 사람 주변의 경제지수를 올리는 거라고 할까요

→ 두 사람 둘레 돈값을 올린다고 할까요

→ 두 사람 곁 돈살림을 올린다고 할까요

103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과 노래를 쓴다. 숲을 품은 시골에서 산다. 살림을 짓는 하루를 가꾼다. 《푸른말로 글빛노래 시 따라쓰기》, 《열두 달 소꿉노래》,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를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