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아이 399. 책나라 (2017.9.9.)
우리 집은 우리 책나라. 우리가 누리는 책을 하나둘 모으고 보니 어느새 겹겹이 층층이 가득한 책나라가 되네. 앞으로도 하나둘 모으고 갖추고 어우르고 보면 한결 재미난 책나라로 거듭나겠지.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책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