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스님의 산막일지
지율 지음 / 사계절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는데 문재인이 떠오른다. 이 나라 삶터를 망가뜨린 길로 간 정치는 신한국?한나라?새누리만이 아니다. 민주당도 같다. 거짓부렁과 속임수로 피멍이 든 작은 스님이 멧골마을 할매랑 할배하고 벗이 되면서 지피는 따사로운 살림을 읽으며 대통령 자리는 아무나 서면 안 된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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