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타 화이트 북
제이지 나이트 지음, 유리타 옮김 / 아이커넥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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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저마다 나를 스스로 제대로 바라보면서 삶을 깨달을 수 있다면, 우리가 오늘 선 이곳은 곧바로 새롭게 바뀐다고 느낀다. 우리가 모두 똑같은 틀에 스스로 갇혀서 쳇바퀴를 돈다면 사회가 시키는 대로 휘둘리는 종이 된다. 바람이 된 사람이 바람 다스리기를 양자물리학과 함께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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