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마을에 정전이 오면서 컴퓨터가 꺼졌다. 오늘 하루 몸살을 잔뜩 앓고 저녁에 몸을 겨우 추스른 뒤 일을 하려고 컴퓨터를 켜니 펑 소리와 함께 탄내가 방안 가득 찬다. 컴퓨터에서 어느 부속이 터진 듯하다. 이 태문에 저녁과 이튿날까지 일을 못하겠네. 더구나 수리비가 들 텐데 얼마나 나오려나. 허허. 손전화가 있으니 몇 글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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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물감 2014-12-29 22:09   좋아요 0 | URL
에공.

파란놀 2014-12-30 00:19   좋아요 1 | URL
이제 아침이 밝으면 고쳐야지요 ^^;;;
돈이 제법 들는지 모르지만
돈이 안 들는지도 모르고...
잘 지켜봐야지요 ^^;;

카스피 2014-12-30 22:59   좋아요 0 | URL
ㅎㅎ 저도 컴이 터져 올 한해 거의 글을 못 올렸지요.함께 살기님도 잘 고쳐지길 바랍니다^^;;

파란놀 2014-12-30 23:02   좋아요 0 | URL
저런...
저는 국어사전 원고를 날마다 쓰기 때문에
서둘러 돈 들여서 고쳤습니다 ^^;;
에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