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쩍 뛰어노는 어린이
동생 꽁무니에 붙어 막대기놀이를 하던 큰아이가 혼자 펄쩍 뛰면서 논다. 달음박질을 하다가 펄쩍 뛰어오르니 제법 높이 난다. 달리다가 뛰고, 또 달리다가 뛰며, 다시 달리다가 뛴다. 가볍게 달리면 가볍게 뛰고, 신나게 뛰면 신나게 날 수 있지. 4346.7.24.물.ㅎㄲㅅㄱ
(최종규 .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