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소설이 만화책으로도 나왔다. 일본에서는 이런 일도 있구나. 청소년문학인 <원예반 소년들>을 즐겁게 읽었는데, 만화책은 어떠려나. 어쩌면, 이 청소년문학은 영화로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