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보라 궁둥이 까고

 


 이제 따스하고 좋은 봄날인 터라, 낮에 살짝살짝 바지를 벗기고 놀도록 한다. 혼자 서고 걸을 무렵이 되면 천천히 쉬 가리기를 할 수 있겠지. 바지를 벗고 기저귀를 풀며 홀가분한 산들보라는 밥상 밑으로 기어서 들어간다. 한참 놀다가 다시 기어서 나온다. (4345.4.10.불.ㅎㄲ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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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2-04-11 00:32   좋아요 0 | URL
푸핫, 제가 너무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카스피 2012-04-11 11:59   좋아요 0 | URL
ㅎㅎ 엉덩이가 넘 토실 토실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