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조음기관



 조음기관을 활용하여 발생시키는 → 입으로 터뜨리는 / 소리자리로 내는

 사람의 조음기관을 분석하면 → 사람 소리곳을 들여다보면


조음기관(調音器官) : [언어] 언어음을 만들어 내는 발음 기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입술, 이, 잇몸, 입천장, 혀, 인두 따위가 있다



  소리를 내는 곳이니 ‘소리틀·소리터’라 하면 됩니다. ‘소릿길·소릿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입·입정·입꽃’처럼 수수하게 나타낼 만합니다. ‘소리그루·소리그릇’이나 ‘소리집·소리곳·소리자리’라 해도 어울립니다. 굳이 일본한자말로 ‘발음기관(발음기發音器·발음장치), 발성기관(발성기發聲器), 음성기관(音聲器官), 조음기관(調音器官)’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ㅍㄹㄴ



말소리가 만들어지는 조음 기관의 위치를 설명하고 있다

→ 말소리가 생기는 소릿골 자리를 풀이한다

→ 말소리를 낳는 소릿길 자리를 보여준다

→ 말소리를 빚는 소리집 자리를 나타낸다

→ 말소리를 이루는 소리터 자리를 밝힌다

《언어의 아이들》(조지은·송지은, 사이언스북스, 2019) 83쪽


연구개음은 혓몸과 입천장의 연구개, 조음 기관의 위치 그림 6의 8번 부위를 접촉하면서 조음이 되는 소리이다

→ 뒤혓바닥소리는 혓몸과 입우대 여린쪽, 입꽃 자리그림 여섯째 8꼭지를 대면서 가누는 소리이다

→ 여린입우댓소리는 혓몸과 여린입우대, 소리그루 그림 여섯째 8대목에 닿으면서 고르는 소리이다

《언어의 아이들》(조지은·송지은, 사이언스북스, 2019) 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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