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자연강우
자연강우로는 물 부족 현상이 계속되어 → 빗물로는 물이 꾸준히 모자라
한발이 지속되어 자연강우만 기대할 수 없다 → 가뭄을 이으며 비만 바랄 수 없다
자연강우 : x
자연(自然) : 1.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세상에 스스로 존재하거나 우주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존재나 상태 2.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저절로 생겨난 산, 강, 바다, 식물, 동물 따위의 존재. 또는 그것들이 이루는 지리적·지질적 환경 3.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스스로 존재하거나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강우(降雨) : 비가 내림. 또는 그 비
워낙 하늘이 내리는 물방울인 비입니다만, 요즈음은 사람이 만지작거리면서 비를 뿌리기도 합니다. 이른바 ‘만듦비(인공강우)’일 텐데, 비를 만들다 보니 하늘빛으로 내리는 비를 가리키는 이름을 ‘자연강우’처럼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는 언제나 비이니, 이때에는 ‘비’나 ‘빗물·빗방울’이라 하면 되고, ‘하늘물·하늘방울’이라 할 수 있습니다. ㅍㄹㄴ
관개시설을 이용하여 물을 끌어오지 않고 자연강우에 의존하는 논이다
→ 못물로 물을 끌어오지 않고 빗물을 받는 논이다
→ 물둑을 놓아 물을 끌어오지 않고 비로 짓는 논이다
《조선인 강제연행》(도노무라 마사루/김철 옮김, 뿌리와이파리, 2018) 10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