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겹말 손질 2840 : 산책 갔습니다
항상 가던 곳으로 산책을 갔습니다
→ 늘 가는 곳으로 걸어갑니다
→ 으레 가는 곳으로 거닙니다
→ 언제나 가는 곳으로 갑니다
《미안해, 친구야》(우치다 린타로·후리야 나나/허찬 옮김, 주니어RHK, 2007) 17쪽
어디로 가거나 바람을 쐬거나 마실을 할 적에 한자말로 ‘산책’이라 합니다. “산책을 갔습니다”라 하면 겹말입니다. 이 보기글이라면 “늘 가는 곳으로 갔습니다”로 손질하면 됩니다. 언제나 가는 곳으로 걸어가고, 으레 가는 곳으로 거닐어요. ㅍㄹㄴ
산책(散策) : 휴식을 취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천천히 걷는 일 ≒ 산보(散步)·유보(遊步)
가다 : 1.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3. 지금 있는 곳에서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다른 곳으로 옮기다 10. 일정한 목적을 가진 모임에 참석하기 위하여 이동하다 30. 어떤 경로를 통하여 움직이다 31.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다른 곳으로 이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