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작업복 作業服


 작업복 상의의 호주머니 → 일옷 웃도리 호주머니

 작업복으로 환복한다 → 일차림으로 갈아입는다

 각자 작업복을 받아서 → 저마다 일옷을 받아서


  ‘작업복(作業服)’은 “작업을 할 때에 입는 옷”을 가리킨다지요. ‘일옷·일차림·일치마’나 ‘앞치마·행주치마’로 고쳐씁니다. ‘밥옷·밥일옷·밥차림·밥치마’나 ‘부엌옷·부엌일옷·부엌차림’으로 고쳐쓸 수 있어요. ㅍㄹㄴ



아빠의 작업복은 정말이지 너무나 커서

→ 아버지 일옷은 그야말로 커서

→ 아버지 앞치마는 너무나 커서

《우리 아빠는 피에로》(발레리 제나티·키미코/심지원 옮김, 비룡소, 2007) 42쪽


옷이 다 낡고 해지도록 외출복에서 평상복 또는 아동복, 작업복, 기름 닦는 걸레로 재활용되니

→ 옷이 다 낡고 해지도록 바깥옷에서 늘옷 또는 아이옷, 앞치마, 기름 닦는 걸레로 살려쓰니 

→ 옷이 다 낡고 해지도록 나들빔에서 단출옷 또는 어린옷, 일옷, 기름 닦는 걸레로 되살리니

《농부의 밥상》(안혜령, 소나무, 2007) 116쪽


작업복을 입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 일옷을 입고, 그림을 그립니다

→ 놀이옷을 입고, 그림을 그립니다

《원피스를 입은 아이》(크리스틴 발다키노·이자벨 말랑팡/신수진 옮김, 키다리, 2019) 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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