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사십구재



 사십구재에 참석한다 → 마흔아홉날에 함께한다

 할머니의 사십구재였다 → 할머니 일곱이레였다


사십구재(四十九齋) : [불교] 사람이 죽은 지 49일 되는 날에 지내는 재. 삼계(三界)와 육도(六道)에 가서 누리는 후생의 안락을 위하여 명복을 빈다 = 사십구일재



  이레를 일곱째 치르는 길이 있습니다. 저승길을 고이 가라는 뜻으로 올리는 자리라고 합니다. 이때에는 이레를 일곱째 치르는 그대로 ‘일곱이레’라 하면 됩니다. 또는 ‘마흔아홉날·마흔아흐레’라 하면 됩니다. 태어나고서 이레를 셋째 치르는 ‘세이레’처럼 수수하게 나타낼 만합니다. ㅍㄹㄴ



곧 49재구나

→ 곧 일곱이레구나

《오전 2시는 식탁에서 1》(콘도 토모요/이미나 옮김, 학산문화사, 2026) 1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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