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영어] 레지던트resident
레지던트(resident) : [의학] 전문의의 자격을 얻기 위하여 인턴 과정을 마친 뒤에 밟는 전공의의 한 과정
전공의(專攻醫) : [의학] 전문의의 자격을 얻기 위하여 병원에서 일정 기간의 임상 수련을 하고 있는 의사. 인턴과 레지던트를 이른다 ≒ 수련의
수련의(修鍊醫) : [의학] = 전공의
resident : 1. (특정 지역) 거주자[주민] 2. (호텔) 투숙객 3. 레지던트 (수련의)
レジデント(resident) : 1. 레지던트 2. 수련의(修鍊醫). *인턴 제도에 대신하는 제도
영어 ‘레지던트’를 우리나라에서는 한자말로 ‘수련의·전공의’나 ‘입주작가’를 가리킬 적에 곧잘 쓰는데, 워낙 영어로는 ‘머물다(머무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마을’에서 ‘깃들’며 ‘지내는’ 얼거리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돌봄터나 글터에서 일하는 사람을 가리킬 적에는 ‘돌봄배움이’나 ‘작은돌봄이·작은돌봄지기’로 다듬을 만합니다. ‘작은이·작은씨·작은씨앗’이나 ‘풋내기·풋솜씨·풋돌봄이·풋돌봄지기’로 다듬습니다. ‘햇것·햇내기·햇물·햇돌봄이·햇돌봄지기’로 다듬고, ‘마을지기·마을사람·마을내기’로 다듬을 만해요. ‘깃새지기·깃새내기·깃새님·깃새꾼·깃새글꽃·깃글내기·깃글꾼·깃글이·깃글님·깃글꽃’으로 다듬어도 됩니다. ㅍㄹㄴ
젊은 레지던트 사내 범칙금 통지서를 교부하듯
→ 젊은 수련의 사내 범칙금 통지서를 주듯
→ 젊은 배움의사 사너 범칙금 통지서를 물리듯
《꽃보다 먼저 다녀간 이름들》(이종형, 삶창, 2017) 66쪽
레지던트 마지막 연차에 일어난 일은
→ 배움돌봄이 마지막해에 일어난 일은
→ 작은돌봄이 마지막에 일어난 일은
《인생이라는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는 법》(리 립센설/김해온 옮김, 샨티, 2019) 63쪽
레지던트 시절 내내 위와 같은 푸념을 종종 마주했다
→ 작은돌봄이 무렵 내내 이 같은 푸념을 곧잘 들었다
→ 풋돌봄이 즈음 내내 이 같은 푸념을 이따금 들었다
→ 햇돌봄이 때에 내내 이 같은 푸념을 익히 들었다
《날마다, 응급실》(곽경훈, 싱긋, 2022) 40쪽
담당 레지던트는 그다지 친절한 사람이 아니었다
→ 그곳 작은돌봄이는 그다지 따순 사람이 아니다
→ 그쪽 배움돌봄이는 그다지 착하지 않다
→ 거기 깃새내기는 그다지 너그럽지 않다
《밑바닥에서》(김수련, 글항아리, 2023) 3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