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영어] 시니컬cynical



시니컬 : x

cynical : 1. 냉소적인 2. 부정적인(중요하거나 좋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는) 3.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シニカル(cynical) : 1. 시니컬 2. 비꼬는. 냉소적인



영어 낱말책은 ‘cynical’을 ‘냉소적·부정적’으로 풀이하는군요. 그러나 우리는 우리말로 ‘한겨울·겨울·겨울철·겨울빛·겨울스럽다·겨울나라·겨울누리’나 ‘얼다·얼어붙다·얼음·얼음장·얼음덩이’로 손봅니다. ‘얼음추위·얼음눈추위·얼음바람·얼음보라·얼음바람눈·얼음눈바람’이나 ‘차갑다·차다·차디차다·찬눈·찬꽃·찬빛’으로 손보고요. ‘찬바람·찬날씨·찬하늘·찬웃음’이나 ‘추위·춥다·추위벼락·추위나라·추위누리’로 손볼 만합니다. ‘손가락질·비꼬다·비꼼말·비아냥·비웃다·비웃음·빈정대다·빈정말’이나 ‘웃보·웃음거리·웃음가마리·웃음감’로 손볼 수 있어요. ‘사랑없다·새침하다·야멸지다·야멸차다’나 ‘시답잖다·시답지 않다·시들다·시들하다·시시하다·시시껄렁·시큰둥하다’로 손보고요. ‘서늘하다·싸늘하다·쌀쌀맞다·쌀쌀바람·식다·심드렁하다’나 ‘골리다·놀리다·깔보다·꼬다·꽈배기’로 손보면 됩니다. ‘까다·까이다·까대다·깎다·깎아내다·깎아치다·깎아내리다’나 ‘날카롭다·뾰족하다·뾰조록하다’로 손보아도 어울립니다. ‘무뚝뚝하다·뚝뚝·뚝뚝하다·무쇠낯·무쇠탈·쇠낯·쇠탈’이나 ‘마음없다·매몰차다·매섭다·매정하다·모질다’로 손보지요. ‘눈밖·눈밖두기·눈밖에 두다·눈밖에 나다’나 ‘나쁘다·안 좋다·대수롭지 않다·대단하지 않다’로 손볼 만해요. ‘쓸쓸하다·씁쓸하다·씁쓰레하다·씁스름하다’나 ‘아니꼽다·어쭈·어주·어쭈구리·아쭈·아주·아쭈구리’로 손볼 수 있습니다. ‘얼쑤·얼씨구·얼씨구나·얼싸·휘파람·휘파람 불다’나 ‘지껄이다·우우거리다·이기죽대다·이죽대다’로 손보며 ‘종종거리다·종알종알·종알거리다·쫑알쫑알·혀를 내밀다’로 손보아도 어울립니다. ‘한소리·큰말·큰다짐·큰소리·큰목소리·큰목청·큰이야기’나 ‘퉁·퉁바리·퉁명·퉁명스럽다·퉁명부리다·퉁명하다·퉁질’로 손보며, ‘피깨비·피뜯다·피빨다·핏니’로도 손봅니다. ㅍㄹㄴ



표현 하나 하나가 상대에 대해서 시니컬해요

→ 말짓 하나하나가 저쪽한테 차가워요

→ 말 하나하나가 그쪽한테 찬바람이에요

→ 말결 하나하나가 저들한테 쌀쌀맞아요

→ 말씨 하나하나가 그들한테 안 좋아요

《중간층이 승부를 가른다》(고성국·지승호, 철수와영희, 2015) 33쪽


채워진 시편들에는 조금 시니컬하다 싶은 의심이 가득했습니다

→ 채워놓은 노래는 조금 빈정댄다 싶게 못미덥습니다

→ 채워둔 노랫가락은 조금 비꼰다 싶듯 갸우뚱합니다

《성질머리하고는》(박유빈, 난다, 2025) 1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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