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외모평가
계속해서 외모평가가 시작되자 → 자꾸 옷을 재자 / 잇달아 얼굴을 재자
불쾌한 외모평가를 지속하면서 → 거북하게 겉을 매기면서
불필요한 외모평가는 금지한다 → 쓸데없이 몸을 매기지 않는다
외모평가 : x
외모(外貌) :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
평가(評價) : 1. 물건값을 헤아려 매김. 또는 그 값 2. 사물의 가치나 수준 따위를 평함. 또는 그 가치나 수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으로 값을 매기기도 합니다. 이런 일은 ‘겉보기·겉살피다·겉살핌·겉살피기·겉재다·겉재기·겉매기다·겉매김’이나 ‘낯보기·낯살피다·낯살핌·낯살피기·낯재다·낯재기·낯매기다·낯매김’으로 나타낼 만합니다. ‘몸살핌·몸살피기·몸보기·몸재기·몸매기다·몸을 살피다·몸을 보다·몸을 재다·몸을 매기다’라 해도 됩니다. ‘옷보기·옷살피다·옷살핌·옷살피기·옷재기·옷매김’이나 ‘얼굴재기·얼굴매김’이라 해도 어울리고요. ㅍㄹㄴ
“지금 그 말은 외모 평가야. 외모 평가는 잘못된 거야.”라고 일러주는 것이다
→ “그렇게 말하면 겉재기야. 겉을 재면 잘못이야” 하고 일러준다
→ “그런 말은 옷재기야. 옷재기는 잘못이야” 하고 일러준다
→ “그 말은 얼굴재기야. 얼굴재기는 잘못이야.” 하고 일러준다
→ “바로 그 말은 낯재기야. 낯을 재지 마.” 하고 일러준다
→ “그 말이 바로 몸재기야. 몸을 재지 마.” 하고 일러준다
《학교에 페미니즘을》(초등성평등연구회, 마티, 2018) 6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