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864 : -의 ㅁ 속 편지


신맛의 반가움 속에서 편지를 주고받았다

→ 신맛을 반기며 글월을 주고받았다

→ 신맛을 즐기며 글을 주고받았다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이슬아·남궁인, 문학동네, 2021) 276쪽


일본옮김말씨인 “신맛의 + -ㅁ(반가움) + 속에서”입니다. “신맛을 + 반기며”로 고쳐씁니다. 서로 주고받는 글종이는 ‘글월’이나 ‘글자락’이나 ‘글’이라 하면 됩니다. ㅍㄹㄴ


편지(便紙/片紙) :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 간독·간찰·서간·서독·서소·서신·서장·서찰·서척·서한·서함·성문·신·신서·이소·찰한·척한·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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