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826 : 작가 의도적·비의도적 설명 생략하고 넘어가는 경우
작가가 의도적·비의도적으로 설명을 생략하고 넘어가는 경우에도
→ 글쓴이가 알게 모르게 넘어가는 때에도
→ 지은이가 이래저래 건너뛰는 때에도
《계속 읽기 : 기억하지 못해도》(한유주, 마티, 2025) 8쪽
글을 쓸 적에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찬찬히 짚거나 낱낱이 따질 때가 있다면, 넌지시 지나갈 수 있습니다. 일본말씨 ‘의도적·비의도적으로’는 ‘이래저래’나 ‘이냥저냥’이나 ‘그냥그냥’이나 ‘그럭저럭’으로 손질할 만합니다. “알게 모르게”로 손질해도 되고요. ㅍㄹㄴ
작가(作家) : 문학 작품, 사진, 그림, 조각 따위의 예술품을 창작하는 사람
의도적(意圖的) : 무엇을 하려고 꾀하는
비의도적 : x
설명(說明) : 어떤 일이나 대상의 내용을 상대편이 잘 알 수 있도록 밝혀 말함
생략(省略) : 전체에서 일부를 줄이거나 뺌”을 뜻하고, “≒ 약(略)·약생(略省)
경우(境遇) : 1. 사리나 도리 2. 놓여 있는 조건이나 놓이게 된 형편이나 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