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산간지대·산간지방·산간지역
산간지대로 탐방을 간다 → 두멧마을로 찾아간다
산간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 겹겹골에서 사는 / 멧골에서 사는
나의 동네는 산간지역에 있다 → 우리 마을은 숲골에 있다
산간지대(山間地帶) : [지리] 해발 200미터 이상의 산지가 분포되어 있는 지대
산간지방 : x
산간지역 : x
낱말책에는 ‘산간지대’ 하나를 싣습니다만, ‘산간지대·산간지방·산간지역’ 모두 굳이 쓸 일이 없습니다. 삶터를 헤아려서 ‘겹멧골·겹겹멧골’이나 ‘겹겹골·겹골·겹겹메·겹메’라 하면 됩니다. ‘깊은골·깊은멧골·깊은메’나 ‘깊골·깊메·깊멧골’이라 하면 되고요. ‘깊다·깊숙하다·깊디깊다’나 ‘두메·두멧골·두멧고을·두멧마을·두멧자락·두멧터’라 할 만합니다. ‘멧골·멧숲’이나 ‘숲·숲골·호젓하다’라 해도 어울립니다. ‘구석지다·후미지다·모퉁이·모랭이·모서리’나 ‘구석·구석빼기·구석지다·구석자리’라 할 수 있습니다. ㅍㄹㄴ
멕시코의 높은 산간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에
→ 멕시코 높은멧숲 작은마을에
→ 멕시코 높은두메 작은마을에
→ 멕시코 높은숲골 작은마을에
《포인세티아의 전설》(토미 드 파올라/김경미 옮김, 비룡소, 2007) 4쪽
이 아까운 빗물만 잘 모아 두어도 섬과 산간 지역의 물 부족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것입니다
→ 이 아까운 빗물만 잘 모아 두어도 섬과 깊은메는 물이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 이 아까운 빗물만 잘 모아 두어도 섬과 두멧골은 물이 마르지는 않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빗물의 비밀》(한무영, 그물코, 2009) 42쪽